원더걸스 빌보드 챠트 진입... by 기불이

박진영이라는 사람은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평가되는지 모르지만 비지니스맨으로서는 정말 탁월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원더걸스 정말 대단하다.

처음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한다고 했을 때, 한국에서도 노래 잘하는 가수가 많은데 왜 하필 원더걸스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맞는 방향이었다. 한국의 노래 잘하는 가수 쯤이야 여기도 무진장 쌓여있다. 그 사람들하고 경쟁해서야 승산은 거의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춤 잘추는 사람? 힙합 잘하는 사람? 랩 잘하는 사람? 길에 발로 차이는 게 이런 사람들이다. 이런 그룹 데려와봤자 돈되긴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원더걸스 계통이라면 다르다.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에 은근히 아시안 페티쉬가 많은데 이런 애들을 잘 자극하면 성공할 것이다. 어리고 귀여운 아시아 여자애들이 유혹하면 넘어갈만한 애들이 꽤 많다는 뜻. 박진영이 노린 것도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어쨌든 그동안 고생한 덕에 그래도 빌보드 챠트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의외로 폄하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애들 상대로 싱글 1 불에 팔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둥... 일전에 돼먹지도 않은 디워 같은 걸 미국에 내보냈을 때는 정말 참담하고 부끄러워도 시원찮을 판국에 미국진출에 의의가 있다는 둥 자랑스럽다는 둥 헛소리를 하던 넘들이 그렇게 많더니 원더걸스가 정말 고생해서 거둔 성과는 이렇게 폄하하기 바쁠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정계에 침투한 간첩들을 뿌리뽑아야 한다. by 기불이

17년 암약 대학강사 간첩 검거

요즘 세상에도 간첩이 있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극히 정상이라고 본다. 정상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기 위해 스파이를 심는 거야 어느 나라에서나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간첩이라고 하면 군사시설 폭파 댐에 독풀기...;;; 등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런 간첩은 아마 더 이상 현실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런 식으로 기밀정보에 접근해서 빼돌리는 간첩이야 회사내에도 있고 정부내에도 있기 마련이다.

근데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도 받고 2002년부터 받았다는 공작금이 한번에 기껏 300~1만달러... 뭘 해주고 300달러를 받았단 말이냐... 게다가 "97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중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9차례에 걸쳐 군 작전교범, 군사시설 위치 등을 리진우에게 전달하고 공작금 5만600달러를 수수"... 이제껏 받은 공작금이 기껏 5만600달러....

북한경제가 어렵긴 하구나. 저것보다는 더 가치가 나갈 정보같은데.

"검찰 수사결과 이씨는 경기도내 모 대학 경찰경호행정과 강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 모 정당 지역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군부대 안보강연을 실시했고, 리진우의 지시로 정계진출까지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라는 부분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앞서 말했지만 요사이 간첩의 임무는 기밀정보에 접근해서 빼돌리는 것이다. 기밀정보에 접근하려면 정부내에 파고 들고 정계에 진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뭐든지 알고 싶은 게 있을 때 소리만 지르면 사방에서 온갖 기밀정보를 다 갖다바치는 특권을 갖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간간히 보도된 것들을 보자면 국회의원 사무실의 보안은 개판이라 누구라도 들어가서 기밀정보를 줏어가도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그러므로 정계에 진출하면 그런 정보를 얻기는 너무나 쉽다.

그러면 여기서 퀴즈: 정계에 진출해서 저런 정보에 쉽게 접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나 마나 극우꼴통 행세를 해야 한다. 입만 열면 극우적이고 무뇌적인 발언을 쏟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의심받지 않고 저런 자리에 진출하고 군부대 안보강연도 다니면서 인맥을 쌓고, 군사기밀 국가기밀이 가나안땅에 젖과 꿀이 흐르듯 흘러넘치는 국회의원 사무실에도 쉽게 접근해서 정보를 빼돌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견지에서 본다면, 빨갱이소리를 듣는 정치인들보다는 오히려 극우반동 이미지가 강한 정치인들 가운데 간첩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결론에 이른다. 사실 어떤 간첩이 대놓고 빨갱이 행세를 하겠는가? 오히려 극우반동 행세를 하면서 국가기밀에 접근해가는 게 이치에 맞지 않겠는가? 일제시대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지독한 친일파 앞잡이들이 나중에 알고보면 독립투사인 예가 어디 한 둘인가? 그래서 말인데 최근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뻘소리를 주무기로 드디어 듣보잡을 탈출하고 서서히 거물로 떠오르는 모 언론인 (X뉴스 발행인) 은 혹시 북괴의 간첩이 아닐까? 혹은 대체 뇌의 어디쯤에 이상이 생기면 저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드는 전직 언론인 겸 베스트셀러 작가 겸 현직 정치인 모 의원도 사실 북괴의 간첩인 것은 아닐까? 모 의원은 아마 일본 체류중에 조총련측에 포섭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검찰은 시급히 강경보수 우익꼴통 정치인들에 대한 내사를 실시해서 정계에 침투한 간첩들을 뿌리뽑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믿을 수 없는 애널리스트. by 기불이

구글, 무료 GPS 서비스 제공..업계 `초긴장`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21%의 미국인이 개인용 내비게이션 기기를 갖고 있으며, 이 시장은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33%의 속도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2013년 무렵에는 휴대 전화에 기반한 GPS 서비스가 젊은 층에서 유행하면서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예상됐다.

포레스터의 찰스 골빈 애널리스트는 "사람들은 앞으로 휴대 전화 솔루션으로 이동할것"이라며" "게다가 무료라면 이동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골빈 애널리스트


누가 이런 애널리스트를 믿겠는가 말이야...!

이건희 前회장 '냉장고폭발' 사고에 大怒 (종합) by 기불이

이건희 前회장 '냉장고폭발' 사고에 大怒 (종합)

이건희 전회장님댁 냉장고가 지펠인 듯.

‘신종플루 백신괴담’ 유포자 알고보니 고교생 by 기불이

‘신종플루 백신괴담’ 유포자 알고보니 고교생

가히 괴담공화국이라... 사방팔방에 괴담이 넘쳐난다. 저 놈은 법에 의해 적절히 처벌받겠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신종플루 백신접종 금지처분


을 내려야 할 것 같다. 저런 놈 맞히기에는 백신만드느라 죽어간 유정란이 불쌍하다.

신종플루 백신 접종 의사 부족... by 기불이

요즘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데 의사가 턱없이 모자란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약사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플루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물론 보통 플루백신은 병원에 가도 맞지만, 약국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약국이 병원보다 더 많이 있고 약국에서 맞는 쪽이 더 간편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약국에 가서 플루백신을 맞는다. 한국도 그렇게 하면 좀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갯수로 봐도 병원이 많냐 약국이 많냐... 의사가 많냐 약사가 많냐... 백신접종은 근육주사이기 때문에 정해진대로 푹 찌르기만 하면 되는 기계적인 일이다. 일상적으로 주사를 약사가 놓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맞아야 하는 플루백신접종 정도라면 약국에서 맞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전향적으로 고려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뭐 그게 싫으면 그냥 지금처럼 백신접종할 의사수가 모자라서 아우성치고, 의사들은 의사들대로 욕먹어가며 살면 되는 일이고...

미네르바 `신동아 가짜 미네르바' 고소 by 기불이

미네르바 `신동아 가짜 미네르바' 고소(종합)

"박씨는 또 자신이 인터넷 등에 올린 글을 모아 허락 없이 영리목적으로 출판해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로 미네르바 관련 인터넷 카페의 운영자도 고소했다.

박 변호사 측은 "아이디 `일심'을 쓰는 카페운영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박씨가 작성한 280여편의 글을 이용해 4권의 책을 출판해 박씨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말했다.
"

"박대성 미네르바 아니다" 또 제기

"포털사이트 다음의 '미네르바 경제' 카페를 운영하는 아이디 '일심'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와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려 "박 씨는 진짜 미네르바가 아니므로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정식재판으로 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진짜 미네르바" 가 나타나면 그 책 팔아서 번 돈은 다 주겠다는 말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애드센스 이미지 120*600

알라딘이벤트150*500


애드센스이미지+텍스트 120*600

검색형 구글애드센스

맞춤검색

알라딘일반1*3

알라딘1*3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