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관련 논쟁 업데이트 + 잔류농약 관련 자료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긁었습니다. 삼시세때 유기농만 먹는 가정이라면 뭐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컨벤셔널을 대체로 먹는 가정이라면, 아무리 잔류농약 농도가 기준치 이하라고 해도 신경쓰이지요. 그러면 식약청에서 권유하는 농약 감소요령을 살펴봅시다. 요약하자면;
1. 채소는 물에 5 분정도 담궜다가 흐르는 물에 30초가량 씻는다.
2. 과일은 물로 씻은 후 껍질을 벗기면 대부분 제거된다.
3. 2 분 정도 데치면 대부분 제거된다.
4. 배추종류는 겉 껍질을 제거하고 씻는다.
5. 생선껍질 및 닭지방 등 지방부분은 피한다.
잔류농약기준치란, 씻지않고 그대로 평생동안 먹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설정된 기준치이므로, 위와 같이 농약을 제거하고 먹는다면 설혹 소량 남아있다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농산물중 잔류농약 감소요령
□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사에 의하면 시판 농산물(엽경채소류 15종)중 잔류농약(약 200종)이 기준치 이상 검사된 부적합율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설립된 1998년의 3.1%에서 2003년 현재 1.4로 대폭 낮아졌습니다.
□ 그러나 일부 농산물중에는 아직도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발견되 고 있어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로 하여금 농산물중 잔류농약 걱정을 하시지 않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다짐드리며, 당분간 농산물중 잔류 우려가 있는 농약을 제거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림으로써 소비자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 농산물 및 농약의 종류, 농약이 묻어있는 형태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국내·외 연구결과에 의하면, 물로 비벼 씻거나 껍질을 벗기거나 조리하면 농산물에 묻어 있거나 들어있는 농약을 상당부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조치만 하셔도 과일이나 채소에 잔류하는 농약을 감소 또는 제거할 수 있습니다.
○ 가능한 많은 양의 물에 담가 비벼 씻은 후, 흐르는 물에 몇 차례 더 씻으십시요
- 채소·과일을 깨끗한 물에 약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약30초 정도 문질러 씻기만 해도 채소류의 경우는 약 55% 정도, 과일류의 경우는 약 40%정도의 잔류농약이 제거됩니다.
· 깻잎 : 평균 65% (Cypermethrin 48%∼Endosulfan 76%)
· 상추 : 평균 46% (Dimethoate 16%∼Dichlorvos 100%)
· 사과 : 평균 33% (Dicofol 24%∼Ethoprophos 47%)
· 포도 : 평균 41% (Deltamethrin 25%∼Carbaryl 60%)
○ 특히 깻잎의 경우, 5분간 수돗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로 씻었을 때는 10초만 문질러 씻어도 평균 43%정도가 제거되며 20∼40초간 씻으면 평균 65∼69%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깻잎을 수돗물에 5분정도 담가두었다가 20∼30초간 문질러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 사과나 포도 같은 과일은 물로 씻은 후 껍질을 벗기면 대부분 (85∼100%)의 농약이 제거됩니다.
- 사과는 평균 96% (Methidation 87%∼ Dicofol 100%) 제거
- 포도는 평균 94% (Dimethoate 85%∼Deltamethrin 100%) 제거
○ 삶거나, 데쳐 먹는 채소류의 경우 2분간만 물에 삶거나 데쳐도 대부분(83%)의 농약이 제거됩니다.
- 깻잎을 데쳤을때 평균 83% (Chlorpyrifos 63%∼Carbaryl 100%)가 제거 되었습니다.
□ 한편 양배추, 배추와 같은 엽채류는 농약은 주로 바깥 부분에 묻어 있으므로 바깥쪽의 잎을 떼어 버리고 물로 몇 차례 씻으면 농약을 제거할 수 있었으며
□ 닭고기나 생선 같은 동물성 식품의 경우 농약이 주로 지방성분에 잔류하고 있으므로 지방이 많은 부분(닭고기나 생선의 경우, 껍질)을 가능한 한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농약잔류허용기준이란 우리가 농산물을 씻거나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먹는다고 가정하고 그 농산물을 평생동안 먹어도 우리의 건강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잔류량입니다.
따라서 농약이 허용기준 이상으로 잔류하는 농산물이라도 잘 씻거나 삶고 데치거나 껍질을 벗겨 드시면 잔류농약의 상당 부분이 제거된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에 의해서 모든 농약이 100% 제거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허용기준이 넘는 농산물이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잔류농약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긁었습니다. 삼시세때 유기농만 먹는 가정이라면 뭐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컨벤셔널을 대체로 먹는 가정이라면, 아무리 잔류농약 농도가 기준치 이하라고 해도 신경쓰이지요. 그러면 식약청에서 권유하는 농약 감소요령을 살펴봅시다. 요약하자면;
1. 채소는 물에 5 분정도 담궜다가 흐르는 물에 30초가량 씻는다.
2. 과일은 물로 씻은 후 껍질을 벗기면 대부분 제거된다.
3. 2 분 정도 데치면 대부분 제거된다.
4. 배추종류는 겉 껍질을 제거하고 씻는다.
5. 생선껍질 및 닭지방 등 지방부분은 피한다.
잔류농약기준치란, 씻지않고 그대로 평생동안 먹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설정된 기준치이므로, 위와 같이 농약을 제거하고 먹는다면 설혹 소량 남아있다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농산물중 잔류농약 감소요령
□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사에 의하면 시판 농산물(엽경채소류 15종)중 잔류농약(약 200종)이 기준치 이상 검사된 부적합율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설립된 1998년의 3.1%에서 2003년 현재 1.4로 대폭 낮아졌습니다.
□ 그러나 일부 농산물중에는 아직도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발견되 고 있어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로 하여금 농산물중 잔류농약 걱정을 하시지 않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다짐드리며, 당분간 농산물중 잔류 우려가 있는 농약을 제거하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림으로써 소비자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 농산물 및 농약의 종류, 농약이 묻어있는 형태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국내·외 연구결과에 의하면, 물로 비벼 씻거나 껍질을 벗기거나 조리하면 농산물에 묻어 있거나 들어있는 농약을 상당부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조치만 하셔도 과일이나 채소에 잔류하는 농약을 감소 또는 제거할 수 있습니다.
○ 가능한 많은 양의 물에 담가 비벼 씻은 후, 흐르는 물에 몇 차례 더 씻으십시요
- 채소·과일을 깨끗한 물에 약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약30초 정도 문질러 씻기만 해도 채소류의 경우는 약 55% 정도, 과일류의 경우는 약 40%정도의 잔류농약이 제거됩니다.
· 깻잎 : 평균 65% (Cypermethrin 48%∼Endosulfan 76%)
· 상추 : 평균 46% (Dimethoate 16%∼Dichlorvos 100%)
· 사과 : 평균 33% (Dicofol 24%∼Ethoprophos 47%)
· 포도 : 평균 41% (Deltamethrin 25%∼Carbaryl 60%)
○ 특히 깻잎의 경우, 5분간 수돗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로 씻었을 때는 10초만 문질러 씻어도 평균 43%정도가 제거되며 20∼40초간 씻으면 평균 65∼69%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깻잎을 수돗물에 5분정도 담가두었다가 20∼30초간 문질러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 사과나 포도 같은 과일은 물로 씻은 후 껍질을 벗기면 대부분 (85∼100%)의 농약이 제거됩니다.
- 사과는 평균 96% (Methidation 87%∼ Dicofol 100%) 제거
- 포도는 평균 94% (Dimethoate 85%∼Deltamethrin 100%) 제거
○ 삶거나, 데쳐 먹는 채소류의 경우 2분간만 물에 삶거나 데쳐도 대부분(83%)의 농약이 제거됩니다.
- 깻잎을 데쳤을때 평균 83% (Chlorpyrifos 63%∼Carbaryl 100%)가 제거 되었습니다.
□ 한편 양배추, 배추와 같은 엽채류는 농약은 주로 바깥 부분에 묻어 있으므로 바깥쪽의 잎을 떼어 버리고 물로 몇 차례 씻으면 농약을 제거할 수 있었으며
□ 닭고기나 생선 같은 동물성 식품의 경우 농약이 주로 지방성분에 잔류하고 있으므로 지방이 많은 부분(닭고기나 생선의 경우, 껍질)을 가능한 한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농약잔류허용기준이란 우리가 농산물을 씻거나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먹는다고 가정하고 그 농산물을 평생동안 먹어도 우리의 건강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잔류량입니다.
따라서 농약이 허용기준 이상으로 잔류하는 농산물이라도 잘 씻거나 삶고 데치거나 껍질을 벗겨 드시면 잔류농약의 상당 부분이 제거된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에 의해서 모든 농약이 100% 제거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허용기준이 넘는 농산물이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잔류농약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덧글
룰루랄라 2004/11/02 16:43 # 답글
애초에 "유기농"이라는 것에 회의적이었던지라.. 그냥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업계의 방편이라고만 생각하고 먹는 건 아무거나 먹습니다. (결론은 유기농은 쓸데없이 비싸다구요. -_-)
happyalo 2004/11/02 16:46 # 답글
1. 채소를 오래 물에 담궈놓는 것과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 나가는 것과는 상관이 없나요?(무식한 질문일 듯)2. 껍질 없는 과일은 해결이 좀 어렵겠네요(딸기 좋아하는데...) ^^;
3. 야채는 우리 식으로 익혀 먹는 게(나물류) 날로 먹는 것보다(샐러드) 낫겠네요 ^^
4. 생선, 닭의 껍질은... 지방이 많지만 또 맛있기도 한 부분인데... 평소에 집착하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군요. ^^
기불이 2004/11/02 16:51 # 답글
1. 5 분 정도 물에 담궈놓는다고 설마..2. 딸기는 칫솔로 닦아야 한다고 무슨 드라마에 나왔다던데.. ^^
3. 둘 다 장단점이 있지요.
4. 글쎄말에요. 근데 미국 브로일러닭은 너무 맛이 없어요. 유기농농장에서 키웠다는 병아리는 진짜 맛있지만 너무 비싸고...야채나 과일보다는 고기종류가 유기농 돈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불이 2004/11/02 17:12 # 답글
룰루랄라님// 그래도 유기농이 맛있기는 해요. 제 입장에서는 안전성보다는 맛때문에 유기농이 비쌀만하다고 생각하지요.happyalo님// 비타민이 빠져나갈려면 세포벽이 파괴되어야 할텐데 찬물에 담궈놓는다고 설마... 갑자기 생각났는데 할인점같은데는 채소에 계속 물뿌리잖아요? 농약이 있었다고 해도 많이 씻겨나갈 거 같죠? 그럼 제일 밑에 깔린 놈은 농약범벅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