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암약 대학강사 간첩 검거
요즘 세상에도 간첩이 있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극히 정상이라고 본다. 정상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기 위해 스파이를 심는 거야 어느 나라에서나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간첩이라고 하면 군사시설 폭파 댐에 독풀기...;;; 등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런 간첩은 아마 더 이상 현실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런 식으로 기밀정보에 접근해서 빼돌리는 간첩이야 회사내에도 있고 정부내에도 있기 마련이다.
근데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도 받고 2002년부터 받았다는 공작금이 한번에 기껏 300~1만달러... 뭘 해주고 300달러를 받았단 말이냐... 게다가 "97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중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9차례에 걸쳐 군 작전교범, 군사시설 위치 등을 리진우에게 전달하고 공작금 5만600달러를 수수"... 이제껏 받은 공작금이 기껏 5만600달러....
북한경제가 어렵긴 하구나. 저것보다는 더 가치가 나갈 정보같은데.
"검찰 수사결과 이씨는 경기도내 모 대학 경찰경호행정과 강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 모 정당 지역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군부대 안보강연을 실시했고, 리진우의 지시로 정계진출까지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라는 부분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앞서 말했지만 요사이 간첩의 임무는 기밀정보에 접근해서 빼돌리는 것이다. 기밀정보에 접근하려면 정부내에 파고 들고 정계에 진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뭐든지 알고 싶은 게 있을 때 소리만 지르면 사방에서 온갖 기밀정보를 다 갖다바치는 특권을 갖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간간히 보도된 것들을 보자면 국회의원 사무실의 보안은 개판이라 누구라도 들어가서 기밀정보를 줏어가도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그러므로 정계에 진출하면 그런 정보를 얻기는 너무나 쉽다.
그러면 여기서 퀴즈: 정계에 진출해서 저런 정보에 쉽게 접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나 마나 극우꼴통 행세를 해야 한다. 입만 열면 극우적이고 무뇌적인 발언을 쏟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의심받지 않고 저런 자리에 진출하고 군부대 안보강연도 다니면서 인맥을 쌓고, 군사기밀 국가기밀이 가나안땅에 젖과 꿀이 흐르듯 흘러넘치는 국회의원 사무실에도 쉽게 접근해서 정보를 빼돌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견지에서 본다면, 빨갱이소리를 듣는 정치인들보다는 오히려 극우반동 이미지가 강한 정치인들 가운데 간첩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결론에 이른다. 사실 어떤 간첩이 대놓고 빨갱이 행세를 하겠는가? 오히려 극우반동 행세를 하면서 국가기밀에 접근해가는 게 이치에 맞지 않겠는가? 일제시대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지독한 친일파 앞잡이들이 나중에 알고보면 독립투사인 예가 어디 한 둘인가? 그래서 말인데 최근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뻘소리를 주무기로 드디어 듣보잡을 탈출하고 서서히 거물로 떠오르는 모 언론인 (X뉴스 발행인) 은 혹시 북괴의 간첩이 아닐까? 혹은 대체 뇌의 어디쯤에 이상이 생기면 저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드는 전직 언론인 겸 베스트셀러 작가 겸 현직 정치인 모 의원도 사실 북괴의 간첩인 것은 아닐까? 모 의원은 아마 일본 체류중에 조총련측에 포섭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검찰은 시급히 강경보수 우익꼴통 정치인들에 대한 내사를 실시해서 정계에 침투한 간첩들을 뿌리뽑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세상에도 간첩이 있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극히 정상이라고 본다. 정상적으로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기 위해 스파이를 심는 거야 어느 나라에서나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간첩이라고 하면 군사시설 폭파 댐에 독풀기...;;; 등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런 간첩은 아마 더 이상 현실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런 식으로 기밀정보에 접근해서 빼돌리는 간첩이야 회사내에도 있고 정부내에도 있기 마련이다.
근데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도 받고 2002년부터 받았다는 공작금이 한번에 기껏 300~1만달러... 뭘 해주고 300달러를 받았단 말이냐... 게다가 "97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중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9차례에 걸쳐 군 작전교범, 군사시설 위치 등을 리진우에게 전달하고 공작금 5만600달러를 수수"... 이제껏 받은 공작금이 기껏 5만600달러....
북한경제가 어렵긴 하구나. 저것보다는 더 가치가 나갈 정보같은데.
"검찰 수사결과 이씨는 경기도내 모 대학 경찰경호행정과 강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통일교육원 통일교육위원, 모 정당 지역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군부대 안보강연을 실시했고, 리진우의 지시로 정계진출까지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라는 부분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앞서 말했지만 요사이 간첩의 임무는 기밀정보에 접근해서 빼돌리는 것이다. 기밀정보에 접근하려면 정부내에 파고 들고 정계에 진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뭐든지 알고 싶은 게 있을 때 소리만 지르면 사방에서 온갖 기밀정보를 다 갖다바치는 특권을 갖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간간히 보도된 것들을 보자면 국회의원 사무실의 보안은 개판이라 누구라도 들어가서 기밀정보를 줏어가도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그러므로 정계에 진출하면 그런 정보를 얻기는 너무나 쉽다.
그러면 여기서 퀴즈: 정계에 진출해서 저런 정보에 쉽게 접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하나 마나 극우꼴통 행세를 해야 한다. 입만 열면 극우적이고 무뇌적인 발언을 쏟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의심받지 않고 저런 자리에 진출하고 군부대 안보강연도 다니면서 인맥을 쌓고, 군사기밀 국가기밀이 가나안땅에 젖과 꿀이 흐르듯 흘러넘치는 국회의원 사무실에도 쉽게 접근해서 정보를 빼돌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견지에서 본다면, 빨갱이소리를 듣는 정치인들보다는 오히려 극우반동 이미지가 강한 정치인들 가운데 간첩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결론에 이른다. 사실 어떤 간첩이 대놓고 빨갱이 행세를 하겠는가? 오히려 극우반동 행세를 하면서 국가기밀에 접근해가는 게 이치에 맞지 않겠는가? 일제시대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지독한 친일파 앞잡이들이 나중에 알고보면 독립투사인 예가 어디 한 둘인가? 그래서 말인데 최근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뻘소리를 주무기로 드디어 듣보잡을 탈출하고 서서히 거물로 떠오르는 모 언론인 (X뉴스 발행인) 은 혹시 북괴의 간첩이 아닐까? 혹은 대체 뇌의 어디쯤에 이상이 생기면 저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드는 전직 언론인 겸 베스트셀러 작가 겸 현직 정치인 모 의원도 사실 북괴의 간첩인 것은 아닐까? 모 의원은 아마 일본 체류중에 조총련측에 포섭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검찰은 시급히 강경보수 우익꼴통 정치인들에 대한 내사를 실시해서 정계에 침투한 간첩들을 뿌리뽑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덧글
Draco 2009/10/30 03:16 # 삭제 답글
오크님은 조총련이 아니라 모르도르에 포섭되어 있을듯..
erte 2009/10/30 10:08 # 삭제 답글
사실은 이미 각 요직의 우두머리들이 이미 다 간첩인거죠...그래서 진짜 국민인 좌빨을 척결하여 하루빨리 북남통일을 이루려는...(퍽)
네이탐 2009/10/30 10:13 # 삭제 답글
어? 주제만 놓고 보면 농담같은 소린데 내용을 보니 현실적이야.
ALpHA 2009/10/30 11:00 # 삭제 답글
가나안땅에 젖과 꿀이 흐르듯 <- 센스넘칩니닼ㅋㅋㅋ
Lancer 2009/10/30 11:46 # 삭제 답글
"수원공군비행장, 송탄미군비행장, 해병대사령부 등 군부대와 국회의사당과 미대사관 등 국가 중요시설의 GPS 좌표값 34개를 탐지해 그 자료를 북 공작원에게 전달했다."-> 저런걸 간첩씩이나 보내서 탐지해와야 하는 북한의 정보력이라면 안보적인 측면에서 매우 안심이 되네요...
그저시민 2009/10/31 12:12 # 삭제 답글
간첩이라... 정말 놀랍네요 어쩌면 사회 지도층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나 오랫동안 간첩질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말문이 막히네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활개치며 돌아 다니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평범한 우리 시민들이 주위를 잘 돌아 볼때 이런 사람들이 발붙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간첩으로 만들 수 있는 북한도 나쁘고 그런 북한에 빌붙어 간첩질 하는 사람도 나뻐요
텔미게임 2009/11/02 16:34 # 삭제 답글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북한이 가장 선호하는 간첩은 남한 사회의 여론을 조작하는 쪽입니다. 정보요?
널린게 밀입국자인 현실에서 그까이거 어렵게 고정간첩 만들필요 없습니다. 그럼 저 사람이 한 간첩행동은?
보통 저 바닦에서 저런건 일종의 충성심 시험입니다.
기불이 2009/11/02 23:05 #
이렇게 잘 아시는 걸 보면 북한간첩이신가 봐요?
텔미게임 2009/11/12 16:16 # 삭제 답글
간첩이 알가요?저쪽에 관심이 있다면 다 아는 유명한 이야기들 입니다. 뭐 김정일이 어디서 어떻게 교시했다더라 같은... (가려서 읽어야 될 이야기들이지만) 아무튼 그렀고 충성심 테스트니 하는 건 아주 교과서적(실제 교과서 나오지만) 에이전트 활용 테스트 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