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머드체험 초등생 100여명 피부염 호소
"7일 충남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4-5일 보령시 대천읍 대천천변 하상 둔치에서 열린 '미리보는 머드축제'에서 머드 미끄럼틀과 머드탕 등 체험시설을 이용한 보령시내 2개 초등학교 학생 1천500여명 가운데 100여명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아니 글쎄 머드 란 게 기본적으로 흙이고, 게다가 뻘이잖아... 보령의 경우 갯벌의 바다진흙을 쓴다고 한다. 그러나 갯벌이란 곳은 육지의 온갖 오염물질이 흘러흘러 들어와 자연정화--라고 쓰고 썩는다 라고 읽는다--되는 곳이 아닌가? 흙이란 것이 기본적으로 각종 원소의 혼합물이고 그래서 중금속도 당연히 들어있는 것이며 게다가 갯벌의 진흙이라고 하면 그안에 대체 뭐가 있을른지 알 수가 없는 물건인 것이다. 온갖 유기물이 다 분해--라고 쓰고 썩는다 고 읽는다--되어 섞여 있을텐데... 그런 걸 피부에 바르고 피부가 좋아졌네 하는 사람들이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저 기사에서 보듯이 피부염이나 안일으키면 다행이지.
"7일 충남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4-5일 보령시 대천읍 대천천변 하상 둔치에서 열린 '미리보는 머드축제'에서 머드 미끄럼틀과 머드탕 등 체험시설을 이용한 보령시내 2개 초등학교 학생 1천500여명 가운데 100여명이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아니 글쎄 머드 란 게 기본적으로 흙이고, 게다가 뻘이잖아... 보령의 경우 갯벌의 바다진흙을 쓴다고 한다. 그러나 갯벌이란 곳은 육지의 온갖 오염물질이 흘러흘러 들어와 자연정화--라고 쓰고 썩는다 라고 읽는다--되는 곳이 아닌가? 흙이란 것이 기본적으로 각종 원소의 혼합물이고 그래서 중금속도 당연히 들어있는 것이며 게다가 갯벌의 진흙이라고 하면 그안에 대체 뭐가 있을른지 알 수가 없는 물건인 것이다. 온갖 유기물이 다 분해--라고 쓰고 썩는다 고 읽는다--되어 섞여 있을텐데... 그런 걸 피부에 바르고 피부가 좋아졌네 하는 사람들이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저 기사에서 보듯이 피부염이나 안일으키면 다행이지.









덧글
Draco 2009/07/08 04:37 # 삭제 답글
보령시랑 대천해수욕장이 머드축제로 재미 좀 보고나서 여기저기다 기회만 되면 머드축제를 해대는데...언젠가 사고 날거 같았습니다.
capcold 2009/07/08 07:10 # 답글
!@#... 옛날에는 탄산칼륨이나 암모니아 성분 때문에 빨래에 오줌과 잿물을 사용하기도 했다는데, 그렇다고 요즘 시대에 오줌잿물 빨래방을 만들면 대략 망할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머드축제는 성공하고 있는건지;;;
기불이 2009/07/08 08:53 #
제가 보기에는 돈과 시간이 썩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다는 것도 다 헛소립니다. 여기저기서 보면 사람들이 어디서 그렇게 돈이 나는지 별 쓸데없는 물건들이 어쩌면 그렇게 많이 팔리고... 아직도 다단계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돈과 시간이 썩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다단계 같은 것을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