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씨를 옹호함: 악플러 전용감옥을 만들자.
이외수씨도 악플러에게 욕을 했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사실이다. 그러면 둘 다 마찬가지다 라고 할 수 있을까? 노, 천만의 말씀.
1. 이외수씨는 실명이고 개인정보가 공개되어 있다.
2. 악플러들이 이외수씨를 찾아와서 욕한 것이지 이외수씨가 악플러를 찾아간 게 아니다.
악플러들이 이외수씨를 싫어할 수도 있다. 그러면 지들도 블로그를 만들든가 해서 거기서 욕을 하면 된다. 굳이 이외수씨에게 찾아와서 욕할 합당한 이유가 있냐? 이외수씨를 찾아와서 욕을 하는 것은 이외수씨를 직접 모욕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런 악플러들에 대해 이외수씨가 욕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개찌질이들을 이외수씨같은 예술가가 상대를 해주면 고마운 줄을 알아야 하고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외수가 하면 풍자고 악플러가 하면 악플이냐... 이런 반응도 있는 것 같던데, 맞다. 이외수가 하면 풍자고 악플러가 하면 악플이다. 어떤 종류의 약물은 의사가 적정량 적절한 용도로 사용하면 명약이고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독약이다. 풍자란 것도 마찬가지다. 숙련되고 교양있는 사람이 적절하게 사용해야 풍자인 것이지, 개찌질이 악플러애들이 사용하면 그건 단순한 배설이요 욕설이고 악플에 불과한 것이다. 풍자와 악플의 차이가 안보이는 사람에게는 해봤자 소용없는 이야기이겠지만.
이외수씨도 악플러에게 욕을 했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사실이다. 그러면 둘 다 마찬가지다 라고 할 수 있을까? 노, 천만의 말씀.
1. 이외수씨는 실명이고 개인정보가 공개되어 있다.
2. 악플러들이 이외수씨를 찾아와서 욕한 것이지 이외수씨가 악플러를 찾아간 게 아니다.
악플러들이 이외수씨를 싫어할 수도 있다. 그러면 지들도 블로그를 만들든가 해서 거기서 욕을 하면 된다. 굳이 이외수씨에게 찾아와서 욕할 합당한 이유가 있냐? 이외수씨를 찾아와서 욕을 하는 것은 이외수씨를 직접 모욕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런 악플러들에 대해 이외수씨가 욕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개찌질이들을 이외수씨같은 예술가가 상대를 해주면 고마운 줄을 알아야 하고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외수가 하면 풍자고 악플러가 하면 악플이냐... 이런 반응도 있는 것 같던데, 맞다. 이외수가 하면 풍자고 악플러가 하면 악플이다. 어떤 종류의 약물은 의사가 적정량 적절한 용도로 사용하면 명약이고 지나치게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독약이다. 풍자란 것도 마찬가지다. 숙련되고 교양있는 사람이 적절하게 사용해야 풍자인 것이지, 개찌질이 악플러애들이 사용하면 그건 단순한 배설이요 욕설이고 악플에 불과한 것이다. 풍자와 악플의 차이가 안보이는 사람에게는 해봤자 소용없는 이야기이겠지만.









덧글
다언삭궁 2009/07/02 03:06 # 삭제 답글
물론 악플러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악플러를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그것이 민사적 방법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형사적으로 처벌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유명한 사람일수록 결국 유명세를 타게 돼 있습니다. 저는 그것은 일정 부분 동전의 앞뒷면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악플러 등의 문제를 유명인들이 수용하지 못한다면 일정 부분은 또 유명인의 잘못입니다.
팬들은 언제나 유명인을 만나면 사인 공세를 하지만 또 유명은 적절히 외면을 합니다. 다 받아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악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절히 외면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흰곰탱이 2009/07/02 03:30 #
적절히 외면하고 무시할 수 있는 '한계'를 넘으면 형사적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유명인이든 아니든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하며 해당 법은 그것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유명인도 사람인데 그들은 악플도 참아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근거없는 악의적 악플은
분명 사람을 모욕하는 것일 뿐이고 그런 행위를 했다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기불이 2009/07/02 04:13 #
유명한 게 죄도 아니고, 유명하지 않은 게 벼슬도 아니지요.
100초토론 2009/07/02 19:23 # 삭제 답글
고소당한 이 중 몇은 '자기공간'에서 욕했다가 고소 당한겁니다.그들에겐 2번은 해당이 안되네요.
gg 2009/07/05 14:48 # 삭제 답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14&eid=rOzTk1pvPG/NP/E3tpi1Jg51Wx+0LSGw&qb=7J207Jm47IiY&enc=utf8§ion=kin&rank=4&sort=3&spq=1책이 팔린 작가는 숙련되고 교양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표현을 쓰건, 상대를 모욕하건, 풍자가 되는 것이고,
인터넷에서나 돌아다니며, 사회에서 유명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표현을 쓰건, 악플이고 찌질거림이 되는 것이다.
이런 기준이 가능한 것이라면, 대체 누가 설정하는 것입니까?
이외수의 위의 표현이 사실이라면, 제가 보기에는 그사람이 책을 좀 팔았던, 유명세를 떴던, 이 사람 역시 풍자라고 평가할 수 없는 도덕적 수준을 가진 사람에 불과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것 아닐까요?
유명인이 하는 악플은 풍자고, 가식없는 통쾌한 표현이고,
이름모를 키워가 하는 악플은 그에 비할바가 안된다는 주장이 가당키나 한 걸까요?
기불이 2009/07/05 14:53 #
가당합니다. 그리고 그게 잘 이해안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gg 2009/07/05 14:51 # 삭제 답글
아무리 생각해도, 이외수의 이런 표현보다,DC의 학생맨의 반성문이 훨씬 숙련되고, 교양있는 풍자로 느껴집니다만...
기불이 2009/07/05 14:54 #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