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4대강 사업을 뭐라 말할까?
""또 구약 창세기 6장엔 우리가 잘 아는 노아의 홍수 사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이 땅의 생명들을 '보존'하고 '유전'케 하라 고 명령하였습니다. 이뿐 아니라 홍수가 끝난 후 하나님은 노아에게 새 언약을 주시는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약속만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생명과의 언약임을 6번이나 반복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기독교인의 사명은 이 땅의 생명들이 영원히 지속되도록 잘 보존하고 유전케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똑같이 소중히 여기고 계심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강을 죽이는 것이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것일까요? ""
옛날부터 궁금하던 것 하나:
노아의 이야기는 창세기 6장에서 시작된다. 그대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창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 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했어. 그래서 사람을 만든 것을 후회하셨단 말이지. 그래서 에이 이 색히들 다 쓸어버려! 하고 결심하였는데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다 쓸어버린단 말이야. 이게 바로....
모두 소중하니까 한번에 쓸어버리는 게지...
근데 쓸어버린 다음이 더 이상하다.
"(창 8: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창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3:17, 창9:15
(창 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악해서 공연히 죄없는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다 쓸어버렸어. 그래놓고나서 앞으로 다시는 안그러마 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말하자면 원래 사람이란 그런 것이니 쓸어봤자 소용없다.....
좌우간. 노아의 방주에는 정결한 넘은 암수 일곱쌍, 부정한 넘은 암수 두쌍이 들어갔다. 그리하여 이들은 그 씨를 보존할 수 있었는데.... 여기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신 생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땅에서 사는 넘들은 정결해봤자 암수 일곱쌍이 살아남았는데 (그나마 물빠진 다음에 일부는 정결한 죄로 번제 제물로 바쳐졌으니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그 수가 더 줄었다. 그러나 물에 사는 생물들은 방주에 타지 않았고 (탈 필요가 없지.) 그리하여 별로 타격을 입지도 않았다. 혹시 비가 많이 와서 염분농도가 줄어들어 쫌 타격을 입긴 했을까? 그래도 설마 암수 일곱쌍만 살아남은 육지생물에 비하랴. 그러니 하나님이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생물은 물에 사는 생물들이 아니냐. 여기서 보시다시피 하나님은 사람을 별로 사랑하지도 않는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여차저차하고 있으니 짝사랑도 이런 짝사랑이 없다. 가련하구나.
그건 그렇고. 창세기 9 장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창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 9: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창 9: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봤지. 모든 산 동물은 사람의 먹을 것으로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도 안먹고 개기는, 나아가 하나님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는 신실한 일반인들을 모욕하고 성가시게 괴롭히는 채식주의자들은 쫌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냐?
""또 구약 창세기 6장엔 우리가 잘 아는 노아의 홍수 사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어 이 땅의 생명들을 '보존'하고 '유전'케 하라 고 명령하였습니다. 이뿐 아니라 홍수가 끝난 후 하나님은 노아에게 새 언약을 주시는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약속만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생명과의 언약임을 6번이나 반복 강조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기독교인의 사명은 이 땅의 생명들이 영원히 지속되도록 잘 보존하고 유전케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똑같이 소중히 여기고 계심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강을 죽이는 것이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것일까요? ""
옛날부터 궁금하던 것 하나:
노아의 이야기는 창세기 6장에서 시작된다. 그대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창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 6: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했어. 그래서 사람을 만든 것을 후회하셨단 말이지. 그래서 에이 이 색히들 다 쓸어버려! 하고 결심하였는데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다 쓸어버린단 말이야. 이게 바로....
하나님은 인간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똑같이 소중히 여기고 계심
모두 소중하니까 한번에 쓸어버리는 게지...
근데 쓸어버린 다음이 더 이상하다.
"(창 8: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창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3:17, 창9:15
(창 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악해서 공연히 죄없는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다 쓸어버렸어. 그래놓고나서 앞으로 다시는 안그러마 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말하자면 원래 사람이란 그런 것이니 쓸어봤자 소용없다.....
....알면서 왜 그러셨나여?
좌우간. 노아의 방주에는 정결한 넘은 암수 일곱쌍, 부정한 넘은 암수 두쌍이 들어갔다. 그리하여 이들은 그 씨를 보존할 수 있었는데.... 여기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사랑하신 생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물에서 사는 생물들.
땅에서 사는 넘들은 정결해봤자 암수 일곱쌍이 살아남았는데 (그나마 물빠진 다음에 일부는 정결한 죄로 번제 제물로 바쳐졌으니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그 수가 더 줄었다. 그러나 물에 사는 생물들은 방주에 타지 않았고 (탈 필요가 없지.) 그리하여 별로 타격을 입지도 않았다. 혹시 비가 많이 와서 염분농도가 줄어들어 쫌 타격을 입긴 했을까? 그래도 설마 암수 일곱쌍만 살아남은 육지생물에 비하랴. 그러니 하나님이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생물은 물에 사는 생물들이 아니냐. 여기서 보시다시피 하나님은 사람을 별로 사랑하지도 않는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여차저차하고 있으니 짝사랑도 이런 짝사랑이 없다. 가련하구나.
그건 그렇고. 창세기 9 장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창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 9: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창 9: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봤지. 모든 산 동물은 사람의 먹을 것으로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도 안먹고 개기는, 나아가 하나님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는 신실한 일반인들을 모욕하고 성가시게 괴롭히는 채식주의자들은 쫌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냐?









덧글
Lancer 2009/06/26 01:42 # 삭제 답글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역시 고기 굽는 냄새가 좋지요..
기불이 2009/06/26 01:55 #
고기굽는 냄새의 힘은......"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아아 고기만세... 고기가 세상을 구했습니다.
...진작 시시때때로 고기를 구워바쳤더라면 홍수 자체가 없었을 지도 모르는 일인데! 자자 다들 십일조 열심히 냅시다.
capcold 2009/06/26 06:18 #
!@#... 다만, 고기를 먹을 때는 야채도 곁들여서... 인류의 첫 살인, 카인과 아벨의 비극도 결국 Father Heaven이 고기만 먹고 야채를 안먹어서 벌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핫핫)
erte 2009/06/26 12:08 # 삭제
오오 역시 고기는 진리인가! (고기진리교)
xmaskid 2009/06/26 02:34 # 답글
조개니 뭐 이런 비늘 없는 바닷생물 먹지말라고 하는거 보면, 구원받든 말든 별 신경안썼던것 같기도 해요.
에이왁스 2009/06/26 09:55 # 답글
구약성서가 나온 동네에서는 바다 구경을 하기 쉽지 않았을 테니...거기까진 생각 못했을지도. ㅎㅎㅎ
어이 2009/06/26 16:09 #
구약성서가 나온 동네는 지중해와 홍해를 접해있었는데... ㅎㅎ
그치만 2009/06/29 03:01 # 삭제
위에 어이//너 걸어서 서울에서 인천까지 가보고 얘기해라...
그 옛날엔 얼마나 멀었을지,
그 옛날에도 지중해 홍해에서 잡은 고기를 사막 한가운데 까지 냉장보관이 되었나?
모노 2009/06/26 13:47 # 삭제 답글
구약에선 비늘과 지느러미가 없는 물에 사는 생물은 전부 혐오동물이라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 그랬죠. 사람들보고 잡아 먹지 말라고 그랬으니 이게 오히려 그런 동물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인지도....
창 2009/06/26 17:20 # 삭제 답글
민물이랑 바닷물이 오묘하게 섞여서 오히려 떼죽음을 당했을지도 모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