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증 에 나온 이 대목이 무척 재미나다.
"밥 우드워드의 책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수뇌급 적 목록을 몇십 명 정도 보드에 적어놓고 잡거나 죽일 때마다 하나씩 가위표를 치면서 부하들을 독려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이 정도 집념을 보이면 부하들이 얼마나 큰 압력을 받았을지는 말을 안 해도 뻔한 것이다."
미국드라마 "M.D. House" 에 보면 하박사가 보드에다가 병 이름을 몇십개 적어놓고 새로운 증상이 나오거나 결과가 나올 때마다 지워나가는 장면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부시 대통령은 병이름이 아니라 악당들 이름을 적어놓고 잡거나 죽일 때마다 지워나갔다는 게지.....-_-;;; 문득 다이하드 가 생각나는구만. 영화 다이하드 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무선통신을 통해 파악된 악당들 이름을 팔뚝에다가 다 적어놓고 죽인 넘들의 이름을 하나씩 지워나갔었지.
문득 생각이 났는데, 혹시 2MB 각하도 청와대에서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러니까 칠판을 하나 세워놓고서 그 칠판에다가 미운 사람 이름을 잔뜩 적어놓고서 검찰이 조질 때마다 이름을 하나씩 지워나가는.... 그 칠판에는 박근혜 이름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과연 지울 수 있을른지.
"밥 우드워드의 책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수뇌급 적 목록을 몇십 명 정도 보드에 적어놓고 잡거나 죽일 때마다 하나씩 가위표를 치면서 부하들을 독려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이 정도 집념을 보이면 부하들이 얼마나 큰 압력을 받았을지는 말을 안 해도 뻔한 것이다."
미국드라마 "M.D. House" 에 보면 하박사가 보드에다가 병 이름을 몇십개 적어놓고 새로운 증상이 나오거나 결과가 나올 때마다 지워나가는 장면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부시 대통령은 병이름이 아니라 악당들 이름을 적어놓고 잡거나 죽일 때마다 지워나갔다는 게지.....-_-;;; 문득 다이하드 가 생각나는구만. 영화 다이하드 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무선통신을 통해 파악된 악당들 이름을 팔뚝에다가 다 적어놓고 죽인 넘들의 이름을 하나씩 지워나갔었지.
문득 생각이 났는데, 혹시 2MB 각하도 청와대에서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러니까 칠판을 하나 세워놓고서 그 칠판에다가 미운 사람 이름을 잔뜩 적어놓고서 검찰이 조질 때마다 이름을 하나씩 지워나가는.... 그 칠판에는 박근혜 이름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과연 지울 수 있을른지.









덧글
Charlie 2009/05/13 01:02 # 답글
그럼 칠판에서 지워진 사람들은 '진범'이 아니란 이야기인가요!
기불이 2009/05/13 02:40 #
어허... 그냥 연상되었다 이거지 그렇게 연결하시면 곤란합니다. 부시가 한 일은 정확하게 다이하드에서 맥클레인 형사가 한 일이죠...
누렁별 2009/05/13 12:26 # 답글
정치인 리스트만 있을까요. 예를 들면,미네르바 X
모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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