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시는 분들은, 신용카드 statement 에서 이상한 곳에서 돈을 빼간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보통 명세서를 잘 읽어보지 않는데 우연히 읽어봤다가 대체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는 회사에서 돈을 빼간 것을 확인. 지난 명세서를 검토해봤더니 12월부터 돈을 야금야금 빼갔더군요. 구글링을 해보니 지난해부터 많은 사람들 카드에서 돈을 빼간 것 같다.
크레딧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나 이거 쓴 적 없다고 보고하고 카드를 없애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저 카드정보가 어딘가에서 샌 모양. 이런 카드는 없애버리는 게 상책이지요. 다들 카드 statement 를 꼼꼼히 읽는 습관을 가집시다.
크레딧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나 이거 쓴 적 없다고 보고하고 카드를 없애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저 카드정보가 어딘가에서 샌 모양. 이런 카드는 없애버리는 게 상책이지요. 다들 카드 statement 를 꼼꼼히 읽는 습관을 가집시다.









덧글
xmaskid 2009/02/18 17:14 # 답글
저는 종이명세서를 안받고, 인터넷으로만 확인합니다. 보통 2-3일에 한번씩 확인하는 편이라 그런것이 있을경우는 빨리 알아차릴수 있죠~
FINA 2009/02/18 17:22 # 답글
저거 핸드폰 소액결제나 인터넷 요금결제에서도 자주 일어납니다.진짜 망할 놈들이예요-_- 내부에서 뒷거래 하는 거 같습니다 진짜.
tily 2009/02/18 17:49 # 답글
저는 수년전에 한국카드로 미국에서 쇼핑한내역이 통째로 청구되지 않았던적이 있군요.아직까지 양심의 가책과 좀 더 샀어야했어...하는 후회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음 생각해보니 도둑질이네요.
또 반성합니다.
Semilla 2009/02/19 02:14 # 답글
제 부모님이 어느 공항에서 주차권을 온라인으로 주문하셨는데, 지불하는 과정에서 어딘가에 네모박스가 체크되어 있었던 모양이예요. 관광 상품 관련 회사 서비스에 가입이 되어서 매달 24불씩 (12불씩 두 가지-_-;;) 몇 달 동안 나가고 있었어요. 제가 발견하고 당장 전화해서 해지했지요....그래서 그 뒤에 아버지한테 온라인으로 뭐 주문할 때 꼭 fine print까지 다 꼼꼼히 챙기시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비행기표 사시면서 무슨 서비스에 가입되셨대요. 그래도 이번엔 제가 바로 체크해서 돈 떨어지기 전에 취소할 수 있었지만..;
H마트닷컴 2009/03/27 04:48 # 삭제 답글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미국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할때 슬그머니 집어넣는 것들이 특히 많은 것 같아요.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지불내역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면 달달이 쓰지도 않는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요금이 나가는 경우가 흔하지요. 잘 모르는 아이들이나 연로하신 분들이 실수로 이런 경우를 많이 당하는 것 같아요.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저희 H마트닷컴에서는 훔신 신용카드를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해서 잃어버린 사람 대신(?) 신고를 해주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