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연은 외부세력이 아니라, 식구입니다.
"새벽에 몰래 노점상들을 철거한 다음, 아예 그 시장 골목을 못 들어가게 봉쇄를 해버린 거예요. 그래가지고 ... 용역 풀어서 협박하는 거예요. 나가라, 얼마 줄께 나가라. ... 그런 상황인데, 거기에 국수 한 그릇에 150원 하던 때부터 시장을 지켰다, 내가 국수 장사로 40년을 여기서 지냈다, 내가 여기서 전 부쳐서 파는 걸 50년 됐다, 이런 노인네들이 바깥에 나와서 집회하고 항의하고 해봤자 소용이 없는 거잖아요."
거기에 국수 한 그릇에 150원 하던 때부터 시장을 지켰다, 내가 국수 장사로 40년을 여기서 지냈다, 내가 여기서 전 부쳐서 파는 걸 50년 됐다 이런 이야기해봤자 소용있을 리가 없다. 노점상이란 것은 어차피 불법이 아닌가? 그 사람들 처지는 딱하지만 항의해봤자 소용없을 것은 뻔한 일이다.
쫌 거시기한 비유지만 시장마다 붙어서 먹고사는 폭력배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 폭력배들이 만일 거기에 가게 보호료 15만원 하던 때부터 시장을 지켰다, 내가 술집 기도로 40년을 여기서 지냈다, 내가 여기서 취해서 쌈하는 넘들 두들겨 패 쫓아내는 걸 50년 됐다 이런 소리를 한다면 오오 그러시군요, 다음에 시장을 단장한 다음에도 보호료를 뜯도록 해드리지요, 이렇게 해야 할까?
다시 한번 말한다. 처지는 딱하지만 도저히 안되는 것도 있는 것이다.
"새벽에 몰래 노점상들을 철거한 다음, 아예 그 시장 골목을 못 들어가게 봉쇄를 해버린 거예요. 그래가지고 ... 용역 풀어서 협박하는 거예요. 나가라, 얼마 줄께 나가라. ... 그런 상황인데, 거기에 국수 한 그릇에 150원 하던 때부터 시장을 지켰다, 내가 국수 장사로 40년을 여기서 지냈다, 내가 여기서 전 부쳐서 파는 걸 50년 됐다, 이런 노인네들이 바깥에 나와서 집회하고 항의하고 해봤자 소용이 없는 거잖아요."
거기에 국수 한 그릇에 150원 하던 때부터 시장을 지켰다, 내가 국수 장사로 40년을 여기서 지냈다, 내가 여기서 전 부쳐서 파는 걸 50년 됐다 이런 이야기해봤자 소용있을 리가 없다. 노점상이란 것은 어차피 불법이 아닌가? 그 사람들 처지는 딱하지만 항의해봤자 소용없을 것은 뻔한 일이다.
쫌 거시기한 비유지만 시장마다 붙어서 먹고사는 폭력배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 폭력배들이 만일 거기에 가게 보호료 15만원 하던 때부터 시장을 지켰다, 내가 술집 기도로 40년을 여기서 지냈다, 내가 여기서 취해서 쌈하는 넘들 두들겨 패 쫓아내는 걸 50년 됐다 이런 소리를 한다면 오오 그러시군요, 다음에 시장을 단장한 다음에도 보호료를 뜯도록 해드리지요, 이렇게 해야 할까?
다시 한번 말한다. 처지는 딱하지만 도저히 안되는 것도 있는 것이다.









덧글
月虎 2009/02/17 01:19 # 답글
정답인데 사람들이 너무 감정적으로만 접근해서 답답한 노릇이죠..
cmario 2009/02/17 01:37 # 삭제 답글
다른방법은 정말로 없었을까?같은 불법행위라도 폭력배의 비유는 좀 다른 경우 아닌가?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만 접근하면 해결이 되는가?
EsBee 2009/02/18 21:23 # 삭제
에휴..
Ya펭귄 2009/02/17 03:00 # 답글
철거가 전제라면야 몰래 철거하는 게 차라리 나은 선택일 듯 한데, 알려진 상태에서 철거를 할 경우 필시 격렬한 몸싸움 끝에 부상자가 여렷 나왔을 것인 바....국수장사로 40년이라지만, 웬만큼 장사스킬이 있으신 분이었다면 노점장사를 청산하고 정식 가게를 차렸을 것이라고 보이는 바...
이준님 2009/02/17 05:31 # 답글
장사 스킬이 있으니까 정식 가게를 안 차린겁니다. -_-;;
기불이 2009/02/17 05:40 #
A+가게 차려서 월세내고 세금내고 언제 돈을 법니까...
Ya펭귄 2009/02/17 09:42 #
허긴.... 노점으로 돈 벌어서 가게를 차렸다가 망한 다음 다시 노점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있더군요...그런데 가게열어서 돈버시는 분들은 그럼 엄친아급들?
기불이 2009/02/17 09:48 #
Ya펭귄// 가게차리는 쪽보다 노점경영쪽이 더 여러가지 스킬을 요구하지요. 노점상할 능력이 안되니까 가게를 얻는 거죠.
Ya펭귄 2009/02/17 11:37 #
기불이님// 노점을 하면서 그런 스킬을 발휘하는 것 자체가 피곤하고 드러워서 가게로 고고씽하지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