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는 이번 수퍼볼을 이용해서 큰 광고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탁월한 전략의 승리인데 그러니까 채식주의자가 섹스를 더 잘한다는 식의 노골적인 광고를 만들어서 신청하고 -> 거부당하고 -> 이게 언론에 소개되면서 사실상 큰 광고효과를 낸 것.
가만 보면 PETA 만큼 광고를 잘하는 단체도 드물지 싶다. 시시때때로 언론에 소개되어 유명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드는 돈이라고 해봐야 뭐 푼돈이다. PETA 의 주된 광고방법은 사람을, 주로 젊은 여자들을 홀딱 벗겨서 그럴싸한 메시지와 함께 사람들이 오가는 길바닥에 노출시키는 것인데 어디 홀딱 벗은 여자가 없나 눈이 벌개져서 찾고있는 언론에서 당연히 사진을 찍어서 보도해주고 이 과정에서 체포라도 되면 더 크게 나오게 된다. 이 여자들에게 돈을 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PETA 브랜드 하에 홀딱 벗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줄을 선 모양. 홀딱 벗으니 의상비가 들기를 하냐 기자들이 지 발로 와서 찍어가니 사진사 비용이 들기를 하냐... 드는 비용이래봐야 홀딱 벗은 여자들이 들고 있는 피켓 제작비용 정도? 가끔은 여자들에게 뻘건 페인트를 칠하는데 이게 제일 돈이 많이 드는 경우지 싶다. 가히 공짜마케팅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에 수퍼볼을 이용한 광고전략도 기존의 홀딱쇼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확실히 채식을 하면 잔머리가 좋아지는 모양. 반면 PETA 브랜드하에 홀딱쑈를 하려는 여자들이 줄을 선 것을 보면, 채식을 하면 전체적으로 지능은 떨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내가 PETA 에 반대하느냐...! 물론 아니죠. 심각하게 기부금을 보낼까 고민중입니다. PETA 덕분에 일간지에서 홀딱 벗은 여자들 사진을 심심찮게 보는데 제가 어떻게 PETA 를 미워하겠습니까. 게다가 PETA 가 아니면 제가 어떻게 유명 여배우들 홀딱 벗은 사진을 보겠습니까? PETA 야 말로 인류의 친구...
한국 PETA 지부가 충무로에 침투해서 일을 잘 (....) 하면 내 진짜 기부금 보내준다..
가만 보면 PETA 만큼 광고를 잘하는 단체도 드물지 싶다. 시시때때로 언론에 소개되어 유명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드는 돈이라고 해봐야 뭐 푼돈이다. PETA 의 주된 광고방법은 사람을, 주로 젊은 여자들을 홀딱 벗겨서 그럴싸한 메시지와 함께 사람들이 오가는 길바닥에 노출시키는 것인데 어디 홀딱 벗은 여자가 없나 눈이 벌개져서 찾고있는 언론에서 당연히 사진을 찍어서 보도해주고 이 과정에서 체포라도 되면 더 크게 나오게 된다. 이 여자들에게 돈을 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PETA 브랜드 하에 홀딱 벗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줄을 선 모양. 홀딱 벗으니 의상비가 들기를 하냐 기자들이 지 발로 와서 찍어가니 사진사 비용이 들기를 하냐... 드는 비용이래봐야 홀딱 벗은 여자들이 들고 있는 피켓 제작비용 정도? 가끔은 여자들에게 뻘건 페인트를 칠하는데 이게 제일 돈이 많이 드는 경우지 싶다. 가히 공짜마케팅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번에 수퍼볼을 이용한 광고전략도 기존의 홀딱쇼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확실히 채식을 하면 잔머리가 좋아지는 모양. 반면 PETA 브랜드하에 홀딱쑈를 하려는 여자들이 줄을 선 것을 보면, 채식을 하면 전체적으로 지능은 떨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내가 PETA 에 반대하느냐...! 물론 아니죠. 심각하게 기부금을 보낼까 고민중입니다. PETA 덕분에 일간지에서 홀딱 벗은 여자들 사진을 심심찮게 보는데 제가 어떻게 PETA 를 미워하겠습니까. 게다가 PETA 가 아니면 제가 어떻게 유명 여배우들 홀딱 벗은 사진을 보겠습니까? PETA 야 말로 인류의 친구...
한국 PETA 지부가 충무로에 침투해서 일을 잘 (....) 하면 내 진짜 기부금 보내준다..









덧글
object 2009/02/05 03:14 # 답글
PETA = People Eating Tasty Anim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