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your father 라는 그 유명한 대사는 스타워즈의 세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대사일 것 같다. 만일 스타워즈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이보다 더 충격적인 대사도 드물다. 그래서 스타워즈를 보려면 4->5->6->1->2->3 의 순서로 보아야 하는데 요새 어린애들은 에피소드 1 부터 시작을 하니 별로 충격받을 일도 없겠다. 저 순서대로 본 사람은 1,2,3 을 보면서 아름다운 소년 아나킨이 어둠에 물들어가는 과정을 보며 가슴아파하겠지만 에피 1 부터 본 애들은 늙고 노회한 오비완에게 속아 자기 아버지와 대치하게 되는 루크가 불쌍하다 이런 느낌을 받을 지도 모르겠다.
뭐 여하튼. 사람은 결국 아는만큼 보게 되는 것이다. I am your father. 라는 대사가 갖는 울림을 이해못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봤자 헛수고....
뭐 여하튼. 사람은 결국 아는만큼 보게 되는 것이다. I am your father. 라는 대사가 갖는 울림을 이해못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봤자 헛수고....









덧글
Charlie 2008/11/26 04:52 # 답글
Nooooooooooooooooo~!
민도리 2008/11/26 10:09 # 삭제 답글
I'm your father보다 자바헛에게 잡힌 레아공주가 더 충격적으로 기억에 남네요. 그복장에 목줄까지...
루드라 2008/11/26 18:21 #
동감입니다. ^^게다가 에피5는 에피6 이후에 TV에서 봤기 때문에 뒷 내용을 알고 봐서리...
stonevirus 2008/11/26 10:38 # 답글
정말 충격이었죠.
음... 2008/11/26 23:24 # 삭제 답글
루카스가 456123 순서로 만든 이유가 아마 저거 때문일지도요.당시 기술 어쩌구는 그냥 둘러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