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5일
영화 역사상 가장 왜곡된 대사는....
영화 역사상 왜곡된 대사는 많이 있지만 당장 생각나는 건 두 가지.
1. 레옹이 마틸다에게 "I love you." 했는데 자막은 "너는 내 인생의 등불이었다" 운운..... ㅎㅎㅎㅎ 자 여기서 퀴즈!
뭐 정답은 발표안해도 대충 다들 아실 것 같고.
2. '붉은수수밭' 마지막 즈음에 가면 일본군에 맞서 싸우던 루어한이 일본군에게 붙들려서 산채로 껍질이 벗기워 죽는데 "루어한은 공산당원이 되었으며.... Luo-han joined Communism Party..." 이런 설명이 나온다. 근데 이 영화가 처음 개봉됐던 당시에는 자막이 "국민당원이 되었으며..." 라는 식으로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긴 아직 군바리가 대통령이던 시절, 1989년에 개봉했는데 감히 공산당원이 되어 일본군과 투쟁... 이런 번역을 할 순 없었겠지.
수많은 오역과 왜곡이 난무하였지만 당장 생각나는 건 이 두 가지.
1. 레옹이 마틸다에게 "I love you." 했는데 자막은 "너는 내 인생의 등불이었다" 운운..... ㅎㅎㅎㅎ 자 여기서 퀴즈!
번역자가 누구였을까요?
뭐 정답은 발표안해도 대충 다들 아실 것 같고.
2. '붉은수수밭' 마지막 즈음에 가면 일본군에 맞서 싸우던 루어한이 일본군에게 붙들려서 산채로 껍질이 벗기워 죽는데 "루어한은 공산당원이 되었으며.... Luo-han joined Communism Party..." 이런 설명이 나온다. 근데 이 영화가 처음 개봉됐던 당시에는 자막이 "국민당원이 되었으며..." 라는 식으로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긴 아직 군바리가 대통령이던 시절, 1989년에 개봉했는데 감히 공산당원이 되어 일본군과 투쟁... 이런 번역을 할 순 없었겠지.
수많은 오역과 왜곡이 난무하였지만 당장 생각나는 건 이 두 가지.
# by | 2008/11/25 16:39 | 모기불 문화통신 | 트랙백 | 덧글(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러고보니 사관과 신사도 유명한 오역이라는데....
벨제뷔트님 블로그에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조옥같은 오역들이 나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빌보 배긴스를 노망난 모험광 노인네로 만들어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