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과격채식교가 병맛인가. by 기불이

채식에의 맹신 에 붙은 덧글에 내 뒷다마를 까는....;;;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인용을.

"Commented by john at 2008/10/15 22:20
음~ 채식을 하는 이유중에는 이런 것도 있습니다.
1. 전세계 기아인구는 8억 5천만이다. (주로 인도, 아프리카)
2. 돼지나 소는 곡식을 많이 먹는다. (돼지 1kg->곡물 5kg, 소 1kg->곡물 8kg 과 동일)
3. 때문에 육식문화는 기아를 양산한다.
4. 12억 중국인이 스테이크 문화를 한다고 생각해보자.(만약 스테이크를 써는 것이 뭔가 부의 상징이다 라고 생각하게 될 때)

Commented by john at 2008/10/15 22:25
덧. 요즘 곡물가 폭등의 가장 큰 이유는 육식문화의 대중화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호강을 하면 누군가는 피똥을 싸지요. 저는 이러한 이유에서 채식주의자를 존경합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0/15 22:34
둘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요즘 다비때문에 까칠해져 있어서 길게 답글을 못하겠네요.
그냥 모기불님 블로그 가시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어요...
"

정확하게 말하면 내 뒷다마를 깐다기 보다는 촬리사마가 귀찮으니까 나한테 떠넘기고 있다고 해야 옳겠다....;;; 두고보자. 언젠가 갚아줄테다.

반복되는 떡밥인데 저기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가 좋다. 다시 정리하면 이런 것이다.

1. 가축은 곡물을 많이 소모한다.
2. 가축이 없으면 곡물이 남는다.
3. 많이 생산하는데 판로가 없어지니 값이 싸지고 기타 등등 기아문제 해결.
4. 가축을 먹일 곡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숲을 없앤다.
5. 가축이 없으면 숲을 없애지 않아도 되니 환경보호


대략 이런 것이다. 그래서 대략 가축이 악의 축이다 이런 것이다. 저런 이야기를 좀 더 아름답게 포장하면 "가축들은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인간적인 대우를.... 그러니까 우리가 안먹으면 좀 더 고통을 줄일 수..." 대략 이런 이야기로 변용되기도 한다. 어쨌거나 요점은 가축들 씨를 말리자 이런 것이다.

기아의 문제는 생산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난한 나라가 곡물을 살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렇게 반론을 시도하고 있다.

Commented by john at 2008/10/15 22:57
음~ 기아 문제는 분배의 문제가 맞지요. 지구는 120억의 인구를 먹여살릴 식량을 생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분배의 문제라는 것은 1. 적정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식량을 버린다 2. 누가 너무 많이 먹는다 가 아닌가요? 음 전 다른 이유가 잘 생각나지 않네요. 만약 분배의 문제가 이러한 이유라면 누가 많이 먹는다는 육식문화와 연관이 있고 그렇다면 기아와 육식문화는 전혀 연관이 없는 것이 아니지요. 상당히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요?


1. 적정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식량을 버린다
2. 누가 너무 많이 먹는다


아마 채식교 경전에는 이렇게 나올른지 모르겠다만 현실은 다소 다를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1. 곡물을 생산/분배하는 쪽에서도 남는 게 있어야 하니까 적정가격이란 게 있다.
2. 가난한 나라는 이 값을 치를 돈이 없다.


라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1. 적정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식량을 버린다 라는 이야기는 옛날에 도시전설로 많이 듣던 이야긴데 최소한 현재는 아마 이런 짓은 안할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면... 뭣땜에 버립니까? 다른 용도가 많이 있는데? 그리고 생산자나 공급자가 식량을 버리는 게 그렇게 나쁜 짓인가? 한국만 봐도 배추값이 떨어지면 농민들이 배추밭을 갈아엎어버리죠. 왜냐면 뽑아봤자 인건비도 안나오니까 비료나 되라고.

그래서 나는 만약 분배의 문제가 이러한 이유 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그렇다고 믿어주자. 기아와 육식문화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상관있다고 믿어줍시다. 그래서 육식을 금지한다고 합시다. 그래서 가축들은 씨가 마르고 이미 개간된 땅에서 생산된 곡물은 다 사람이 먹는다고 합시다. 그러면 기아문제가 해결될까? 천만에. 가난한 나라가 값을 치를 여력이 생기지 않는 한, 곡물은 그 나라로 안갑니다. 다른 용도를 찾겠지. 가령 에탄올을 만들거나, 차라리 비료를 만들고 말지 뭣땜에 손해보는 장사를 하겠습니까? 저 john 이란 사람도 이건 말이 된다고 생각했는지 이렇게 코멘트를 하고 있다.

Commented by john at 2008/10/15 23:23
링크 감사합니다. 심심하네요
음~ 곡물값 폭등의 이유로는 크게 3가지를 꼽지요.
1. 육식문화의 대중화 2. 옥수수 연료 3. 초국적 자본의 투기
저는 링크의 글쓴이분의 논지를 육식문화가 채식문화가 되어 남는 곡물이 생겨도 역시나 옥수수연료와 같이 기아문제 해결 보다는 다른 곳에 쓰일 것이다. 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만약 기아를 정말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하지 않는가 입니다. 채식주의 장려= 병맛 은 아니지요.


이래서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시간낭비인 것이다. 결국은 저는 우리가 만약 기아를 정말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하지 않는가 입니다. 로 돌아와 버리잖아. 일껏 합리적인 반론을 펴줬더니 그건 맞지만 저는 우리가 만약 기아를 정말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하지 않는가 입니다. 이라니...

기아를 해결하려면 가난한 나라가 빨리 민주화/산업화가 되는 것말고는 길이 없다고 본다. 뱃속에 기생충이 바글바글하고 여기저기 암세포가 창궐하는데 암만 좋은 거 먹어봤자 무슨 소용이냐고. 일단은 기생충을 제거하고 암세포를 제거해야지 안그러면 백약이 무효인 것이다.

과격채식교가 기아문제를 끌어들이는 것은 채식교의 전파를 위해 굶주리는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불쾌한 일이다.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사진을 내세워서 후원금을 뜯어내어 착복하는 나쁜 넘들이 많은데 그런 넘들하고 1 그램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꼭 채식주의 장려가 병맛은 아니지만 과격채식교는 병맛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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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티에프 2008/10/16 01:57 # 삭제 답글

    채식주의에는 돈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든다는 사실도 스리슬쩍 빼고 있군요... 생각 외로 채식식단으로 꾸밀시 몇몇 대중적인 음식들도 대체식품을 선택해야 되기때문에. 의외로 지출비용이 더 생기더만요.
  • 아이스 2008/10/16 02:13 # 삭제

    그렇다면 채식주의를 하게 되면 전세계의 기아인구가 더 늘어나게 되겠군요.
  • page 2008/10/16 11:03 #

    사실 채식할 때 식품비 지출은 가공식품을 얼마나 사는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채소로만 장을 보면 값비싼 자연송이 같은걸 사지 않는 한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요사이 좀 먹을만한 생선종류를 집어들었다가는 만원 훌쩍 넘기는데 그 돈이면 채소는 팔 아프도록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적어진다고 해서 밥값이 비싸지는 건 아닙니다. 대중적으로 먹을 수 있는 건 주문해서 만들어 먹는 김밥- 햄 달걀 오뎅 빼고- 이나, 튀김(김말이, 고구마 튀김, 야채튀김), 비빔밥인데 비싸봤자 한계가 있죠. 그리고 돈을 펑펑 먹는 횟집, 패밀리 레스토랑에 갈 일이 없으니 더 쌉니다! ㅎㅎ 아 술 마실 때 과일안주를 시킨다던지 하는건 비싸군요. 귀찮고 선택권이 줄어들 뿐이죠.

    그리고 가공식품은 생산비는 적을지 몰라도 수요자가 적으니 더 비싸지는 게 당연하겠지요. 많이 먹어주면 싸질겁니다.
  • 티에프 2008/10/16 14:20 # 삭제

    육류 및 육류성분이 함유된 것들이나 유제품의 가격이 야채에 비해 싼것도 많아요.
  • john 2008/10/18 13:41 #

    우리나라도 원래부터 이렇게 고기를 많이 먹지는 않았죠. 경제적으로 풍족한 후에야 이렇게 고기를 많이 먹기시작했는데... 만약 경제성장속도가 엄청난 12억 중국 인구가 우리와 같은 음식문화를 가지게 된다고 생각해본다면..... 제 상식으론 기아문제는 지금보다 훨씬 더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채식주의 장려=병맛은 왜 육식주의 장려와 비슷해 보일까요
  • 티에프 2008/10/16 04:00 # 삭제 답글

    조미료도 다시다같은거 못쓰고 대체조미료를 써야 하고, 흔히 값싸게 먹는 오뎅국물, 또는 어묵류의 경우도 채식식단에 제외되는 식품들이죠. 값싸게 먹는다는 김밥천국에서 거의 대부분의 음식도 제외되죠. 정말로 채식한다고 돈이 덜 드는 경우 못봤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대중적인 음식들에서 고기성분이 있는게 많다니까요. 거기다가 일단 대부분의 라면도 못먹죠? (채식식단 라면은 비싸더만요.)김치도 젓갈 안넣은걸로 따로 담가야 하죠?
  • Charlie 2008/10/16 08:57 # 답글

    어머.. 제가 언제 뒷담화를 했다고..
    저는 단순히 현명하시고 자비하신 기불이님께서 제 고민을 대신 떠안아 주실것으로 믿고 잠을 자러갔을 뿐인걸요. ;)
  • 엑스코드 2008/10/16 18:08 # 삭제 답글

    완전채식은 별로 동의하지 않으나 채식위주에 약간에 육식은 찬성합니다. 하루에 필요량에 만큼에 단백질공급은 할정도에 육식 말입니다. 솔직히 서구처럼 혹은 최근에 한국에 회식문화처럼 고기로 포식하는 정도에 식습관은 건강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고기에 그맛을 포기못한다면 .채식위주에 조금 곁들인 육류에 식단도 꽤 맛있을거라 생각되네여. 다만 이에따라 보다 다양한 요리법에 개발되야겠지만...그리고 사실 가축이 곡물소비 비용이 많은거는 사실아닌가요? 물론 기아에 허덕이는 가난한 나라가 돈이 없어서 굶는거하고는 별개지만요. 만약에 지금에 절대기아에 굶주리는 인구가 한국정도에 수준에 경제생활을한다면 . 절대로 지금과같은 곡물생산량으로는 그인구에 식량을 충족시킬수 없지않나요? (실제로 중국이나 인도같은 나라에 경제발전에 따라 그들에 식탁이 좀더 풍성해질수록 이거는 그냥 지나칠수 없는 현실이 될거 같네요) 혹시 실제 가축이 먹는 곡물비율이 미미하다거나 . 지금 일부로 식량생산을 조절제한 하는거라 앞으로 수요가 늘어나도라도 얼마든지 증가시킬 여유가 있다라는 데이터가 있더라면 모르겠지만 .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그런거 같지 않은거 같네요(미국은 제처두고라도 당장 한국에 식문화만 보다라도 회식문화를 보면은 육식이 차지하는 비중에 꽤될거에요 ). 그렇지만 육식을 아예 금하자는것이 아니라 줄이자는겁니다 . 육식뿐만아니라 식사량 자체를 줄이자는거죠 물론 우리나라 실정상 비현실적이기 까지하지만. 대신 양을 줄이는 대신에 질을 높이는거죠. 어쩌면 일본에 식문화가 그본보기 인거 같아요 . 일본에 식사량이 양이 작다라는것은 다들 아실거에요.그러면서 또다른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있죠. 가치가 높아진다는것은 사람손이 많이 간다는것이고 사람손이 많다라는거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거죠. 질이 높아질수록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그런 일자리가 늘어나죠. 우리나라처럼 모든게 자원이 적은 나라라면 최소한에 자원으로 최대한에 가치를 창출하는게 정답아닐까요? 이것이 또한 세계시장에 원자재 폭등에 영향도 덜받고요
  • 디트 2008/10/16 22:12 # 삭제

    식사량이 줄어들면 반대로 사람 손이 덜 가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 Cuchulainn 2008/10/17 06:00 # 삭제

    채식주의 !=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채식주의 != "육식을 [[줄여야 한다]]"

    Q.E.D.

    --------------------------------------------

    기아가 생산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라는 이야긴, 누군가가 대인배적 기질로 독박쓸 각오를 하고 잉여생산물을 굶는 사람한테 돌리면, 모두에게 돌아갈 만큼은 충분히 된다는 이야기일겁니다만. 저 정도의 생산량도 채우지 못하면 분배 이전에 생산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엑스코드 2008/10/17 00:15 # 삭제 답글

    양에서 질로 간다는 이야기죠 . 일본음식이나 프랑스음식을보면 양은적으나 예술에 가깝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질이 높으며 고난위도 숙련자에 손이 많이 가죠.
  • john 2008/10/18 13:35 # 답글

    반갑습니다. 찰리님 홈피에 괜히 댓글을 달았나 싶기도 했습니다. c~ 어쩌고 하는 사람이 아무런 논리도 없이 저를 인격적으로 매도하는 댓글만 달아서 좀 기분이 나쁜 참이었는데 이렇게 제 말이 왜 아닌가에 대해서 잘 정리된 글을 봐서 반갑네요. 이런식의 대화를 원했습니다.

    전의 링크글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때 님의 논지는 '육식 안해서 곡물 남겨봐야 가난한 사람들은 돈 없어서 못 사먹는다. 남는 곡물은 다른 데 쓰임. 때문에 육식과 기아와는 연관성 없음' 인것 같네요. 육식을 덜하면 곡식이 더 많이 남는다는 것은 인정하시는지요? 저는 만약 이 남는 곡물을 기아해결에 쓸 수만 있다면 기아해결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되네요. 곡물의 사용은 중력의 법칙과 같이 신의 법칙이 아니라 사람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때문에 채식장려=병맛 을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대체로 위의 엑스코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Cuchulainn 2008/10/18 19:06 # 삭제

    1. 그게 인격적 매도로 읽히셨으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군요. 글의 내용보다는 글의 구조를 다시 살펴보시길. *전 john님이 한 그대로 돌려드렸을 따름입니다.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2. 육식을 덜하면, 고기값이 내려갈 순 있겠습니다만, 곡식이 더 많이 남는다까지 가려면 축산업자들이 곡식 이외의 대체사료를 발견하던가, 키우는 가축의 숫자를 줄이던가 하는 요인이 발생하기 전까진 좀 길이 멀다고 몇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도무지 들을 생각을 안하시는 것 같네요. 축산업자들이 곡식을 가축에 먹이는 이유는 단 한가집니다. 그렇게 하면 육질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육식을 덜한다" 와 "곡식이 더 남는다" 에는 상관관계가 꽤 약하다고 봅니다. [육식을 덜 하자]는 이야기는 [고기값의 하락으로 "더 싸게" 고기를 먹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까지는 연장할 수 있습니다만, 그 이상은 무리입니다.

    3. 육식을 줄여서 곡식이 더 남는다고 치더라도 (그럴리도 없지만) 이 역시 경제의 법칙을 따릅니다. 다른 말로, 더 남는 곡식이 생긴다고 해도, 누군가가 대인배가 되어 독박을 쓰지 않는 한 그 남는 곡식이 기아 해결에 쓰일 리는 없습니다. 특히나 그 가난한 나라들이 곡식을 사들일 경제적 형편이 못된다면 그런 일이 벌어질 일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4. 그 꼴이 보기 싫으면 "육식소비 줄여서 기아문제 해결하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접으시고, 차라리 전세계 공산화를 위해 일하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되면 필요한 대로 생산하는 식량을 분배할 수 있게 되거든요. (역시 헛소리니 진지하게 들으시면 지는겁니다.)

    5. 육식과 기아는 "공부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서 훌륭한 사람 될래요" 수준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정확하게 보고 계신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6. 마지막까지 착각하시는 것 같아, (채식장려 = 병맛 <- 이건 누구 이야깁니까?) 기불님 포스팅의 끝만 복사해 붙여드립니다:


    과격채식교가 기아문제를 끌어들이는 것은 채식교의 전파를 위해 굶주리는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불쾌한 일이다.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사진을 내세워서 후원금을 뜯어내어 착복하는 나쁜 넘들이 많은데 그런 넘들하고 1 그램도 다르지 않다. 그래서 꼭 [[[채식주의 장려가 병맛은 아니지만 과격채식교는 병맛이 맞다.]]]
  • john 2008/10/19 18:02 #

    c~//초등학생 논술지도 하는 기분이군요. 제가 지금 놀아나고 있는건가요?
    2. -_-;;; 이해가 안가는군요. 육식을 덜 하자->가축을 덜 길러도 됨 은 상식인데요.
    3. 누군가 다이아몬드를 낄 권리와 누군가 배고픔을 면할 권리 이것이 상충 될 때, 님은 알아서 해 라고 말하시는 군요. 그리고 모두가 님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 사회고 윤리적인 것이고요?
  • Cuchulainn 2008/10/19 18:56 #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제 블로그로 오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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