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지진에 대한 주세리노의 편지.
9월 13일에 중국이나 일본에서 지진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가 안날 것 같으니까 그리스에서 2008년 6월에 진도 6.2 의 지진이 나고 (이미 발생했음), 5월-6월 사이에 아이슬란드에서 진도 6.3 지진이 나고 (5월 30일에 발생했음), 그리고 2008 년 6월 9/10/11일에 한국에서 미국쇠고기 수입과 관련해서 시위가 발생하면 (발생했음. -_-;;) 지진이 안난다고 하는 새로운 예언을 발표했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9월 13일에 일본이나 중국에서 주목할만한 지진은 없었다. 일본의 경우 9월 12일 바닷속에서 지진이 났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거야 뭐 예언자 주세리노가 의도한 것은 그런 게 아니쥐.
여하튼. 지진이 난다고 했는데 여차저차하면 (이미 일어난 일들을 예로 건다) 안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은 훌륭한 사업수완이라고 본다. 지진이 나면 "거봐라 내가 난다고 했지." 안나면 "거봐라 내가 안날 수도 있다고 했지. 났으면 큰일날 뻔했다." 이렇게 자랑하고 댕기면 된다. 진짜 예언자야말로 놀고 먹는 직업이 아니냐.
9월 13일에 중국이나 일본에서 지진이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가 안날 것 같으니까 그리스에서 2008년 6월에 진도 6.2 의 지진이 나고 (이미 발생했음), 5월-6월 사이에 아이슬란드에서 진도 6.3 지진이 나고 (5월 30일에 발생했음), 그리고 2008 년 6월 9/10/11일에 한국에서 미국쇠고기 수입과 관련해서 시위가 발생하면 (발생했음. -_-;;) 지진이 안난다고 하는 새로운 예언을 발표했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9월 13일에 일본이나 중국에서 주목할만한 지진은 없었다. 일본의 경우 9월 12일 바닷속에서 지진이 났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거야 뭐 예언자 주세리노가 의도한 것은 그런 게 아니쥐.
여하튼. 지진이 난다고 했는데 여차저차하면 (이미 일어난 일들을 예로 건다) 안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은 훌륭한 사업수완이라고 본다. 지진이 나면 "거봐라 내가 난다고 했지." 안나면 "거봐라 내가 안날 수도 있다고 했지. 났으면 큰일날 뻔했다." 이렇게 자랑하고 댕기면 된다. 진짜 예언자야말로 놀고 먹는 직업이 아니냐.









덧글
Lancer 2008/09/15 08:21 # 삭제 답글
아니죠 끊임없는 창작과 새로운 이벤트 개발... 힘든 직업입니다.
로무 2008/09/15 12:03 # 답글
일을 하는건 쉬운데 그게 돈이 되기에는 뛰어난 퍼블리셔가 필요한 탓에 직업으로선 어떨지 약간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누가 쥬세리노한테 돈부쳤으면 흠좀무)
하얀까마귀 2008/09/16 01:16 # 답글
큰 예언들은 다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위한 홍보 수단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