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은 윤리적인 결단인가?
채식교에는 사회봉사에 힘쓰는 교파도 있는 반면 과격주의자들도 있다. 강아지를 죽여야 과학이 발전한다고? 에 나온 과격주의자들의 행태를 인용해보자.
"지난 달 23일에 문을 닫은 스태퍼드셔 주 뉴처치의 대얼리 오크 농장은 지난 30년간 영국의 여러 과학 연구소에 동물 실험용 쥐인 기니피그(Guinea pig)를 제공하면서 동물권 옹호론자들로부터 각종 위협을 받아왔다.
이 농장을 운영해온 크리스토퍼 홀과 그의 가족들은 과격한 동물권 옹호주의자들의 협박과 기물파손 행위를 6년이나 겪었다.
홀씨 가족뿐만 아니라 농장과 관련된 사람들도 공격받았다. 농장에 연료를 제공하는 로드 하베이도 그중 한사람이었는데, 그는 동물권 옹호주의자들로부터 생명위협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베이는 "네 사업과 너를 폭파해 버리겠다"라는 섬뜩한 내용이 담긴 편지까지 받은 끝에 2003년에 농장과의 거래를 중단했다.
이런 상태에서 2004년 10월, 농장 근처 교회의 마당에 묻혀있던 홀의 장모 무덤이 파헤쳐지고 유골 재가 도난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하자 결국 지친 홀은 지난달 23일, 기니피그 사육중단을 선언하게 된 것이다. 홀씨는 "농장은 당분간 문을 닫을 예정이고, 내 자녀들이 현 농장을 일반 농장 형태로 전환해서 다시 문을 열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이런 애들도 아프면 병원에 가서 동물들을 학대해서 만든 약을 먹고 건강해져서 다시 저런 짓을 하고 그런다는 게 다소 웃긴 대목이다. 사회봉사에 나선 예쁜이들과 비교한다면 저런 애들은 거의 탈레반이라고 할 만하다.
채식교 과격주의자들 가운데에는 황당한 애들도 가끔 있다: [미국] “예수는 채식주의자였다”
"이 단체는 예수를 `포스터 보이'로 택한 것은 그가 동물 희생을 거부하고 채식섭생을 따른 유대 종파인 에세네파의 일원으로 널리 믿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댄 매슈스 PETA 회장은 "공장식 농장들과 도살장들은 폭력과 유혈의 화신"이라며 "기독교인들이 10계명 중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에서 동물을 제외시키는 것은 죄"라고 주장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는 것을 상기시켜드리고 싶다.
채식교에는 사회봉사에 힘쓰는 교파도 있는 반면 과격주의자들도 있다. 강아지를 죽여야 과학이 발전한다고? 에 나온 과격주의자들의 행태를 인용해보자.
"지난 달 23일에 문을 닫은 스태퍼드셔 주 뉴처치의 대얼리 오크 농장은 지난 30년간 영국의 여러 과학 연구소에 동물 실험용 쥐인 기니피그(Guinea pig)를 제공하면서 동물권 옹호론자들로부터 각종 위협을 받아왔다.
이 농장을 운영해온 크리스토퍼 홀과 그의 가족들은 과격한 동물권 옹호주의자들의 협박과 기물파손 행위를 6년이나 겪었다.
홀씨 가족뿐만 아니라 농장과 관련된 사람들도 공격받았다. 농장에 연료를 제공하는 로드 하베이도 그중 한사람이었는데, 그는 동물권 옹호주의자들로부터 생명위협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베이는 "네 사업과 너를 폭파해 버리겠다"라는 섬뜩한 내용이 담긴 편지까지 받은 끝에 2003년에 농장과의 거래를 중단했다.
이런 상태에서 2004년 10월, 농장 근처 교회의 마당에 묻혀있던 홀의 장모 무덤이 파헤쳐지고 유골 재가 도난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하자 결국 지친 홀은 지난달 23일, 기니피그 사육중단을 선언하게 된 것이다. 홀씨는 "농장은 당분간 문을 닫을 예정이고, 내 자녀들이 현 농장을 일반 농장 형태로 전환해서 다시 문을 열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이런 애들도 아프면 병원에 가서 동물들을 학대해서 만든 약을 먹고 건강해져서 다시 저런 짓을 하고 그런다는 게 다소 웃긴 대목이다. 사회봉사에 나선 예쁜이들과 비교한다면 저런 애들은 거의 탈레반이라고 할 만하다.
채식교 과격주의자들 가운데에는 황당한 애들도 가끔 있다: [미국] “예수는 채식주의자였다”
"이 단체는 예수를 `포스터 보이'로 택한 것은 그가 동물 희생을 거부하고 채식섭생을 따른 유대 종파인 에세네파의 일원으로 널리 믿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댄 매슈스 PETA 회장은 "공장식 농장들과 도살장들은 폭력과 유혈의 화신"이라며 "기독교인들이 10계명 중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에서 동물을 제외시키는 것은 죄"라고 주장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히틀러도 채식주의자였다.
는 것을 상기시켜드리고 싶다.









덧글
Semilla 2008/09/03 08:29 # 답글
얼마 전에 미국의 유타 주에서 과격한 동물권 옹호주의자들이 밍크 농장을 습격해 600마리 가량의 밍크들을 풀어주었는데, 대부분 다시 잡아들여왔지만 일부는 차에 치여서 혹은 스트레스로 죽고, 일부는 탈수 증상을 보인다더군요. 대체 동물들을 보호한다는건지 만다는 건지....
windxellos 2008/09/03 11:48 # 답글
아니, 그 이전에 예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당장 복음서만 뒤져봐도 구운 생선을 먹는 장면이 나오니 말입니다. 그거
짚어다가 보여주면 육식주의자의 음모라고 하려나요.(...)
Cuchulainn 2008/09/06 06:02 # 삭제 답글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 그러나 예수는 물고기는 먹지 않았다고 하려나? *만지기만 했어!! 라던가... 뽕을 들이마시긴 했지만 뽕을 하진 않았다는 누군가의 이야기인거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