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표적 된 기네스 팰트로 by 기불이

동물보호단체 표적 된 기네스 팰트로

기네스 팰트로가 동물소재 패션제품의 광고모델일을 하고 있어서 PETA 의 미움을 산 모양이다.

"이에 대해 동물 보호 운동가들은 팰트로를 몰상식한 배우로 몰아세우며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은 "동물을 감전시켜 죽이고, 목을 부러뜨리고, 산 채로 가죽을 벗기는 산업을 선전한다는 것은 어린 자녀에게 끔찍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좋은 엄마가 되라고 충고했다.

PETA는 모피 제품을 위해 동물들이 겪는 고통을 보여주는 비디오와 함께 여러 차례 항의 서한을 팰트로에게 보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PETA 대변인은 "분명히 팰트로의 미모는 겉치레뿐"이라고 폄하했다.

'동물을 존중하자'(RFA)의 마크 글로버 소장은 "팰트로는 동물의 고통으로 물든 제품을 선전하는 데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며 "팰트로가 인간으로서 품위와 동정심이 부족하고, 진실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

다른 사람이 생계를 위해 불법이 아닌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직업이 자기가 추구하는 이즘에 반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저딴 식으로 비난하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운 사람도 많이 계시겠다만.... 저런 소리를 늘어놓고 밥을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것 또한 어린 자녀에게 끔찍한 본보기 가 될 것이다. 저런 짓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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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 배우들을 동정함. 2008/08/19 08:45 #

    동물보호단체 표적 된 기네스 팰트로 같은 기사를 보면 모피를 얻기 위해 죽는 동물 등등에 대해 무한한 동정을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꽤 많은 것 같다. 그러나 고통받는 게 오직 동물들 뿐일까. 기네스 팰트로도 때론 먹고 살기위해 나름대로 목이 부러지는 것에 맞먹을만한 고통을 겪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그녀야 세계적인 여배우니까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것같은 고통은 겪지 않겠지.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그야말로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 more

덧글

  • Ha-1 2008/08/19 08:16 # 답글

    흘흘 동물을 '편안하게' 죽이는 산업이면 무슨 스너프필름을 찍어 보내려나요?


    삼림을 밀어버리는 '화전농업'은 삼림동물을 확실하게 멸절시키는 수단이지만 스너프필름을 찍을 수 없지용...
  • 장모군 2008/08/19 12:48 # 삭제 답글

    아..아..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 page 2008/10/16 11:35 # 답글

    기네스 펠트로가 더 욕을 먹는 건 '채식주의자'이기 때문이죠. 남편도 그렇고요. 그 딸 '애플'의 생일에는 야채 생일 케이크를 주기도 했죠.
    사실 건강만 위해서 채식 할 수도 있었겠지만모든 면에서 완벽하길 바라는 마음? 같네요.
    자칭 환경주의자 앨 고어가 딸 결혼식때 메로구이를 내놓아서 욕을 엄청 먹은 것과 비슷한 맥락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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