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용 치아미백제품의 과산화수소 농도. by 기불이

갑자기 나타난 찌질이 하나가 성가시게 한다. 과산화수소수. 에 붙은 덧글을 감상해보시면,

"Commented by 난모깃불안믿어 at 2008/08/14 06:11
기불이 이 사람이 얼마나 아는 것이 없는지 보여 줄까?


치과에서는 35% 이상 고농도를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의약품인 치아미백제품은 이것보다 낮은 농도.) 아마 짐작이 가실 것이라고 믿는다.
----------> 기불이 글


35%를 섞어 8%로 만들어 사용하는 건데,
역시나 인터넷 짜집기 실력이 딱 들통났다.

35%원액이 피부에 닿으면 어떻게 되는지
엠파스 검색해 보면 알 것이다.



실험하다 과산화수소 35%가 손에 묻었는데
보통 소독용은 3%정도인데 이건 10배고...

일단 손에 갈색으로 약간 탄듯한 모양....

화상이라고 하던데... 이거 병원가야 하나요??

아님 저절로 나아 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염산 원액으로 샤워해야 피부 미백이 된다고 써 놓지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08/14 06:13
당신 "치과" 가 뭐하는 곳인지는 혹시 아남?
"

내가 치과가 뭐하는 곳인지 아냐고 물어본 것은 "35%원액이 피부에 닿으면 어떻게 되는지 엠파스 검색해 보면 알 것이다." 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치과에서 치아미백시술을 할 때는 치아에다가 미백제품을 바르는 것이지 피부에 바르는 게 아니기 때문. 35% 과산화수소 를 피부에 바르는 것과 치아에 적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 뻘플다는 넘에게 큰 것을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쫌 관계가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American Dental Association 홈피에 나온 설명을 참조해보면

"Professionally applied bleach whiteners

There are many professionally applied tooth whitening bleach products. These products use hydrogen peroxide in concentrations ranging from 15 percent to 35 percent and are sometimes used together with a light or laser, which the companies state accelerate or activate the whitening process. Prior to application of professional products, gum tissues are isolated either with a rubber dam or a protective gel. Whereas home-use products are intended for use over a two-to-four week period, the professional procedure is usually completed in about one hour.
"

보시다시피 치과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과산화수소 농도가 15-35% 정도 되고 (저기에는 안나왔지만 심지어 50% 짜리 제품도 있다고), 잇몸에 닿지 않게 시술을 한다 (gum tissues are isolated either with a rubber dam or a protective gel. ). 왜 그러겠쎄여? 닿으면 아프니까 그런 게 아니겠쎄여, 아시겠쎄여? 가정용 제품은 보통 농도가 저것보다 낮은데 때문에 전문가용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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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Charlie 2008/08/14 07:24 # 답글

    모종의 IP목록을 업데이트할 때가 오셨군요~ :)
  • 지나다 2008/08/14 11:23 # 삭제 답글

    근데 왜 하필 엠파스를 검색해보라고 했을까 ㅡㅡ;
  • 난모깃불안믿어 2008/08/14 11:36 # 삭제 답글

    현재 식약청에서 허가를 낸 주된 기준은 과산화수소수의 함량이며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도는 3%, 치과에서 사용가능한 기준은 5.3%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제품은 8.3%가 함유된 것으로 국내에서 허가가 안 된 제품이며

    zz. 기불아, 어디 야매로 치아미백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불이 2008/08/14 11:38 #

    한국이 세상의 전부라고 누가 그러든?

    가만 있거라.... 너 혹시 영어로 된 건 검색 못하는 거 아냐?

    ....푸훗. 야, 그런 거야? 응? 그런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불이 2008/08/14 11:43 #

    야... 혹시 너야말로 인터넷 검색한 거 아니면 뭐 아는 게 하나도 없는 거 아니냐?

    ....푸훗. 야, 그런 거야? 응? 그런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모깃불안믿어 2008/08/14 11:45 # 삭제 답글

    치약에 사용하는 과산화수소의 함량은 극히 미량으로 0.75%였다. 식약청 의약외품팀 김달환 보건연구사는 “치약은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의약품보다 강한 기준을 적용하는데 오남용하더라도 안전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미국 기준은 1~2%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낮아?????? ㅋㅋㅋ
  • 기불이 2008/08/14 12:38 #

    야... 너 이것도 엠파스 검색한 거야?

    응? 그런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디트 2008/08/14 14:01 # 삭제

    지금 치약에 든 과산화수소 함량이랑 치아미백용 용액 함량이랑 비교하는 건가요?

    .....네, 님 좀 짱.
  • 기불이 2008/08/14 14:25 #

    이 정도 수준일 줄 짐작은 했지만 확인하고 나니까

    아... 내 시간... 아까운 내 시간....
  • chatmate 2008/08/14 16:22 # 답글

    보통 치과용으로 쓰이는 종류는 젤타입일텐데, 예전에 쓰던 하이드로젠 퍼옥사이드는 어떤 종류의 혼합물-혹은 화합물로 제공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카바마이드 퍼옥사이드쪽을 많이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22%를 많이 쓰더군요. 근데 이걸 단순히 과산화수소'수'와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지요.

    뭐 어느 쪽이든 간에 35% 정도가 잇몸에 닿으면 자극이 있는 건 사실인데, 카바마이드 형태 화합물이라면 잇몸에 상처가 없다면 그렇게까지 고통스럽진 않을겁니다. (아마도; )

    그리고 아마 35%라는 건 카바마이드쪽 이야기일겁니다. 위키피디아 쪽에는 이게 하이드로젠 퍼옥사이드 12% 정도에 해당한다고 나와있네요.
  • 명장 2009/11/07 10:08 # 삭제 답글

    치과병원 미백제는 3%-15%을 쓰던 잇몸과 피부에 닫으면 상처가 납니다.피부에 닿지 않고 치아에만 바르게 하느라 가격이 비삼니다. 시중에 파는 의약외품은 과산화수소 함량이 3%이하입니다.바르느 타입의 겔이든 패치건 상처가 날정도의 부작용이 있는 것은 식약청에서 허가가 나오지 않고 다만 침과 입술에 녹는 바르는 형은 많은 량을 사용하므로 가격이 비쌉니다. 서울대 벤처기업이니 화장품전문기업이니 하는 것은 광고의 수단이지 품질의 기준은 아닙니다.같은 규격의 제품이 비싼 건 포장비가 많이 들어서 비싼 것이지 미백효과가 좋아서 비싼 것이 아닙니다.2주분 바르느 형 블랑티스 39800원 한국콜마 18000원 클라렌 2주분 29800원 메디슨 화이트 2주분 27400원 옥션에서 구입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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