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보다 가솔린을 많이 쓰는 나라는? 에 나온 기사를 봤더니 캘리포냐가 가솔린+디젤 사용량이 세계 1 위라고 한다. 심지어 중국 전체사용량보다 많다.
나도 이런 문제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먼저 이것은 가솔린+디젤 이라는 이를테면 자동차연료 사용량이 가장 많다라는 이야기일 것으로 생각한다. 전체 석유사용량으로 치자면 중국이 훨씬 많을 것이다 (중국은 세계 석유사용량의 12% 를 쓴다고).
중국에도 차가 많지만 아시다시피 경제력의 문제 등으로 해서 아직까지는 자전거를 더 많이 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캘리포냐가 중국보다 개솔린+디젤을 더 많이 쓴다는 것은 그만큼 차가 많고, 차량운행이 많다는 뜻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키에 따르면 캘리포냐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주이고, 전체 면적은 (423,970 km²) 이라고 한다. 반면 캘리포냐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이고 전체 인구는 2007 년 기준 36,553,215 명이다.
위키에 따르면 남한의 면적은 99,646 km² (세계 108 위) 이다. 캘리포냐는 단순계산에 의하면 대한민국 면적의 4.3 배가 된다. 대한민국보다 4.3 배 넓은 땅에 대략 4/5 쯤 되는 인구가 살고 있고 대중교통이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는 점과 원거리 이동이 잦다는 미국식 생활방식을 생각해보면 대략 왜 개솔린+디젤 소비량이 많은지 짐작이 가실 것이라고 믿는다.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캘리포냐는 무척 인기있는 관광지라는 점이다. 캘리포냐에는 교통량이 무진장 많은 세계적인 국제공항이 두개나 있고 (SF 와 LA), 국제적 관광지가 넘쳐나며 헐리웃도 있다. 게다가 디즈니랜드도 있다. 한해에 캘리포냐를 관광차 방문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미국 관광지! 하면 대략 여러군데를 떠올리시겠지만 가령 뉴욕만 해도 뉴욕주에서 뉴욕시티를 제외하고는 별로 그럴싸한 관광지가 없다만 캘리포냐는 저 위쪽에서부터 저 아래쪽까지 전부 유명한 관광지이다. 어딜 가나 관광객이 들끓는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대개는 자기 차를 가지고 오거나 차를 렌트하거나 아니면 단체관광을 한다. 고속도로에 보면 관광버스가 쉴새없이 지나다니는데 이런 것도 감안하자. 캘리포냐라고 전부 관광지인 것은 아닌데 관광지 사이사이에 있는 것은 농장들이다. 아시나 모르겠는데 캘리포냐의 주 산업은 농업이다. 캘리포냐에서 키운 딸기며 오렌지 등등이 전국으로 배송된다. 이 트럭들도 디젤을 소비한다.
캘리포냐의 여름은 캠핑철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RV 를 끌고 여기저기서 캠핑을 한다. 그리고 이런 캠핑족들은 개솔린 발전기를 이용해서 전기를 얻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캘리포냐에는 부자들이 넘쳐난다.....
이런 저런 점들을 감안해보면 캘리포냐가 개솔린+디젤 사용량이 세계 1 위란 것도 별로 이상하지는 않다고 봐요.
나도 이런 문제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먼저 이것은 가솔린+디젤 이라는 이를테면 자동차연료 사용량이 가장 많다라는 이야기일 것으로 생각한다. 전체 석유사용량으로 치자면 중국이 훨씬 많을 것이다 (중국은 세계 석유사용량의 12% 를 쓴다고).
중국에도 차가 많지만 아시다시피 경제력의 문제 등으로 해서 아직까지는 자전거를 더 많이 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캘리포냐가 중국보다 개솔린+디젤을 더 많이 쓴다는 것은 그만큼 차가 많고, 차량운행이 많다는 뜻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키에 따르면 캘리포냐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주이고, 전체 면적은 (423,970 km²) 이라고 한다. 반면 캘리포냐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이고 전체 인구는 2007 년 기준 36,553,215 명이다.
위키에 따르면 남한의 면적은 99,646 km² (세계 108 위) 이다. 캘리포냐는 단순계산에 의하면 대한민국 면적의 4.3 배가 된다. 대한민국보다 4.3 배 넓은 땅에 대략 4/5 쯤 되는 인구가 살고 있고 대중교통이 별로 발달하지 않았다는 점과 원거리 이동이 잦다는 미국식 생활방식을 생각해보면 대략 왜 개솔린+디젤 소비량이 많은지 짐작이 가실 것이라고 믿는다.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캘리포냐는 무척 인기있는 관광지라는 점이다. 캘리포냐에는 교통량이 무진장 많은 세계적인 국제공항이 두개나 있고 (SF 와 LA), 국제적 관광지가 넘쳐나며 헐리웃도 있다. 게다가 디즈니랜드도 있다. 한해에 캘리포냐를 관광차 방문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미국 관광지! 하면 대략 여러군데를 떠올리시겠지만 가령 뉴욕만 해도 뉴욕주에서 뉴욕시티를 제외하고는 별로 그럴싸한 관광지가 없다만 캘리포냐는 저 위쪽에서부터 저 아래쪽까지 전부 유명한 관광지이다. 어딜 가나 관광객이 들끓는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대개는 자기 차를 가지고 오거나 차를 렌트하거나 아니면 단체관광을 한다. 고속도로에 보면 관광버스가 쉴새없이 지나다니는데 이런 것도 감안하자. 캘리포냐라고 전부 관광지인 것은 아닌데 관광지 사이사이에 있는 것은 농장들이다. 아시나 모르겠는데 캘리포냐의 주 산업은 농업이다. 캘리포냐에서 키운 딸기며 오렌지 등등이 전국으로 배송된다. 이 트럭들도 디젤을 소비한다.
캘리포냐의 여름은 캠핑철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RV 를 끌고 여기저기서 캠핑을 한다. 그리고 이런 캠핑족들은 개솔린 발전기를 이용해서 전기를 얻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캘리포냐에는 부자들이 넘쳐난다.....
이런 저런 점들을 감안해보면 캘리포냐가 개솔린+디젤 사용량이 세계 1 위란 것도 별로 이상하지는 않다고 봐요.









덧글
2008/07/19 00:2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기불이 2008/07/19 08:43 #
대략 주택가는 한적하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걷는 것도 좋은데 밤에는 다니지 마시고 낮에도 가능하면 혼자서는 안나가시는 게 좋을 듯.
2008/07/19 00:2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기불이 2008/07/19 03:12 #
2마일이면 딱 걷기 좋은 거리... 그냥 월마트 이런 데 가서 싼 자전거를 하나 사요. 싸구려는 좀 무거운데 임시체류용으로는 그것도 괜찮죠. 아주 싼 것은 100불이하짜리도 있습니다. 자전거 자물쇠 사는 것도 잊지 마시고.
capcold 2008/07/19 00:49 # 답글
!@#... 보통 개솔린 소비의 압도적인 1위 요인은 개인 이동보다도 물류수송이라고 하죠. 한 소비문화 하는 캘리포니아가 중국을 초월하는 것은 확실히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기불이 2008/07/19 03:13 #
캘리포냐에서 나오는 딸기 오렌지 등등이 전국으로 배송되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죠.
object 2008/07/19 01:49 # 답글
정확하지는 않지만 미국에 있는 자동차가 전 세계의 1/3이라는 말이 있고 캘리 하나만 때놓고 봐도 그 나라의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 내라고 들었으니 그리 놀랍지많은 않죠.
누렁별 2008/07/19 02:04 # 답글
석유 자원의 고갈을 늦추는 궁극적인 해법은, 하루빨리 USA가 사라지는 게 아닐까 싶군요 -_-;
dawnsea 2008/07/19 13:35 # 답글
엘고어 불편한 진실 보면..미국차들의 연비가 너무 안 좋다는 그래프가 나오더군요. 그런 점도 한 몫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