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의 효과음 2.

헬싱 4권 한글번역본에서 발췌한 다음 두 장면을 보자.




만화에서의 효과음. 에서 이야기한대로 글자체라든가 배치라든가 하는 연출의도란 것이 저 효과음을 보면 잘 이해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저것들을 그 꼴보기 싫은 폰트로 번역해서 덧씌웠다면 얼마나 흉측했을 것인가.

근데 흥미롭게도 알파벳으로 된 효과음은 수정하지 않고 놓아두었다. 알파벳으로 된 것은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단순히 일본어가 아니기 때문일까.

by 기불이 | 2008/07/16 12:43 | 모기불 문화통신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mogibul.egloos.com/tb/382714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로리 at 2008/07/16 13:01
둘 다이죠 ^^
실제로 알파벳은 다 읽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Commented by 헤르시온 at 2008/07/16 13:31
그저 대사가 아닌 효과음이다에 한표.... 대사였으면 영어라도 다 해석했을게 분명하죠.
Commented by 遊戱 at 2008/07/16 14:16
킹 오브 밴디트 징에서는 작가가 일본어 효과음을 미국 만화식, 알파벳으로 표기한 것이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국내판에 인쇄되어 나왔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