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5일
금강산 피격사건
금강산 피격사건은 왜 발생했을까. 물론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음모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의도적인 피격이라면), 북한이 남한정부를 간보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북한이 뭔가 이상한 짓을 저질러서 남한정부를 간보아 온 것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의도적으로 도발을 하고, 여기에 남한정부가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보아서 우리측의 준비상황이라든가 비상대응방식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다. 헐리우드영화에서, 은행을 털기 전에 일부러 비상상황을 만들어 비상벨의 위치를 파악한다거나 경찰이 도착하는데 얼마가 걸리나를 재어본다거나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나. 그런 것과 비슷한 것이다.
걔네들이 무리한 짓을 해도 어차피 우리는 걔네들을 처벌하지 못한다. 공식적으로 경제가 얽혀있는 것도 아니고 전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경제가 얽혀있으면 무역제재같은 것도 할 수 있고 차라리 미국-이라크처럼 아예 멀리 있으면 전쟁이나 하지, 이건 마치 샴쌍동이같은 형국이니 저쪽 몸에 총을 쏘면 이쪽 몸에서 피가 흐를 판이다. 북이 가끔 무리한 짓을 할 수 있는 것도 그래서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을 악용해서 가끔 무리한 침범도 하고 남쪽 사람을 납치하거나 죽이거나 하기도 하는데 이번 건도 이런 일련의 간보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 정부의 대응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바로 이런 이유때문에라도 우리는 더 열심히 북한과 남한의 경제통합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북한 경제가 복잡하게 얽힐수록 북한은 점점 더 남한경제에 종속되고 그래야 어설픈 짓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라고 경제교류를 중단할 것이 아니라, 이럴 때일수록 북에 더 많은 물자를 살포해야 하는 게 아닐까. 마약딜러들이 처음에는 공짜로 마약을 나눠주며 서서히 중독시키듯이 우리도 계속 공짜로 물자를 뿌려 북한주민들을 "소비" 에 중독시켜서 경제교류를 계속 활발하게 유지시켜야 북한이 저런 무모한 짓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듣기에 따라서는 무척 야비하게 들리겠지만 북한같은 깡패집단과 국경선을 맞대고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라는 아름다운 노래도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걔네들이 무리한 짓을 해도 어차피 우리는 걔네들을 처벌하지 못한다. 공식적으로 경제가 얽혀있는 것도 아니고 전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경제가 얽혀있으면 무역제재같은 것도 할 수 있고 차라리 미국-이라크처럼 아예 멀리 있으면 전쟁이나 하지, 이건 마치 샴쌍동이같은 형국이니 저쪽 몸에 총을 쏘면 이쪽 몸에서 피가 흐를 판이다. 북이 가끔 무리한 짓을 할 수 있는 것도 그래서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을 악용해서 가끔 무리한 침범도 하고 남쪽 사람을 납치하거나 죽이거나 하기도 하는데 이번 건도 이런 일련의 간보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 정부의 대응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바로 이런 이유때문에라도 우리는 더 열심히 북한과 남한의 경제통합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북한 경제가 복잡하게 얽힐수록 북한은 점점 더 남한경제에 종속되고 그래야 어설픈 짓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라고 경제교류를 중단할 것이 아니라, 이럴 때일수록 북에 더 많은 물자를 살포해야 하는 게 아닐까. 마약딜러들이 처음에는 공짜로 마약을 나눠주며 서서히 중독시키듯이 우리도 계속 공짜로 물자를 뿌려 북한주민들을 "소비" 에 중독시켜서 경제교류를 계속 활발하게 유지시켜야 북한이 저런 무모한 짓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듣기에 따라서는 무척 야비하게 들리겠지만 북한같은 깡패집단과 국경선을 맞대고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라는 아름다운 노래도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 by | 2008/07/15 02:45 | 모기불 정치통신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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