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2일
IMF 는 처방을 잘못 내었던 걸까.
박순찬 장도리 2008-07-09 : IMF 에 이런 덧글이 붙었다.
"Commented by 과문인 at 2008/07/12 02:15
물에 빠진 사람 보따리 내놓으라는 비유보다는... 뭐가 무너져서 하반신이 깔린 사람한테, 달려온 구급대원이 "다리 자르고 살래? 그냥 죽을래?" 해서 다리를 잘랐더니...... (저는 flame을 원하지 않기에 이 정도로만 적으려구요. 물론 저는 목숨을 건진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다리를 잃은 사람의 트라우마 같은 것 또한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ㅇㅇ// 제 생각에는 '김대중'과 '경향신문'을 쉽게 교집합으로 묶을 수 있을 만큼 세상이 단순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이 이야기를 보고 옛날 농담이 생각나고 만거야. 구글링을 해봤더니 그 농담이 남아있는 사이트가 있군요. 거기서 그대로 긁어왔습니다.
"한 사나이가 만성적인 심한 두통에 시달리다가 병원에 갔다. 많은 검사를 하고 여러 의사를 거친후 최종적으로 한 의사가 말하였다.
"정말 희귀한 병에 걸렷읍니다. '고환압박성 두통'이라는 병입니다. 어떠한 원인으로 고환내의 압력이 만성적으로 높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그것이 뇌에까지 전달되어 오는 두통입니다. 고환 전문가로서 말씀 드리는데 거세를 하지않으면 나을수가 없읍니다.."
사나이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다.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도 않은것을 잘라내야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고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까 싶엇다. 하지만 두통이 너무 심하여 잘라내기로 하엿다. 그리고 수술한이후에는 정말 두통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새인생을 새출발하기로 결심하엿다. 기분을 전환하기 위하여 쇼핑을 하였다. 이것저것 마구 사면서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속옷가게에 들럿다. 예전에 입던대로 팬티를 95사이즈로 달라고 하엿다. 그런데 처음보는 가게주인이 말하엿다.
"손님. 팬티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데 손님 골반 정도면 100을 입어야 적당합니다. 멋도 멋이지만 편해야죠."
사나이는 말하였다.
"저는 오래전부터 항상 95만 입었는데 그냥 95주세요."
주인은 말하였다.
" 정 그러시면 그렇게 하시죠. 그런데 손님. 팬티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데 너무 꽉 죄는 팬티를 오래입으면 두통이 올수도 잇읍니다. 소위 '팬티압박성 두통'이라는거죠. 팬티 전문가들은 다 압니다..""
혹시 우리는 그때 '팬티압박성 두통'이었을까? '고환압박성 두통'이 아니라? 설혹 그랬다고는 해도 당시 대한민국의 두통이 너무나 심해서 거의 이러다 나라 망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는데 고환을 떼어내고 살아났다면 "뺨을 때렸다." 라는 식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 않을까.
"Commented by 과문인 at 2008/07/12 02:15
물에 빠진 사람 보따리 내놓으라는 비유보다는... 뭐가 무너져서 하반신이 깔린 사람한테, 달려온 구급대원이 "다리 자르고 살래? 그냥 죽을래?" 해서 다리를 잘랐더니...... (저는 flame을 원하지 않기에 이 정도로만 적으려구요. 물론 저는 목숨을 건진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다리를 잃은 사람의 트라우마 같은 것 또한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ㅇㅇ// 제 생각에는 '김대중'과 '경향신문'을 쉽게 교집합으로 묶을 수 있을 만큼 세상이 단순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이 이야기를 보고 옛날 농담이 생각나고 만거야. 구글링을 해봤더니 그 농담이 남아있는 사이트가 있군요. 거기서 그대로 긁어왔습니다.
"한 사나이가 만성적인 심한 두통에 시달리다가 병원에 갔다. 많은 검사를 하고 여러 의사를 거친후 최종적으로 한 의사가 말하였다.
"정말 희귀한 병에 걸렷읍니다. '고환압박성 두통'이라는 병입니다. 어떠한 원인으로 고환내의 압력이 만성적으로 높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그것이 뇌에까지 전달되어 오는 두통입니다. 고환 전문가로서 말씀 드리는데 거세를 하지않으면 나을수가 없읍니다.."
사나이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다.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도 않은것을 잘라내야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고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까 싶엇다. 하지만 두통이 너무 심하여 잘라내기로 하엿다. 그리고 수술한이후에는 정말 두통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그리고 새인생을 새출발하기로 결심하엿다. 기분을 전환하기 위하여 쇼핑을 하였다. 이것저것 마구 사면서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속옷가게에 들럿다. 예전에 입던대로 팬티를 95사이즈로 달라고 하엿다. 그런데 처음보는 가게주인이 말하엿다.
"손님. 팬티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데 손님 골반 정도면 100을 입어야 적당합니다. 멋도 멋이지만 편해야죠."
사나이는 말하였다.
"저는 오래전부터 항상 95만 입었는데 그냥 95주세요."
주인은 말하였다.
" 정 그러시면 그렇게 하시죠. 그런데 손님. 팬티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데 너무 꽉 죄는 팬티를 오래입으면 두통이 올수도 잇읍니다. 소위 '팬티압박성 두통'이라는거죠. 팬티 전문가들은 다 압니다..""
혹시 우리는 그때 '팬티압박성 두통'이었을까? '고환압박성 두통'이 아니라? 설혹 그랬다고는 해도 당시 대한민국의 두통이 너무나 심해서 거의 이러다 나라 망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는데 고환을 떼어내고 살아났다면 "뺨을 때렸다." 라는 식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 않을까.
# by | 2008/07/12 04:43 | 모기불 정치통신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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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것이 모기불은 한국사람이 아닌 김치양키라는거고
그렇기에 미국의 제도와 기구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것.
(설마 "IMF는 국제기구 아니냐능!" 하는 망발을 하지는 않겠지)
뭐 기불이가 상식이 어쩌고 해도 이게 다 미국놈들 시각에 근거한 것이라
포스팅을 보다 '어 뭔가 이상한데' 라는 생각이 든다 치는 순간이 오면
그것은 다 한국인의 상식과 미국인의 상식의 괴리에서 오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
(예. "질좋고 값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은 괴담" "IMF는 우리나라를 도와준 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