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9일
메이드 인 코리아.
요즘 드디어 사장에 취임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시마씨의 과장시절을 다룬 시마과장은 1980년대 초반에 발간되었다. 시마과장 초창기 에피소드에 보면 미국에 일년간 파견근무나갔다가 처와 이혼 말이 나오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다. 시마과장이 귀국한 후 딸과 처를 만나는 장면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라는 것은 말하나마나 싸구려다 이런 뜻인 것이다. 지금 우리가 마데인 차이나 라고 놀리듯이 메이드 인 코리아 가 그런 취급을 받던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20여년전에.
옛말에 이르기를, 사별삼일이면 즉당 괄목상대 (士別三日 卽當刮目相對) 라 하였으니 향후 20여년이 지나면 아마 아무도 중국산을 싸구려라 우습게 보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며 그때 한국산은 어떤 위치에 있을른지 누가 알겠는가.

메이드 인 코리아 라는 것은 말하나마나 싸구려다 이런 뜻인 것이다. 지금 우리가 마데인 차이나 라고 놀리듯이 메이드 인 코리아 가 그런 취급을 받던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20여년전에.
옛말에 이르기를, 사별삼일이면 즉당 괄목상대 (士別三日 卽當刮目相對) 라 하였으니 향후 20여년이 지나면 아마 아무도 중국산을 싸구려라 우습게 보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며 그때 한국산은 어떤 위치에 있을른지 누가 알겠는가.
# by | 2008/05/19 14:49 | 모기불 잡다통신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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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년 뒤에 시마씨는 무슨 직책으로 불릴까요. 시마 명예회장? 아니면 시마 2세가 나와서 대를 이어 여인들을 후리려나 -_-;
저 내용이 싸구려 선물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굳이 외국가서 국산 물건을 역수입해왔다는 개그인걸로 들었는데...
저 부분은 확실히"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원판에 나와 있습니다.
기불님 말씀대로,
미국 출장 다녀왔다는 사람이 정작 미국에서 딸 선물은 잊고
뒤늦게 땜빵용으로 싸구려 (그 당시 일본인의 시각 기준) 한국제 인형을 사다가 줬다고 느껴서 기분 나빠하고,
시마는 그것을 들켰기 때문에 머쓱해하고 있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