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6일
극과 극.
조선일보 (부분발췌)

한겨레

한겨레 만평을 그린 심정도 이해는 하는데, 유신시절 반공포스터 보는 것 같아 좀 섬뜩하다. 만평의 묘미는 풍자에 있는데 조선일보나 한겨레나 만평이 너무 직설적이어서 격이 떨어진다고 본다. 아아 박재동 화백이 그립다.

한겨레

한겨레 만평을 그린 심정도 이해는 하는데, 유신시절 반공포스터 보는 것 같아 좀 섬뜩하다. 만평의 묘미는 풍자에 있는데 조선일보나 한겨레나 만평이 너무 직설적이어서 격이 떨어진다고 본다. 아아 박재동 화백이 그립다.
# by | 2008/05/16 05:09 | 모기불 정치통신 | 트랙백 | 핑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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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과 극. 의 경우는 이랬었다. 오늘 살펴볼 것은 정연주 사장. 조선일보 한겨레 ... more
어디 키워들처럼 심심하면 양비론 양비론 씹어댈게 아니라.
(수업 중인 학생 귀 잡고 끌어내는 걸 곤봉으로 표현한 메타포어는 뭐 이해된다는... 이 정도면 뭐 볼만한데요)
그러나
조선일보의 <눈치 보는 얼룩소>와 <진정성 있어 뵈는 저 이명박> 컨셉... // 쩐다 쩔어...
(제가 조선일보 사주라면 몇 억을 주고라도 데리고 옵니다.)
아래 컷에서 몽둥이와 경찰 아저씨는 빼는 편이 좋아 보이네요.
오늘자 경향. 진짜 재밌습니다.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artid=200805152015222
국민의 서민호 만평 경우.. 신문은 상당히 보수적 논조인데. 만평만은 개혁적 성향이더군요. 예전에 문화일보가 그랬죠. 어제자 국민 만평. 참 재밌죠.
http://www.kukinews.com/special/gallery/cartoon_view.asp?mCate=&arcid=0920906029
이에 비해. 확실히 한겨레는 그 도가 너무 심하네요. 갑자기 강압적 폭력을 행사하는 듯한 모습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닌데.
어쩔수 없죠....
한겨례 만평은 5년전부터 최악이라고 생각했는데
김경수 화백이 짱
그냥 너무 적나라하게 '사실' 그대로를 그려서 만평의 맛이 안난다는 거지
경찰을 통해 압력넣는게 하나씩 드러나는 상황을 보면 '그건 아닌게' 아니죠.
아아... 난독증은...
정말 누가 선동하는지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건 몰라도 등교거부로 애들을 현혹시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