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온 것인가.
시사기획 쌈 게시판 에 쌈이 그야말로 쌈쌈하게 붙었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저 프로그램에 나온 이야기의 증거를 대라! 저 이야기들은 먼저 확인을 해봐야 한다!! 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람들 말이 맞죠. 증거도 필요하고 확인도 해봐야 하죠.
여기 와서 찌질거린 찌질이들 보세요. 봤죠? 뭐든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 거에요.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니깐. 그러니까 증거도 찾고 확인도 하고 그러는 블로그에 와서 찌질거리면 되겠니, 안되겠니?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면 너네도 증거를 갖고 와, 알았지? 무슨 이상한 게시판에 나온 이야기 인터넷 댓글에 나온 이야기, 한국신문에 나온 거 이런 거 말고 좀 그럴싸한 걸로.
시사기획 쌈 게시판 에 쌈이 그야말로 쌈쌈하게 붙었다. 흥미로운 것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저 프로그램에 나온 이야기의 증거를 대라! 저 이야기들은 먼저 확인을 해봐야 한다!! 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람들 말이 맞죠. 증거도 필요하고 확인도 해봐야 하죠.
여기 와서 찌질거린 찌질이들 보세요. 봤죠? 뭐든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 거에요. 미국 쇠고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니깐. 그러니까 증거도 찾고 확인도 하고 그러는 블로그에 와서 찌질거리면 되겠니, 안되겠니?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면 너네도 증거를 갖고 와, 알았지? 무슨 이상한 게시판에 나온 이야기 인터넷 댓글에 나온 이야기, 한국신문에 나온 거 이런 거 말고 좀 그럴싸한 걸로.









덧글
제갈교 2008/05/15 01:33 # 답글
분명 방송 기획 의도는 관리를 잘 하자는 의견일텐데요.(그거 가지고 고소할테다, 우리소 문제 많으니 미국소 먹으라는 거냐 하면 참...-ㅅ-)
메카닉이론 2008/05/15 01:57 # 답글
pd수첩이랑 쌈을 안 봐서 딱히 뭐라고 해야 할 지는 잘 모르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가관이네요. 엄연한 사실을 가지고도(그런 사실도 잘 안보이지만) 해석하기에 따라서 저렇게 말이 참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군요. 결국 자기 입맛에 따라 움직일 뿐.
어익후 2008/05/15 03:23 # 답글
USAToday는 그럴싸한 것이고한국신문은 찌질한 것이었군요
논문 안 들고 오면 찌질이라고 하시니
블로그 하시지 말고 conference 라도 여시는게..
그리고 증거와 확인을 했다는 그것이
미국 소가 100% 안전하다는 보장을 해 준다고 생각할 수 없네요
전 '0' 과 '1'을 믿습니다 후후 ('0' 도 '1'로 바껴서 다운 되는 세상인데.. 하물며 사람이 하는 일을..)
한국 소도 마찬가지지 않냐~ 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겠는데,
한국 소도 100% 안전하지 않은데 믿고 먹었잖냐~ 그러니까 미국 소도 믿고 먹어도 된다 라는 말은
"어차피 버린 몸, 더 버려도 돼(*-_-*)" 로 밖에...
그리고 저런 생각은 "한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감히 할 수 있을까요
기불이 2008/05/15 03:31 # 답글
미국에서 일어난 일에 관한 이야기니까 미국신문에 관련자가 기고한 글이, 몇다리 건너고 오역과 발췌의 험난한 관문을 통과해서 한국신문에 실린 이야기보다야 믿을만 하겠죠.그 기고문을 쓴 사람은 administrator of the Animal and Plant Health Inspection Service for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solette 2008/05/15 10:58 # 답글
1. A가 문제가 있다.2. B가 문제가 있다.
3. A와 B 모두 개선해야 된다
가 되는 것이 아니라
1. A가 문제가 있다.
2. B가 문제가 있다.
3. A가 더 나쁘냐 B가 더 나쁘냐로 싸운다
가 되는 현실이 암담합니다........orz
후익어 2008/05/15 11:30 # 삭제 답글
윗분에게 동의.블로그보다 conference가 우월하다는 발상은 정말 0과 1스럽군요
그리고 저는 "한국"에 살지만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에그시드 2008/05/15 16:02 # 답글
저널에 실린 논문은 단순히 학자가 제안하는 글이 아닙니다. 동일한 분야의 타 학자들이 수 개월간 검증해서 옳다고 결론난 내용입니다. 당연히 논문은 주요한 증거자료가 됩니다. 블로그에서 conference를 열거냐라는 식의 발언은 조금 이상하군요. 어떠한 말에도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 근거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논문과 실험결과, 연구결과들입니다. 기불님은 자신의 주장에 있어서 충실한 자료를 바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비슷한 예로 네이버재팬에서의 논쟁이 있습니다. 일본과의 과거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할 경우 일본애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 것을 반박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쪽에서도 자료를 바탕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 자료는 그 사람의 주장을 확고하게 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한 것입니다.
신문은 일반적으로 논문이나 주요인사들이 발표한 내용을 추려서 싣기때문에 2차 증거로 한단계 내려갑니다. 문제는 현재 발표되고 있는 대부분의 광우병 관련 논문들이 영어로 발표되고 있고, 국내 신문들은 그 내용을 해석하고, 발췌하고, 줄이는 과정에서 상당한 부분이 탈락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더 감소하는 것입니다.
FrostB 2008/05/15 22:37 # 삭제 답글
아 로그인하기도 귀찮네.어익후님과 후익어님.
두분께서는 동일한 분이라는 심증이 있습니다. 어. 그런데 증거가 없네요.
뭐 상관 없어요. 저는 이걸 계속 주장하렵니다.
...이런거라구요. 지금 두분 하시는 말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