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사기획 '쌈'에 대한 두 네티즌의 진단과 진실

올 것이 온 것인가.

KBS시사기획 '쌈'에 대한 두 네티즌의 진단과 진실

"앉은뱅이소의 가장 흔한 케이스는 젖소에서 분만직전후에 초유중 칼슘이 과다분비되어 생리적으로 3산(3회차 분만) 이상이 되면 분만직후 혹은 분만직전에 저칼슘혈증 혹은 저마그네슘혈증 등으로 인하여 기립불능(앉은뱅이)이 되며 칼슘제의 투여로 대부분 치료되나 간혹 치료되지 않는 경우 수의사 진단서를 첨부하여 도축장으로 보냅니다. 일명 절박도살이라고 합니다. 기타 기립불능에 의해서 절박도살이 되는 경우를 나열하자면, 초산의 경우 난산에 의해서 후지신경마비로 기립불능이 되는경우가 간혹있으며, 운동장에서 미끄러져서 뒷다리가 벌어져 일명 견좌자세(개가 앉아있는 자세)로 양다리가 벌어져 회복불능상태가 되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드물게는 다리의 골절로 기립불능이 되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이런 케이스의 공통점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상적으로 신경증상을 보이지 않다는 겁니다. 저칼슘혈증의 경우 신경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칼슘제투여로 신속히 회복됩니다. 결국 광우병유사증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죠.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젖소농장에서는 앉은뱅이 소는 흔히 발견되지만, 광우병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이야기입니다.

한우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부상이나 난산의 경우가 아니면 앉은뱅이 소는 없습니다. 아니 18년 동안 본적이 없다고 해야 정확하겠군요.
"

간혹 치료되지 않는 경우 수의사 진단서를 첨부하여 도축장으로 보냅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를 아마 광우병 고위험군이라고 보고 광우병검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by 기불이 | 2008/05/14 09:16 | 모기불 환경통신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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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8/05/14 09:58
이걸 조금 삐딱하게 바라보면, 미국은 광우병이 아닌걸 알면서도 광우병위험군이랍시고 검사해서 문제없음. 하고 어필하려는걸까. 하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veritaslux at 2008/05/14 10:19
펭귄대왕// 처음부터 무작위 선택하는 것 보다는 광우병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우선 정밀 검사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보임. 그 후 (아마) 무작위 선택도 하겠죠.
Commented by 2ㄴ at 2008/05/14 10:31
광우병 고위험군을 전수검사하는 게 아니라 표본검사한다면 펭귄대왕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게군요.
Commented by veritaslux at 2008/05/14 10:45
2ㄴ // 그래도 처음부터 무작위 선택보단 올바른 방법으로 보임.
Commented by FrostB at 2008/05/14 12:47
뭐 저게 광우병이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미국소가 주저앉는걸 보고는 광우병이니 위험하다 외치는 사람들이
왜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KBS는 하필 왜 이 시기를 택한걸까요. 그렇게 얻어맞고 싶었나.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5/14 13:59
지난 구라황 사태의 전례도 있지만, KBS는 MBC와는 뭔가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좀 비뚤어지는 짓을 하는 경향이 있죠. 원래 정부의 충실한 멍멍이라서 그럴 수도 있구요.
KBS의 골육분을 사료로 쓴다는 주장이 허위라면, 관계자들이 지난번 황토팩 사건처럼 정정보도를 요구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영돈PD 소비자고발, 황토팩 정정보도 해야"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kbs%20%ed%99%a9%ed%86%a0&contents_id=AKR20080509209700004
Commented by 하하 at 2008/05/14 22:51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를 아마 광우병 고위험군이라고 보고 광우병검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를 아마 광우병 고위험군이라고 보고 광우병검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를 아마 광우병 고위험군이라고 보고 광우병검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를 아마 광우병 고위험군이라고 보고 광우병검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를 아마 광우병 고위험군이라고 보고 광우병검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상존사"를 그렇게 애타게 고대하시는 분께서 "아마 ~것으로 압니다"를 자기 주장의 근거로 삼나요?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맨땅에헤딩 at 2008/05/14 22:57
하하//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에 대해서 단언하지 않는 것은 상식 맞는데요. 자폭하시는군요. 말꼬리 잡는 것 보니 까고는 싶은데 깔 게 없는 모양이죠.
Commented by 하하 at 2008/05/14 23:02
"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

에서 웃으면 되나요? 여기 몸개그 블로그인가요?
Commented by 맨땅에헤딩 at 2008/05/14 23:26
상식이 통하지 않는 주장이란 가령 "600도에서도 살아남는 프리온", "미국에서 먹는 쇠고기는 97%가 30개월 미만" 뭐 이런 종류죠. 별게 다 재미있는 거 보니 세상 사는 게 참 행복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이름도 하하이고 블로그도 페이크일까.
Commented by 와리까리 at 2008/05/14 23:31
우리나라가 굳이 영국산 사료를 수입해올 필요가 있을까요?
소사육에 동물성 사료를 써도 값싼 동남아나 중국산이 아닌 영국산 사료를 쓸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미국은 영국과 무역이 활발하지만 우리 나라는 농업목축분야에서 굳이 영국산 물품을 사올 필요가 없죠
Commented by ellouin at 2008/05/14 23:44
http://crete.pe.kr/745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길가다 줏은 것인데 재미있네요. 물론 과학을 하시는 분이 논문을 근거로 쓴 글이던데요.^^
Commented by 가다가... at 2008/05/15 00:18
미국은 다우너 40만 >> 광우병 40만 >> 광우병 창궐 중....
그런데도 검역은 0.1%만,... SRM 제거 작업도 대충 대충 없는거나 마찬가,........
먹으면 100% 죽는다....
대충 계산해봐도 1억배를 부풀렸네... 대단한 좌빨들...
Commented by FrostB at 2008/05/15 00:26
ellouin님의 블로그에 걸린 글의 출처로 들어가서 관련 논문을 구글신의 힘을 빌어 검색중인데
이런 표현이 나오는군요.

Incubation periods of infection with human prions can exceed 50 years. In human infection with BSE prions, species-barrier effects, which are characteristic of cross-species transmission, would be expected to further increase the mean and range of incubation periods, compared with recycling of prions within species. These data should inform attempts to model variant CJD epidemiology.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16798390?ordinalpos=1&itool=EntrezSystem2.PEntrez.Pubmed.Pubmed_ResultsPanel.Pubmed_DiscoveryPanel.Pubmed_Discovery_RA&linkpos=3&log$=relatedarticles&dbfrom=pubmed

음...

If nvCJD behaves like kuru, future cases (with longer incubation periods) may begin to occur in older individuals with heterozygous codon 129 genotypes and signal a maturing evolution of the nvCJD "epidemic." The clinical phenotype of such cases should be similar to that of homozygous cases, but may have less (or at least less readily identified) amyloid plaque formation
출처 - http://www.ncbi.nlm.nih.gov/pubmed/9789072?ordinalpos=1&itool=EntrezSystem2.PEntrez.Pubmed.Pubmed_ResultsPanel.Pubmed_DiscoveryPanel.Pubmed_Discovery_RA&linkpos=3&log$=relatedarticles&dbfrom=pubmed
Commented by 하하 at 2008/05/15 02:01
"2차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정보" 운운하며 두둔하는 거나 "600도에서도 살아남는 프리온"
같은 소리하는 거나 별반 다른 것도 없는데 "이거랑 저거는 달라!" 이러면서
옹호질하는 것 만큼 웃기는 것도 없죠.
Commented by 류지나 at 2008/05/15 02:17
하하// 내가 보기엔 모기불님이 확신하지 않는 태도가 아니라, 빈정거리는 의미로 저렇게 쓴 거 같습니다만...
병신 인증은 댁 이글루스에서 하시고 여기선 그만하시죠? 눈꼴 사납습니다.
Commented by 하하 at 2008/05/15 02:31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를 아마 광우병 고위험군이라고 보고 광우병검사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


"빈정거리는 의미로 저렇게 쓴 거 같습니다만" 천년전에 평강부민한테 살해당한 궁예한테
관심법이라도 전수받으셨나요? "2차정보원"을 근거로 대는 사람도 있고, "쓴 거 같습니다만"
을 근거로 대는 사람도 있고, 여기 재밌는 공간이네요.

여기서 주 비난 대상으로 삼는 "소환유"들이 "아마 ~ 압니다"로 썰을 풀어나갔다면, 이 블로그에서
뭐라고 했을 것 같나요? 류지나님,

"병신 인증은 댁 이글루스에서 하시고 여기선 그만하시죠? 눈꼴 사납습니다."
Commented by 류지나 at 2008/05/15 02:55
입에 걸레를 쳐물고 키보드 두드리시나... 비유도 참 개같이 하시는군요?

같은 2차 자료라고, '프리온 600도 생존설'과 '한우 도축의 현황'의 자료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을 보니 댁의 지능이 의심스러운데요?
당신은 같은 사료 자료라고 환단고기와 삼국사기를 같은 축에 놓고 재나 보죠? DC환갤에서 좀 자주 찌질 거리시는 분일지도 모르겠군요.


소환유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공인의 입장에서', '지나치게 공포를 부풀린 자료를', '가정에 입각한채 아님 말고'란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까이는 거구요.
이 글에서는 한우의 위험성과, 미국소의 검역에 대한 추측만을 나타내고 있을 뿐, 한우 먹지 말자거나 미국소 안전하다는 논리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해하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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