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백분토론에 전화했다는 애틀란타 한인주부.
백분토론에 전화했다는 애틀란타 한인주부가 인기다. 이 분이 한 이야기는 "한국사람들이 딱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 혹은 "스스로 반복재학습해온 이야기" 를 그대로 해준 것인데, 사실 별로 새로울 것이 없는 이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감격하는 이유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 증언을 해줬기 때문이다. 미국산다는 게 거의 벼슬수준인 게야~.
애틀란타에 가본 적은 없는데 한국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들었다. 전두환씨 아들 (탤런트와 결혼한) 도 애틀란타에 무슨 IT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댔지. 한국 할인점인 농심 '메가마트' 가 미국에 진출한다는 놀라운 소식이 있었는데 (메가마트라는 이름이 이미 등록되어 있어서 미국진출시 상호는 'M' 으로 한다고.) 이것도 애틀란타다. 메가마트는 한국내에 12개 매장이 있고 중국에 3개 매장이 있다는데 미국까지 진출한다니 대단히 놀랍다. 애틀란타 지역의 한인인구는 약 10만명 정도라고 한다. LA 에 한인이 이십만명 정도 산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척 많이 살고 있는 것이다.
애틀란타 한국사람들 가운데에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아니면 저 한인주부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저런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도 미국에 살고 있다마는 (몇명 안되지만) 내가 알고 지내는 한국사람들 가운데에는 저런 걱정을 하고 사는 사람이 별로 없다. 미국인들, 중국인들,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지만 별로 저런 걱정을 하는 것을 못봤다. 다들 쇠고기 잘 먹고 햄버거 잘 먹고 산다. 물론 의식적으로 쇠고기를 기피하게 된 사람도 있기는 있겠지.
저 한인주부의 전화한통화에 다들 감격하는 것은 자기들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저 분이 확인해줬기 때문일 것이다. "역시 내가 옳았어." 뭐 이런 것. 저 분은 별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가령 쇠고기 소비가 줄어들었다거나 등등) 그런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그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준다." 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것도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주부" 가 말이야. 저 분이 제시한 근거는 오직 하나 "미국에 살고 있는 " 뿐인데 그 정도면 감격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그리고 당 블로그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와서 신경질을 내고 뻘플을 다는 것은, 내가 "그들이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를 하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 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옳다고 인정하면 자기가 그동안 주위에 주워섬긴 이야기가 엉터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고 자기가 줏어들은 이야기의 진위조차 판단못하고 흥분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폭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만 하면 인기얻는 것은 시간문제다. 분위기도 오붓하고 좋겠지. 그런데 그럴 거면 블로그 시작하지도 않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오늘도 나는 편지를 유리병에 넣어 광대한 네트의 바다에 띄워보낸다.
애틀란타에 가본 적은 없는데 한국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들었다. 전두환씨 아들 (탤런트와 결혼한) 도 애틀란타에 무슨 IT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댔지. 한국 할인점인 농심 '메가마트' 가 미국에 진출한다는 놀라운 소식이 있었는데 (메가마트라는 이름이 이미 등록되어 있어서 미국진출시 상호는 'M' 으로 한다고.) 이것도 애틀란타다. 메가마트는 한국내에 12개 매장이 있고 중국에 3개 매장이 있다는데 미국까지 진출한다니 대단히 놀랍다. 애틀란타 지역의 한인인구는 약 10만명 정도라고 한다. LA 에 한인이 이십만명 정도 산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척 많이 살고 있는 것이다.
애틀란타 한국사람들 가운데에는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아니면 저 한인주부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저런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도 미국에 살고 있다마는 (몇명 안되지만) 내가 알고 지내는 한국사람들 가운데에는 저런 걱정을 하고 사는 사람이 별로 없다. 미국인들, 중국인들,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지만 별로 저런 걱정을 하는 것을 못봤다. 다들 쇠고기 잘 먹고 햄버거 잘 먹고 산다. 물론 의식적으로 쇠고기를 기피하게 된 사람도 있기는 있겠지.
저 한인주부의 전화한통화에 다들 감격하는 것은 자기들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저 분이 확인해줬기 때문일 것이다. "역시 내가 옳았어." 뭐 이런 것. 저 분은 별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가령 쇠고기 소비가 줄어들었다거나 등등) 그런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그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준다." 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것도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주부" 가 말이야. 저 분이 제시한 근거는 오직 하나 "미국에 살고 있는 " 뿐인데 그 정도면 감격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그리고 당 블로그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와서 신경질을 내고 뻘플을 다는 것은, 내가 "그들이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를 하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 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옳다고 인정하면 자기가 그동안 주위에 주워섬긴 이야기가 엉터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고 자기가 줏어들은 이야기의 진위조차 판단못하고 흥분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폭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만 하면 인기얻는 것은 시간문제다. 분위기도 오붓하고 좋겠지. 그런데 그럴 거면 블로그 시작하지도 않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오늘도 나는 편지를 유리병에 넣어 광대한 네트의 바다에 띄워보낸다.
# by | 2008/05/09 08:21 | 모기불 환경통신 | 트랙백(2) | 핑백(1) | 덧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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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듣고 싶은 답이 정답
백분토론에 전화했다는 애틀란타 한인주부.많은 경우 우리가 토론을 하고 질문을 하는 이유는 정답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듣고 싶은 답을 들으려고 하는 거죠. 어제의 주부님은 차분한 목소리로 질문(인터뷰?)을 했지만 결국 내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육류도매업을 한다던 한인회장이든, 성명서를 발표한 한인주부 단체든 대표성이 없기는 마찬가지고,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만을 대변하는 ......more
... 자칭 " 미국에서 산다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거든요, 글쎄요 뭐 저도 자칭이라는 사람들의 말에 크게 귀기울이지는 않는 편이지만, 모님처럼 그런식으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모님이야 말로 자기취향에 안맞으면,똥취급 하시는듯..암튼 뭐 남는 것들은 제가 처음 질문한 " 미국 자국내에서 소비되는 쇠고기의 97%가 20개월 미만 이라고 하는데&nbs ... more
하지만, 안타까운건 기불님이 그 추를 중간으로 돌리기 위해서 인지 다른쪽으로 너무 기울어 계신다는거죠.
토론의 본질과 상관없는 인신공격은 자제효..
작년에 뉴스에서 매일 들었던 내용을
올해 똑같은 사람이 반대로 말하는데 그걸 진실이라고 믿어야 하나요?
소를 익히거나 데워먹으면 광우병이 안전하냐고 묻질 않나...
길가에 병들어 쓰러진 소를 먹었는데도 나 안죽고 이렇게 멀정히 살아있으니까 광우병 상관 없다는 논리로 얘기를 하지않나...
그때 절묘하게 카메라가 진중권 잡았는데 실소하고 있더라.....
지능형안티의 끝을 보여준 MBC에 감사
민주주의가 이런식으로 정착되고있는 상황을 좀 같이 고민했으면 합니다.
"당 블로그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와서 신경질을 내고 뻘플을 다는 것은, 내가 "그들이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를 하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말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 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이야기가 옳다고 인정하면 자기가 그동안 주위에 주워섬긴 이야기가 엉터리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고 자기가 줏어들은 이야기의 진위조차 판단못하고 흥분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폭이 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수입해서 들어올 미국산소고기가 정말 안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상급 소고기만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미국에선 30개월 이상의 소를 가축용사료조차 만들지 않으려고 할까요?
신경질 내고 뻘플 달았다는 거 인정합니다. 그리고 기불님이 내가 듣고 싶은 얘기를 하지 않아서라는 것도 인정합니다. 어쩌면 그런 말도 안되는, 불가능한 기대를 했었나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주위에서 주워섬긴 이야기가 엉터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개중엔 부풀려진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겠죠. 그런데 왠지 제 느낌엔 기불님은 시중에 나돌아다니는 광우병의 위험을 알리는 모든 정보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다라고 받아들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불님도 마음을 열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기불님같은 분도 있어야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꼬투리잡으려는 게 아니고요,,,
인정하는 폭이 되기 때문이다 =>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뜻으로 쓰신거죠? 독해력이 딸려서...)
read http://mogibul.egloos.com/3718475
자꾸 광우병 공포를 중심으로 토론해봐야..답 안나온다고 보이고..오히려 협상 진행된걸 앞으로 어떻게 보완을 잘할 껀지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해줘야될
'당연한' 행동을 못하고 있는 부분을 찍어줘야되는데..ㅡ_ㅡ;
계속 걸릴 확률...따지고..SRM에 대한 이야기 계속 해봐야..답 없죠..
개인적으로는 변호사분의 관보 크리가..ㅋㅋㅋ
어떤 주장을 펼치든 간에 계속 자신이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머리속 어디 한구석에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논리를 넘어선 종교가 되거든요.
그 주부는 '그 한인회장이라는 사람들 의견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의 전체 의견이 아니다'라는 정도의 요지였던걸로 이해가 되었는데요...아닌가?
여기에 뭔가 더 오바애서 의미를 부여해서 비꼬는게 이상해보이는데... 딱히 댁처럼 비꼴 이유는 없는 의견이었던 것 같네요.
뭐, 지금처럼 쭉~ 미국소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ㅋ
그때 정부측에서 한인 대표랍시고 나온인간은 뭐 입장이 다르牛?
아.. 그부분 저도 봤어요.
근데 그전에 있어서 수입반대측 패널들이 너무 별로더라고요. 어느정도 견제를 해줘야 재밌는데. 되려 시민논객으로 나오신분들이... 수입반대측을 위해 마이크를 빼앗아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게다가 한인주부의 통화도... 자기는 미국산이건 안가리는데. 조바심은 간다. 그래도 그냥 먹는다. 는게 그러니까.. 왜 자기는 별 관심도 없으면서.. 남한테 그러는지 그부분에 대해서도 갸우뚱하더라고요.
미국인들이 먹는소는 아주값싸다는 24개월 미만의소 그래도 광우병이 전혀없다곤볼수없다
우리나라에들어오는 소는 30개월 그이이상의 소 현재나온 광우병소 90%이상차지하고있다
지금협상검사수준이라면 절대 절대 절대 안전하지못하다
비교자체를 말아라
우리나가 무슨 실험대상인가 아니면 30개월이상 쓰레기취급받는 소 우리나라에 미국넘들 자국이익을위해 넘기려는것으로밖에 볼수없다
그리고 한인주부는 그것도 의심스러워 미국에서 24개월미만의소풀만먹여서기른다는 업체에서 구입한다고했다
그런수준인데 하물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30개월 그이상의소
비교가되냔말이다 미국내에서 먹는소도 완벽하게 안전하다고도 볼수없는데 30개월이상의소를 먹으라고 수입해오는데 대체무슨생각인지
검역시스템도 소정확한 나이를 알려면 이력추적시스템이 절대필요하다 하지만 미국에선 하지않는다
소이빨으로보고 안다니 완벽하게 나이를 알수있는것도아니다 이런상황에서 뭘믿고 안전하다고생각하는데
미국에 산다고 해도...실제로 아래 링크로 보니 그 아줌씨가 한 말, 성명서를 낸건 사실이네요.
다들 이익관계에 따라 생각도 정치도 달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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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이세목으로 검색해보니 많은 결과가 뜨네요
실제로 미국에 사는 분들의 의견도 나오고요.
http://blog.naver.com/okinawapark/50625273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90630
저는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6년 전에 왔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미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과 한국교포 및 유학생들은 한국으로 수입되는 30개월 이상의 소를 절대 먹지 않습니다. 이곳 마트에서 유통되는 미국 소는 등급별로 나누어져 있는데, 프리미어, 초이스, 셀렉트, 스탠다드 가 이것입니다.
프리미어가 가장 최상급, 스탠다드가 하위급인데, 통상 미국가정집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고기는 초이스급 이상이며, 가장 낮은 스탠다드 급도 30개월 미만의 소입니다. 물론 그보다 낮은 등급의 소고기도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육골분사료와 애완용 동물의 사료에 들어가는 등급으로 일반마트나 식당엔 유통이 금지된 것입니다.
법적으로 30개월 이상의 소를 미국소비자들은 마트에서 절대 구할 수가 없단 말입니다.
2. 뉴욕과 엘에이 그리고 워싱턴 등 한인회장은 제멋대로 성명서을 발표하고 그것이 마치 전 교포의 뜻인 양 행세하고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여기서 한인회장의 감투는 쓰고 있을지 몰라도 대다수의 교포 및 유학생은 그들을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알고 있지도 않습니다. 한인회장 투표율이 몇 프로인지 아시나요? 5퍼센트입니다. 5퍼센트 ㅎㅎ
정말 똑똑하고 능력 있는 교포분들은 그 쓰레기 집단근처엔 가지도 않습니다. 한인회장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여기서 유통업, 부동산업, 요식업을 하던 사람들이 자기네들끼리만 회장이네 뭐네 하는 거란 말입니다.
참고로 뉴욕한인회장 이세목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랍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의원님께서 준비해오신 많은 자료와 발언을 보고서, 그래도 국회에 이 먼 땅에서조차 지금 모두가 우리나라는 망했다고 한탄하는 가운데 가장 이상적인 국회의원에 가까운 모습과 태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okinawapark/50703000
미국 사시는 주부분들이 속한 단체 성명서에 관련된 사이트
http://blog.daum.net/wonderchild/11419562
재미동포들은 이세목 회장을 미국산 쇠고기 유통업자라고 제보했다. 이들은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인 이세목 뉴욕 한인회장은 22대 뉴욕 청과협회장 출신으로 미 소고기 유통업자이고, 이번에 뉴욕한인회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마치 뉴욕한인 전체 뜻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재미동포들은 또 “미주 대도시에 있는 한인회를 한마디로 얘기하면 '복마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부정과 비리 시비가 끊이지 않고 항상 무슨 소송 아니면 재판이 걸려 있는 상태”라면서 “조금이라도 뜻있고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인회에 환멸을 느끼고 일체 참여나 관여를 하지 않으며 권력욕이나 한국의 정치계와의 커넥션에 야욕이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는 단체”라고 규정했다.
대략 40~50만으로 추산했을 때 2007년 4월의 제 30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의 경우 불과 총투표 6,123표 중 2230표 (36.4%)를 얻어 청과협회장 출신 이세목이 당선됐고, 이는 뉴욕한인들 중 불과 0.5% 의 득표로 당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blog.naver.com/sekdtk/120043746662
선거에 관한 소송도 걸려 있던데요?
100분 토론 게시판
작성자 : 김동민[EASTJADEKIM] 작성일 : 2008.05.08 23:59 조회:106 추천:0 반대:0 번호:327258
저는 미국에서 합 10년을 살다가 작년에 귀국한 사람입니다.
현재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광우병 안전에 대한 증거들에 대해 반박하고자 합니다.
1. 재미교포들 중 광우병 사례가 없었다.
- 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는 거의 전량 외국으로 수출되거나 사료로 사용되므로 교포들은 30개월 이상의 소를 먹을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2. 미국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매일 먹는다.
- 절대 아닙니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광우병에 대한 미정부 홍보 및 대처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미국 소의 도축 시스템 뿐만 아니라 너무도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사육환경, 그리고 이런 환경으로 인한 수많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사료에 섞어 먹이는 항생제를 비롯한 막대한 약물에 대한 문제를 끊임 없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해물질들은 쇠고기 뿐만 아니라 우유를 비롯한 유제픔에서도 검출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미국의 많은 시민들은 쇠고기 및 유제품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서운 사실은 미국 정부가 정치적, 경제적인 이유로 이러한 위험 사항들을 자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정부도 그런 모습을 닮아가는 것 같아 매우 슬픕니다.
이 댓글은 퍼다 나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퍼온 내용이라서요.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한인협회장이란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충분히 이해관계가 있고, (fta 나 쇠고기 수출이나)
가정주부는 울 나라가 미국 쇠고기 수입한다고 해서 뭐 억울할 것이 하나도 없을 듯 한데요?
미국 경제가 좋아지면, 자신들에게 하나도 나쁠 일은 아니죠?
솔직히 그 주부가 쇠고기 개방과 무슨 이해관계가 있겠어요? 안그래요?
또 다른 사실 하나는, 그 말하는 품새나 내용 면에서 그 토론에 나왔던 바보 몇 명 보다는 훨씬 나았다는 점.......
이 블로그 주인이 늘 말하고 중요시 하는 사실관계..
그, 사실관계조차 파악 못하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보단 꽤 좋아 보이던데요? 후후후..
적어도 그 패널들 처럼 남의 말 끊어 먹지 않아서 태도 좋아보이더군요. 남의 말 다 듣고 정확하게 자기가 할 말 하고.
또 다른 사실 하나는, 당신이 모라고 생각을 해도 그 아줌씨가 보고 느끼고 있는 말을 그대로 한거라....솔직히 당신보다 정치적이지는 않다는게 내 생각 입니다.
전에 LA 한인회장인가....한나라당 입당하려고 하다 못했다는 기사도 있었죠? 이 번에 온 사람은 아니지만..
그만큼 그 단체가 복마전에 정치적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사니 잘 알 듯 한데요. 아닌가요? 후후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46&aid=0000008459
그리고 충분히 선하게 지내셨으니 비로그인 댓글은 이쯤에서 차단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모기불 통신에서 이미 뻘글이라고 근거까지 제시했던 글들을 또 논거로 들고오고 막말하는 꼴이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골이 다 띵할지경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이 협상한것에 만족합니까
100%안전하다고 볼수있습니까
국민안전이 걸린문제를 그렇게말하다니
그리고 아줌마 발언이웃기냐 사람마다 다생각이틀리니 그렇다치자
애틀란타 유학생이라고했지 니가먹는소랑 우리나라에들어오는소랑 같아보여
24개월이하의소에서도 최근에나왔대 그리고말야 우리나라에들어오는소가 30개월이상 다개방한거야
미국사람들이먹는거랑 우리나라에들어오는 소랑은 차원이틀리지 같아보여
재대로 멀 알고그렇게 하나 나도모르지만 너처럼 일자무식은아니다
초딩시절 학교앞 불량식품을 사먹어도 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불량식품은 먹어서 몸에 좋을게 없는 음식이지요...
30개월이상이 소는 안먹는게 좋다고 봅니다...그러니 수입을 용납한 정부가 멍~청한 한거지
육가공품등 여러경로로 님도 드신다고하는데...잠복기가 3년에서 10년이랍니다.(정확한지는 모르지만)
당장은 괜찮을지모르시나 .나중에 혹시라도 본인에게 그런일이 생긴다면 쉽게 이야기 할말은 아니것 같습니다.내가 광우병에 걸렸다면 난 몇백만분에1에 걸린 재수없는 사람이야 하고 말까요!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살 권리가있지요......
비로그인 덧글들은 이제 읽어도 재미가 없군요. 재작년 10월 11월의 글만 봤어도 안 할 소리나 하고.
전에 했던 소리 무한반복하면 재미있을까.
검역문제도그렇고 도축과정도 의심스러운데다 미국이전적으로가지고있는 위생검역조건을 누구보고믿으란말입니까 힘없는나라는 3-10년뒤에 누가죽을지도모르는 상황을 확률에 맡기란말입니까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거 보니 자네는 아나본데, 어디 아는 바를 [근거]와 함께 얘기해 보게. 아 참, 네이버 지식인이나 아고라 댓글 따위는 근거가 아니란 것 쯤은 알겠지?
똥이 무서워서피하냐 드러워서 피하지 ㅋㅋㅋㅋ
에, 우리나라 논설교육 다시 시켜야 겠군요. 특히 2번은 치명적인데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국회의원들이 증거자료 없이 "비리 있다!" 이렇게 소리부터 지르는 게 사실은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도 꽤나 흔한 일인가 보군요.)
그나저나 모기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걸 팬서비스라고 그냥 열어 놓으시다니...
중심을 잡는척 서서 똑똑한 척 하는 사람들 덕분에
모르는 사람들이 나서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기불님이 네트에 편지를 띄운다고 하지만 보기엔 난장 하는것과 다르지 않아보이네요
그리고 사족을 붙이자면
당신은 미 한인 주부회가 얼마나 큰 단체고 영향력이 있는지를 모르시면서 떠드시네요.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제일 도움을 받는 곳이 한인주부회입니다.
미즈빌이 얼마나 영향력이 컸던지 한국에 상업사이트에서 몰래 그 사이트를 사들여서
이제는 일일이 전화를 걸어서 미국 사는지 확인후 가입 시킬만큼 파워가 센곳입니다.
아줌마 35000명 별거 아닌거 같죠?
그 아줌마 가족들은 최소 2-3인입니다.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아줌마들은 그 사이트가 얼마나 크고 영향력있는 곳인지 알기 때문에 더욱 열광했습니다.
기불님은 뭘 아시고 그분이 미국에 사는 주부라서 열광한다고 쓰시는건지요?
어이가 없네요 저 한인주부가 알고 지내는 사람 몇명??
하~ 아무것도 알아보지도 않고 되는데로 주절주절 떠드는 조중동 때문에도 지치는데...
참 어이없는 포스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