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빠들 보세요. by 기불이

요새 갑자기 찾아와서 프리온의 불멸성을 전도하는 프빠들 보세요.

니들의 믿음에 자신을 가지시고 불신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오로지 프리온-라면스프-조미료의 삼위일체를 믿으시고 불멸의 프리온안에서 평안을 구하시며 공연히 불신자 이글루에 와서 신경질내지 마세요. 믿음에 실금이 쫙쫙 가는 이야기들을 본다고 해서 흔들리면 안됩니다! 오로지 프리온!! 오직 프리온!! 자신의 믿음에 충실하세요!!

근데 공연히 저한테 전도하려고 애쓰지는 마세요. 저는 프리온의 불멸성을 부정하여 기름진 쇠고기 등심 갈비 지옥에 떨어져 밤낮으로 미국 쇠고기를 먹어야 할 가엾은 운명이랍니다... 이것 또한 저의 운명, 제 운명을 동정하지 마시고 니들 가실 길로 가세여.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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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우병 사태 : 프빠, 심빠, 황빠..."똑같습니다!" 2008/05/06 04:05 #

    미국에서 수입되는 쇠고기와 미국사람이 먹는 쇠고기는 똑같습니다! 3억인의 미국인과 96개국의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바로 그 쇠고기가 수입됩니다. 1997년 동물성 사료 급여 금지 이후 미국에서 태어난 소는 단 한 마리도 광우병에 걸린 바가 없습니다. 정부는 국민들의 건강과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완벽한 검역시스템을 갖추고 원산지 표시 단속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광우병, 들어올 수도 없고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가족부 1. 어...... more

  • EsBee의 생각 2008/05/06 13:19 #

    크하하하하 프리온-라면스프-조미료 삼위일체 ㅋㅋㅋㅋㅋㅋㅋ... more

덧글

  • 강초장 2008/05/03 14:57 # 답글

    프로레슬링빠 얘긴줄 알았어요 푸하하하
  • 제갈교 2008/05/03 15:00 # 답글

    프빠라면 프랑스빠도...-ㅅ- (프랑스빵 먹고 싶다.)
  • 온푸님 2008/05/03 15:02 # 답글

    프빠라면 저같은 프로토스빠도 있습니다~~
  • Charlie 2008/05/03 15:10 # 답글

    프리온 천국! 불신지옥!
  • Lee 2008/05/03 15:27 # 삭제 답글

    전 프링글스빠 ㅇㅇ
  • 老姜君 2008/05/03 16:00 # 답글

    저는 프린세스메이커빠입니다.
  • 라인하르트 2008/05/03 16:25 # 답글

    저는 프뷁빠...

    전능한 성 프리온께서 이교도들에 의해 찢기고 불태워졌으나, 곧장 부활하시어 나타나니 모두들 이를 신기하고 기이하게 여겼도다...
  • Literaly 2008/05/03 17:28 # 삭제 답글

    사실 프리온은 신물질로서, 우주선에 내열재로 아주 적합합니다. 이건 다 신소재를 독점하려는 NASA와 미국의 음모입니다.
  • 철안든 저격자 2008/05/03 17:32 # 삭제 답글

    예방 의학의 견지에서 안 먹거나 피하면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없어지는 경우에 굳이 확률을 언급하면서 그걸 먹는 경우는 바보 아닌가요?
    물론 작금의 상황에서 부풀려진 여론도 문제는 문제지만.
  • 박민성 2008/05/03 19:10 # 답글

    이.. 이런 이교도!!
  • 구아바 2008/05/03 19:16 # 답글

    전,,. 프락치 빠. 아.. 프로 게이머일려나.
  • borisine 2008/05/03 19:59 # 삭제 답글

    근데요. 작금의 패닉을 어떻게 가라앉혀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상황이 반 이명박으로 가는건 꼬신데.....

    이 불길이 어느날 갑자기 후르륵 꺼지면서 이명박이 쾌거를 부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미친소를 먹게 된 거보다 더 중요한 건 그걸 들여오게 된 과정의 무책임, 개념인 거 같은데....
    여기 구석탱이에서 그걸 걱정하고 있담다.
  • borisine 2008/05/03 20:01 # 삭제 답글

    앗, 위 글의 쾌거는 쾌재의 오타임다.....
  • borisine 2008/05/03 20:19 # 삭제 답글

    자꾸만 걱정이 되는게...
    미친소 광풍을 조장하는 어떤 세력이 있어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비난을 마구 쏟아내다가 어느날 황우석처럼 짜잔하고 사실이 힘을 받게 되는 순간,

    대운하도, 의보민영화도 다 맹박이 뜻대로 진행돼버리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쇠고기 때 보지 않았느냐? 너희들의 반대는 다 반대를 위한 반대다" 하며 말임다.

    그런 시나리오가 있지 않나 하는......... ㅠㅠ
    불쌍한 백성이지 말임다.
  • 누렁별 2008/05/03 20:33 # 답글

    패닉이야 시간이 좀 지나면 저절로 가라 앉겠지만, 사실이 힘을 받는 순간보다 2MB가 하야하는 날이 더 일찍 올 듯 합니다. 그 짧은 기간 동안 워낙 쌓인 게 많아서요. 광우병은 방아쇠일 뿐입니다.
  • 투더리 2008/05/04 12:25 # 답글

    그런데, 프리온 가설에 대해서 이다지도 신랄한 분이 어째서 에이즈(HIV) 가설에 대해서는 일말의 의심을 안 가지시는 것인지... 물론 그건 그거고...라 하시겠지만.
  • 맨땅에헤딩 2008/05/04 12:42 # 답글

    투더리//프리온 가설이 거짓이라는 말은 여기서 못 읽어봤는데...뭔가 착각하신 듯. HIV 가설에 대해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지만(가령 노벨화학상을 받은 Mullis등) 내놓고 또라이취급을 받고 있고 또 그럴만 하죠.
  • 슬픈아이 2008/05/04 13:38 # 삭제 답글

    http://news.empas.com/show.tsp/20080504n01101/

    살코기에서도 프리온이 검출되었다고 하네요 ㄷㄷㄷ
    투더리/ 에이즈 가설은 이미 철지난 떡밥이오~
  • 투더리 2008/05/05 01:50 # 답글

    맨땅에헤딩/ 제가 여기서 프리온 가설이 거짓이라 했다고 한 적이 있습니까? 착각은 님께서 하셨군요. 그리고 HIV 가설에 대해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내놓고 또라이취급을 받는다는건 누가 그런다는 건가요? 님 말고?
  • 기불이 2008/05/05 02:13 # 답글

    HIV 가설에 대해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또라이 맞아요 (끝).
  • 투더리 2008/05/05 02:17 # 답글

    슬픈아이/ 철이 1년쯤 지났다는 말씀이신지요...?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704/h2007042918554324360.htm
  • Newbie 2008/05/05 02:24 # 삭제 답글

    HIV 가설에 의심을 가지는 사람은 또라이 맞습니다만.
  • 투더리 2008/05/05 02:27 # 답글

    회의주의자는 또라이네요. 잘 알았습니다. (저도 끝)
  • FrostB 2008/05/05 03:26 # 답글

    HIV에 한해서는 HIV감염 회의론을 가질 근거가 전부 차단됩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회의론자라면 AIDS의 발병 원인이 HIV라는걸 인정하는것이 맞죠.

    그 건에 대해서는 rathinker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 기불이 2008/05/05 03:46 # 답글

    투더리// 그런 또라이는 회의주의자라고 하면 곤란하죠. 무슨 개나 소나 회의주의자...
  • 태엽감는새 2008/05/05 08:28 # 답글

    잘 하다간 평평한 지구를 믿는 분들이나 중력 부정론자들이 회의주의자라고 그러고 덤비게 생겼군요.
  • 투더리 2008/05/05 11:25 # 답글

    태엽감는새/ HIV 를 보신 적이 있나봐요? 월식을 보면 지구가 둥그렇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그런 것은 회의주의라 하지 않지요. HIV에 대해서, 월식이 둥그런 지구를 증명하듯 HIV가 AIDS를 초래한다는 그런 증거가 없으니까 회의주의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별로 "덤비고" 싶은 생각 없어요. 남의 블로그에서 뭐 그럴 거 있습니까...

    모기불/ 끝이라고 하고 또 댓글 달아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도 one of 또라이 취급 받았으니 뭐 비긴 셈 치죠. 저는 당연히도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고(공돌이입니다) 따라서 양 측의 주장이 대립할 경우 이미 벌어진 논의/논쟁을 통해서 말 되어 보이는 쪽을 수긍할 수밖에 없는 건데요, 이상하게도 noaids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논리적으로 그 주장을 격파하는 글을 볼 수가 없더군요. 그냥 윗 댓글들처럼 "걔네들 또라이야" 정도만. 영문으로 된 사이트들도 비슷해 보이구요. HADer는 "소환유" 레벨과는 좀 달라 보이니까...

    그래서 모기불님의 평소 포스팅하는 방식처럼 noaids를 다루어 주심 어떨까 하고 바랬던 건데 한번 물 먹었다가, 광우병 얘기 나오면서 다시한번 삐대 본 건데 역시 물먹었네요. 네, 저 모기불 블로그 애독잡니다. 항상 좋은 글 쓰셔서 잘 읽고 있어요. 너무 또라이 취급 마시길~

    FrostB/ rathinker가 정확히 어떤 걸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찾아낸 글은 http://www.skepdic.com/aidsdenial.html 정도네요. 근데 이 글 시작은 HADer의 믿음에 대해 7가지 근거를 제시하고 시작하는데, 그 근거를 하나씩 각개격파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상비평만 하고 끝나네요...? 혹시 이 근거들이 각개격파된 내용이 있는 곳을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이 문제가 중립적으로 잘 정리된 링크는 여기 같네요. (별로 안 중립적이라 하실 것 같지만...)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34&sca=&sfl=wr_subject&stx=aids&sop=and
  • FrostB 2008/05/05 13:30 # 답글

    http://www.rathinker.co.kr/
    여기입니다. noaids의 바라라는 분과 신나게 붙은 분의 사이트죠
    fact sheet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 FrostB 2008/05/05 16:48 # 답글

    아참 투더리님. HIV 사진 보시고 싶으세요?
    http://rathinker.co.kr/paranormal/altmedi/noaids/picture1.htm
    여기 있습니다.

    Pure form문제도 저 사이트에 설명되어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건일 박사님께서 저 문제에 대해 저런 태도를 보이는건...사실...
    rathinker 주인인 김진만씨와 무~~~~~~~~~~~지하게 사이가 안좋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가끔 저분은 너무 김진만씨에게 집착하는게 아닐까 싶을때가 있습니다.
  • Cuchulainn 2008/05/07 08:32 # 삭제 답글

    라면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깁니다만...

    라면은 MSG로도 범벅이 되어있지 않던가요? [...]

    프리온과 MSG가 만나면 신종 병원체가 등장하는건가요?

    ...

    프리온, MSG 크로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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