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2일
미친소 이야기.
이거 ㅋㅋ 통신에 넣어야 하나 하고 한참 고민했다능.... 그래도 일관성을 위해 환경통신에 넣는다. "미친소 이야기" 라는 카툰이 돌아다니는 것은 다들 아실 것이고.


혹시 autoclave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는데 오토클레이브에서 600도까지 온도를 올릴 수 있나 의문스럽다. 가능하기나 한가? 게다가 그렇다면 600도의 증기라고 해야지. 물이 아니라. 화씨 451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저 제목이 종이의 발화점을 뜻한다고 그런다. 섭씨로 환산하면 233 도.. 나무의 발화점이 대략 400도... 근데 600도에서 멀쩡하단 말이야? 정말? 정말 저딴 걸 믿어?
염산에 넣어도 죽지않을.... 당연히 안죽지. 살아있는 게 아닌데. 근데 정말 염산에 넣어도 변형되지 않는단 말이야? 정말? 12 몰 염산에 넣어도 안녹아? 정말? 이런 이야기할 때는 농도가 무척 중요하단다. 꼭 농도를 적어주기 바래요. 수술도구 등은 아마 염산으로 세척할 수 없을텐데 그거야 금속을 염산에 넣으면 금속이 녹아버리니까 그런 거겠지.
이런 거 보고 ㄷㄷㄷ 하는 사람도 있겠고 여기 나온 이야기 줄줄 외어서 여기저거 옮기고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 뭐 세상이 다 그렇지 뭐.
미국쇠고기 들어오기 전부터 저렇게 인간광우병이 만연하니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인간광우병이 옮든지 한우고기로 인간광우병이 옮는 것 같다. 미국쇠고기보다야 한우고기가 더 인간광우병을 잘 옮기겠지.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추신) 여기까지 보신 분은 프리온 600도 생존설 원전. 도 같이 읽어주세요.

가죽 자체에는 물론 프리온이 없어. 하지만 도축과정에서 척수가 튀어 살코기에 묻을 가능성이 있거든.
....
가죽 이야기하다가 왜 살코기...
가죽 이야기하다가 왜 살코기...

600도의 물...
혹시 2진법 7진법?
혹시 autoclave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는데 오토클레이브에서 600도까지 온도를 올릴 수 있나 의문스럽다. 가능하기나 한가? 게다가 그렇다면 600도의 증기라고 해야지. 물이 아니라. 화씨 451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저 제목이 종이의 발화점을 뜻한다고 그런다. 섭씨로 환산하면 233 도.. 나무의 발화점이 대략 400도... 근데 600도에서 멀쩡하단 말이야? 정말? 정말 저딴 걸 믿어?
염산에 넣어도 죽지않을.... 당연히 안죽지. 살아있는 게 아닌데. 근데 정말 염산에 넣어도 변형되지 않는단 말이야? 정말? 12 몰 염산에 넣어도 안녹아? 정말? 이런 이야기할 때는 농도가 무척 중요하단다. 꼭 농도를 적어주기 바래요. 수술도구 등은 아마 염산으로 세척할 수 없을텐데 그거야 금속을 염산에 넣으면 금속이 녹아버리니까 그런 거겠지.
이런 거 보고 ㄷㄷㄷ 하는 사람도 있겠고 여기 나온 이야기 줄줄 외어서 여기저거 옮기고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 뭐 세상이 다 그렇지 뭐.
미국쇠고기 들어오기 전부터 저렇게 인간광우병이 만연하니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인간광우병이 옮든지 한우고기로 인간광우병이 옮는 것 같다. 미국쇠고기보다야 한우고기가 더 인간광우병을 잘 옮기겠지.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추신) 여기까지 보신 분은 프리온 600도 생존설 원전. 도 같이 읽어주세요.
# by | 2008/05/02 02:25 | 모기불 환경통신 | 트랙백(3) | 핑백(1) | 덧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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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JD는 인터넷으로 전염되는 게 맞는 듯 합니다.
것보다 걍 100도 근처의 증기를 쏘이는게 sterization에 이익일텐데..........
일순간에 한나라당 추종자에 명박빠가 되어버렸습니다;;;
실험에선 젤라틴이 광우병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하더군요.
국민 대다수가 저런걸 그냥 믿는 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있거든요.
저도 어디가서 저건 말이 안되는데
라고 했다가 신나게 까였습니다.
도축과정에서 척수가 튀어 살코기에 묻을 가능성이 있거든. 실제로 살코기에 프리온이 발견된 사례도 있으니깐. (그러니 척수가 튀어 가죽에 묻을 가능성도 물론 있으니) 라면이나 젤리 같은 것에 들어가는 ...
프리온은 (식당 불판에서) 600도의 (온도로 가열(한 공기에 노출)해도 곰탕 솥에서) 물로 끓여도 살아남고, (묽은) 염산에 넣어도 죽지 않을 만큼 강력해.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에요... : 600도의 물... 혹시 2진법? --> 2진법에 600은 없다는 (뭐 대략 이것 처럼)
(콩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핵심을 잃게 만드는 물타기성 글...
전 과학은 잘 모르지만.. 여기 모기불님은.. 글이던 말이던 꼬투리를 잡아 핵심을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데는 능하신거 같네요..
흰둥이// 과학을 잘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설마 그런 (600도에 끓는 물이라는) 가공할 위력이라고 얘기했겠어요?
아마 자기 생각만큼 손가락이 따라 주지 않아서 저런 문장이 나온 듯...
http://pds7.egloos.com/pds/200805/03/77/2000_Broan_Gajdusek_PNAS_prion_resistance_to_600_C_inorganic_template_of_replication.pdf
이런 논문이 있다고 하네요. 아주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라는 거네요.
갠적으로는 광우병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과장하는것도 문제네요... =ㅁ=;;;
aksu//사람마다 유식한척한다는 것에 대한 감각이 틀리겠지만, 틀린것을 지적하는게 유식한척 하는것이고, 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웃기는 거라면, 현대 과학사는 코메디 교향곡이겠네요.
프리온이 섭씨 600도까지 버티면 그걸로 건물지어도 될거에요-.-) 엔간한 온도는 버티니 내열제로 짱(...)
포인트는 인간이 보통 발생시킬 수 있는 고열로 끓여도 프리온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닙니까
전부 다~~ 잘못 됐는데
단순히 문법 지적이라느니 600숫자만 잘못이라느니 하는사람들 뭡니까.
지적만 하면 전부 다 이메가 지지라고 몰아붙이니 광우병 벌써 걸리셨는가보다들.
뭐 병든소 수입자체가 잘못인건 당연한 사실 아닌가요. 입 아프게 왜그러시는가들.
600도 뭐는 좀 황당하더군요(...)
내생포자도 오토클레이브에서 120도 하면 다 박살나는데
무슨 금속이라도 되는겁니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