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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08/27/2004, I could be wrong and please don't get me wrong. 블로그는 유리병이다. 나는 오늘도 "나는 다른 의견을 갖고 있다." 라는 편지를 넣어 네트의 바다에 띄워보낸다.
by 기불이
# by 기불이 | 2008/04/29 03:25 | 모기불 괴담통신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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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국가에서 수혈은 받지 말라고 한 가이드라인에 적혀 있더군요. 캐나다 정부 가이드라인인가... 미국 논문인가... 잘 기억 안나네요.
표를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듦... (좋은 레퍼런스를 찾아낸 주인장님의 센스도^^)
특히, 각주+* 괄호()의 사용이 만족스런 표...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례는 특이하군요.)
영국 뿐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도 가이드라인에 넣고 있더군요. 그 가이드라인은 제 기억에 캐나다 혹은 미국쪽에서 나온 것이고,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기 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일본의 1명도 영국 거주와 관련이 있다고 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1명은 어찌된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그 동네는 영국에서 쇠고기를 수입하는 건지.
vCJD의 median duration of illness는 13-14 month이므로, 어릴 적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감염되어 왔다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방금 PD수첩을 보고 왔는데, 최근의 미국의 네번째 광우병 희생자로 의심되는 경우는 최초의 미국내 감염일지도 모르겠군요. 이거 문제가 심각해 지겠습니다.
벌써 기사화 되었는데요.
22살이란 어린 나이, 사망까지 했기에 전 변종 CJD 일 가능성을 높게 보았어요.
기사 읽어보면 알겟지만 미국 정부단체는 당연히 CJD 이였으면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계속 cjd 로 몰고 가는 분위기. 영국소와 연관성을 주장하는 등..
웃긴건 그 기사 읽으면서 MRI 로 확진은 아니여도 의사가 판단 가능한데요..
내용만 보면 의사소견이나 판단은 없이 주변만 두둘기고 있다는 것.
허나 오늘 pd 수첩보니, 의사소견은 vCJD 의 가능성에 더 두고 있다는 코멘트 나오네요.
부검해서 확진하는게 그리 시간이 걸리나 싶기도 하고요. 확진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http://www.cdc.gov/ncidod/dvrd/vcjd/
하여간, 목축협회나 농무부는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국내,국외할 것 없이 쇠고기를 팔 수 있으니.....그 압력이라는게.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잠복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미국 소를 많이 키우는 중서부지방조차 간적이 없다고 인터뷰하는 것을 봤습니다. 결국 태어난 곳에서 계속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