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광우병 세계통계 (2008년 4월)

by 기불이 | 2008/04/29 03:25 | 모기불 괴담통신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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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누피 at 2008/04/29 07:43
일본에서 인간광우병이 발병된 사람은 영국에 1980-1996년 동안 (소 광우병 발발이 있었던 시기) 24일간 거주했다는 내용이군요. 왜 붉은 선을 그으셨는지요?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04/29 08:17
"왜 붉은 선을 그으셨는지요?" -> 독자들이 안읽고 지나갈 것 같아서...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8/04/29 09:56
그렇다면, 설마 광우병이 발발했던 시기에 영국이나 미국에 있었다면 고기뿐만 아니라 사람도 들어오면 안된다는건가요?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8/04/29 11:00
티에프/

해당국가에서 수혈은 받지 말라고 한 가이드라인에 적혀 있더군요. 캐나다 정부 가이드라인인가... 미국 논문인가... 잘 기억 안나네요.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8/04/29 11:17
스누피: 수혈시 특정기간내 영국 거주일경우 제재받고 있는건 알고 있는데요. 미국은 안그렇잖아요.
Commented by veritaslux at 2008/04/29 11:22
"왜 붉은 선을 그으셨는지요?" -> 독자들이 안읽고 지나갈 것 같아서... --> ㅋㅋㅋ


표를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듦... (좋은 레퍼런스를 찾아낸 주인장님의 센스도^^)

특히, 각주+* 괄호()의 사용이 만족스런 표...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례는 특이하군요.)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8/04/29 12:07
티에프/

영국 뿐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도 가이드라인에 넣고 있더군요. 그 가이드라인은 제 기억에 캐나다 혹은 미국쪽에서 나온 것이고,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되기 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04/29 12:20
미국도 저 기간에 영국에 있었던 사람은 수혈못하는 걸로 압니다.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4/29 15:51
미국의 광우병 환자 중 두 명은 영국에 거주한 적이 있고, 세번째 환자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감염되었다고 본다면, 공식적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감염된 경우는 없다고 봐야 겠군요.
일본의 1명도 영국 거주와 관련이 있다고 치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1명은 어찌된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그 동네는 영국에서 쇠고기를 수입하는 건지.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8/04/30 00:07
누렁별님/

vCJD의 median duration of illness는 13-14 month이므로, 어릴 적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감염되어 왔다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04/30 00:25
median duration of illness 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같은데요. 어릴때 사우디에서 감염 -> 긴 잠복기를 거쳐 미국에서 발병 이런 이야기 아닌가.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4/30 00:34
스누피님/ 미국의 세번째 환자의 경우는 저 표 밑의 설명(빨간 줄 친 부분 위)에 나온 얘기입니다.
그나저나 방금 PD수첩을 보고 왔는데, 최근의 미국의 네번째 광우병 희생자로 의심되는 경우는 최초의 미국내 감염일지도 모르겠군요. 이거 문제가 심각해 지겠습니다.
Commented by 이미 at 2008/04/30 02:11
http://www.wvec.com/news/portsmouth/stories/wvec_local_041008_woman_dies_disease.4d0ab72f.html

벌써 기사화 되었는데요.
22살이란 어린 나이, 사망까지 했기에 전 변종 CJD 일 가능성을 높게 보았어요.

기사 읽어보면 알겟지만 미국 정부단체는 당연히 CJD 이였으면 하는게 당연하겠지만, 계속 cjd 로 몰고 가는 분위기. 영국소와 연관성을 주장하는 등..

웃긴건 그 기사 읽으면서 MRI 로 확진은 아니여도 의사가 판단 가능한데요..
내용만 보면 의사소견이나 판단은 없이 주변만 두둘기고 있다는 것.

허나 오늘 pd 수첩보니, 의사소견은 vCJD 의 가능성에 더 두고 있다는 코멘트 나오네요.

부검해서 확진하는게 그리 시간이 걸리나 싶기도 하고요. 확진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http://www.cdc.gov/ncidod/dvrd/vcjd/

하여간, 목축협회나 농무부는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국내,국외할 것 없이 쇠고기를 팔 수 있으니.....그 압력이라는게.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04/30 02:45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려봐야죠.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8/04/30 03:52
기불이님/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잠복기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8/04/30 04:33
버지니아에서 사망한 Aretha Vinson (22) 도 잠복기를 고려하면 열살때쯤 혹은 그 이전에 감염됐다고 봐야죠. 영국은 간 적이 없다지만 프랑스나 캐나다에 갔을 수도 있고...
Commented by at 2008/05/02 11:03
기불이님 버지니아에서 사망한 Aretha Vinson (22)는 한번도 미국을 벗어난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더구나 미국 소를 많이 키우는 중서부지방조차 간적이 없다고 인터뷰하는 것을 봤습니다. 결국 태어난 곳에서 계속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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