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6일
자백?
이소연 단독인터뷰 "위험한 귀환? 실상은 이랬다"
"귀환 우주선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나
-일단 컴퓨터가 계산을 해줘요. (중략) 그런데 제가 중요한 램프 위치를 외워뒀어요. 과거 투어리스트들이 잘 몰라 당황했다는 이야기 있어서 같은 취급 안받으려 공부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램프에 빨갛게 불이 들어온 거예요."
"귀환 우주선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나
-일단 컴퓨터가 계산을 해줘요. (중략) 그런데 제가 중요한 램프 위치를 외워뒀어요. 과거 투어리스트들이 잘 몰라 당황했다는 이야기 있어서 같은 취급 안받으려 공부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램프에 빨갛게 불이 들어온 거예요."
# by | 2008/04/26 03:58 | 모기불 과학통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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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vs 관광객
<고산>도 그런 딜레마에서 빠져 나오려 스스로 우리나라의 우주기술에 기여하고자 했던 자발적인 욕심이었다고 깊이 이해한다. 이름도 좋았는데 <고산>... 내 생각에 고산이 낙마한 것은 러시아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러시아 유전으로 자존심이 살아난 러시아가 자신들의 위대한 과학기술의 피땀어린 결정체들이 외부로 헐값에 흘러나간다는 여론과 푸틴의 인식에다가 한국 우주인 배출 사업에 파견된 러 감찰관의 단속 사명감이 작용했다고 본다. 러시아의 실무 관계자들은 우호적이고 관대한 것 같던데 공론화되어 ... 아쉽게 낙마한 것 같다. 그러나 어쩌랴... 고산이 잘못한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그건 그렇고...
이번 우리나라 우주인 배출 사업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은 듯해 보인다.
0) 고산 대신 이소연으로 교체된 점. (고산과 이소연 둘 모두에게 잘 된 일이라 본다.)
1) 이소연이 공학자라는 점
2) 이소연이 여성이란 점(러시아 어떤 개념없는 넘이 여성 비하 발언을 쏴주긴 했으나)
3) 이소연이 죽지 않은 점
4) <특히> 귀환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점
원래 기술이란 거 제대로 배우려면 예외 상황이 발생하고 그 상황과 경과 그리고 결과를 경험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다. 게다가 그런 소중한 경험을 하고 죽어버리면 큰 손실인데 살아왔으니 ^^ 얼마나 잘 됐나...
이소연이 인터뷰에서 표현은 <중요한 램프>라고만 했는데... 램프가 켜진 시츄에이션을 나름 추정하고 있을 것이다. 어떤 프로세스가 어떻게 어떻게... 그게 맞든 틀리든 그런 고민 자체가 가능했던 것은 좋은 귀중한 경험인 것이다.
모처에 들락 거린다는 티를 내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올리는 포스팅은 엉성하기 그지 없어서 좀 웃기네요.
예전에 다녀갔던 사람들이 하지 못한걸 했다던지..
진짜로 궁금해서 아는 분이 있나 여쭤봅니다
.
anonymous를 한번 썼더니... 디폴트로 되네요...(편해서 좋다는...^^)
모처 ? 티 ? --> 꼭 그렇진 않은데 (뭐 그렇게 보인다면... 죄송...(닉네임을 계속 바꾸면 되려나?))
엉성한 포스팅? --> 엉성하지 않도록 노력하죠. (그쪽도 만만치 않아요...ㅋㅋㅋ(농담이구요) 좋은 글 쓰기 어렵죠. 사실 엉성하지 않은 글 흔치 않아요.)
역할 : 국민적 관심(열망과 비판을 통한 자체 발사 염원) 유발로 관련 기초과학기술 <예산> 유치로 향후 발전에 도움
임무 : 기존에 할 수 없었거나 못 했거나 안했던 단기간 유인 우주 실험(아래 한국우주인배출사업 참조)
선발 : 상기 역할과 임무에 <적임자> 선발과 국가 예산 사용(=적절한 심의 절차)
http://www.woojuro.or.kr/02_cms/cms_view.asp?iMenu_seq=49 <-- 한국우주인배출사업
특히 우주실험 결과의 경우, 직접 참여하지 않고는 공유가 어려운 부분으로 향후 우주탐사/우주활용을 위해서 우리가 처음 자체적으로 실험결과를 확보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게다가 유달리 일본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거부감에 가까운 견해를 보이는 국민감정을 표출할 정도로 배타적이어서 직접 참여에 나름 의미가 있음.)
http://news.empas.com/show.tsp/cp_kh/20080313n13142 <-- 일본 우주모듈 공동활용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