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egloos.com/4****** 우연히 다니다가 이런 분을 발견했는데 다름 아니라 자식에게 백신을 안 맞힌다니 더 걱정스러워서 민폐나마 모기불님께 한번 검토해주실 수 없나 해서 이렇게 말씀 올립니다. ㅠㅠㅠㅠㅠ
(블로그 제목은 모자이크처리)
저런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뭐 휴거가 온다고 재산 다 팔아치우고 난리를 뽀개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 정도야 뭐. 저런 사람들이 하는 소리나 저런 이야기를 다룬 책은 "한단고기" (또는 환단고기) 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예방접종의 위험성? 를 참고하시고...
저런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만....
1. 그래서 재수없으면 병에 걸려서 평생 고통받는 건 애먼 당신 자식이다.
2. 백신 안맞은 당신 자식은 어디 사람많은 데 나가지 못하게 산속에나 들어가 살아라 (병에 걸리지 않게 & 옮기지 않게).
미국의 경우에 어린아이들이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등록하려면 백신을 맞은 기록을 요구합니다. 백신을 제때제때 맞지 않으면 등록을 안해주죠. 본인이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백신을 안맞겠다면 그건 또 그런대로 이해해줄만 하다마는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에게 백신을 맞히지 않다니 자식이 부모 소유물인 줄 아는 모양이지?









덧글
2008/04/15 00:2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티에프 2008/04/15 00:28 # 삭제 답글
요즘은 예방접종 맞는거 필수 아닌가요? 어떻게... 애들한테 주요 예방접종을 안맞힐 생각을 하는지.
TNet 2008/04/15 00:54 # 삭제 답글
미드 하우스 1기 2화였나... 화수나 기수는 좀 가물가물하고.하여간 백신을 제약회사의 폭리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부모가 비슷한 소리를 했었죠.
그러자 닥터 하우스 특유의 비꼬는 소리 한마디. "요즘 유아용 관(棺)이 인기라던데...."
enchante 2008/04/15 09:06 # 답글
요즘 자연주의(라고 해야 할까요?)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는게 좋다는 유행이 아기엄마들을 휩쓸면서 저렇습니다.출산 시에도 조산원에 가서 일체의 강제적인 방식을 거부하고 아이를 낳고 (촉진제, 무통분만, 회음부 절개 등 거부) 모유수유 하고.. 그런 열풍의 한쪽에 예방접종 반대운동이 있는 것 같더군요. 관련 책자들도 꽤나 있는 것 같던데.. 그런 책 보면, 좀 혹하긴 합니다. '내 자식이 예방접종 맞고 자폐 걸렸소' 이런 식이니까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초등학교 가려면 홍역예방접종 확인서 필수입니다.
기불이 2008/04/15 09:08 # 답글
그러면 예방접종안한 어린이는... 역시 대안학교 行 입니까?
2071 2008/04/15 12:58 # 답글
감사합니다 ㅜㅜ좀 진짜 자식키울 자격 안되는 사람이 좀 있는 듯 하네요 -_-;;
한님 2008/04/15 16:40 # 삭제 답글
그런데 저 '글번호'는 이글루스 전체에 유일하게 지정되는 숫자라 앞주소만 가리는 것으론 별로 의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