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날릴 수 있는 폭발물, 중고생이 `뚝딱'
저런 것에 충격을 받는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누구나 손쉽게 폭발물을 만들 수 있고 그 재료는 여기저기 널려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방법을 모를 뿐이지. 그래서 폭발물 제조법을 공공연하게 가르쳐주는 넘들은 뭔가 제재가 필요하다.
폭발물이란 게 별 거냐. 폭발이란 기본적으로 급격한 연소를 뜻한다. 사극에도 많이 나오는 최무선의 흑색화약은 아직까지도 건파우더라고 해서 쓰이고 있는 기본형인데 숯(연료), 염초(질산칼륨, 산화제, 산소를 내어놓는다), 황 으로 이루어져있다. 숯에 발화점 이상의 열을 가하면 탄소가 산소와 결합해서 열을 내며 이산화탄소가 되는 연소반응을 하는데 이것은 느린 반응이다. 기본적으로는 대기중에는 산소가 20% 뿐이어서 산소의 공급이 느리기 때문인데 산소를 빠르게 공급하면 그만큼 연소가 격렬해진다. 옛날에 순수한 산소안에서는 성냥조차도 급격히 타오르는 것을 보신 분이라면 이해가 빠르겠다. 만일 밀폐된 공간안에서 급격한 연소가 일어나면 여기서 발생한 가스가 게다가 열에 의해 급격히 팽창하게 되는 데 이 힘으로 총탄이 날아가게 되는 것이다. 연소 반응을 밀폐된 공간에서 빠르게 일어나게 하려면 공기중의 산소를 사용해서는 가망이 없으므로 화약 내에 산소를 내어놓는 넘을 섞어놓아야 한다. 그래서 산소를 내어놓는 염초를 혼합하고, 염초에서 산소를 더 빨리 떼어내기 위해서 황을 혼합한 후 불을 붙이거나 충격을 가하면 모든 성분이 빠르게 반응해서 숯이 무진장 빠른 속도로 연소하여 다량의 열과 가스를 내어놓는 것이 폭발이다. 이런 저런 다양한 폭발물이 있는데 기본 원리는 다 거기서 거기다. 즉 연료가 있고 산소를 내어놓는 산화제가 있어서 급격한 연소를 유발하는 것이다. 이런 화약 제조에 들어가는 재료는 일반인이 물론 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구하지 못할 것도 없다. 흔히 사용하는 비료를 산화제로 이용하는 비료폭탄이란 것도 있지 않나.
그런데 흔히 폭발이라고 할 때는 반드시 연소를 동반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즉 연소과정이 없이 그냥 밀폐된 공간에서 갑자기 다량의 기체를 발생시켜도 열이 없을 뿐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옛날에 포스팅 한 바도 있지만 과산화수소만 해도 쪼개지면 산소가 나오기 때문에 급격한 부피증가로 인해 터질 수가 있다. 밀폐되어 있는 병에서 드라이아이스가 갑자기 기화되면 어떨까. 유명한 이야기로 콜라에다가 뭔가를 넣으면 콜라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유리되어 장대한 콜라분수가 되기도 한다. 하다못해 밀폐된 음료수병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기만 해도 기화된 수증기의 압력으로 병이 폭발한다. 이런 것을 응용하면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물건들로도 살상력이 있는 폭발물 (엄격히 말해 폭발은 아니지만) 을 만들 수 있다. 이게 현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폭탄 재료가 사방에 널려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들을 적절히 배합하면 누구나 폭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손쉽게 폭탄을 만들 수 있다면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욕망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럽다. 그러나 누구나 폭탄을 만들 수 있게 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저런 정보를 유통시키는 넘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런 것에 충격을 받는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누구나 손쉽게 폭발물을 만들 수 있고 그 재료는 여기저기 널려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방법을 모를 뿐이지. 그래서 폭발물 제조법을 공공연하게 가르쳐주는 넘들은 뭔가 제재가 필요하다.
폭발물이란 게 별 거냐. 폭발이란 기본적으로 급격한 연소를 뜻한다. 사극에도 많이 나오는 최무선의 흑색화약은 아직까지도 건파우더라고 해서 쓰이고 있는 기본형인데 숯(연료), 염초(질산칼륨, 산화제, 산소를 내어놓는다), 황 으로 이루어져있다. 숯에 발화점 이상의 열을 가하면 탄소가 산소와 결합해서 열을 내며 이산화탄소가 되는 연소반응을 하는데 이것은 느린 반응이다. 기본적으로는 대기중에는 산소가 20% 뿐이어서 산소의 공급이 느리기 때문인데 산소를 빠르게 공급하면 그만큼 연소가 격렬해진다. 옛날에 순수한 산소안에서는 성냥조차도 급격히 타오르는 것을 보신 분이라면 이해가 빠르겠다. 만일 밀폐된 공간안에서 급격한 연소가 일어나면 여기서 발생한 가스가 게다가 열에 의해 급격히 팽창하게 되는 데 이 힘으로 총탄이 날아가게 되는 것이다. 연소 반응을 밀폐된 공간에서 빠르게 일어나게 하려면 공기중의 산소를 사용해서는 가망이 없으므로 화약 내에 산소를 내어놓는 넘을 섞어놓아야 한다. 그래서 산소를 내어놓는 염초를 혼합하고, 염초에서 산소를 더 빨리 떼어내기 위해서 황을 혼합한 후 불을 붙이거나 충격을 가하면 모든 성분이 빠르게 반응해서 숯이 무진장 빠른 속도로 연소하여 다량의 열과 가스를 내어놓는 것이 폭발이다. 이런 저런 다양한 폭발물이 있는데 기본 원리는 다 거기서 거기다. 즉 연료가 있고 산소를 내어놓는 산화제가 있어서 급격한 연소를 유발하는 것이다. 이런 화약 제조에 들어가는 재료는 일반인이 물론 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구하지 못할 것도 없다. 흔히 사용하는 비료를 산화제로 이용하는 비료폭탄이란 것도 있지 않나.
그런데 흔히 폭발이라고 할 때는 반드시 연소를 동반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즉 연소과정이 없이 그냥 밀폐된 공간에서 갑자기 다량의 기체를 발생시켜도 열이 없을 뿐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옛날에 포스팅 한 바도 있지만 과산화수소만 해도 쪼개지면 산소가 나오기 때문에 급격한 부피증가로 인해 터질 수가 있다. 밀폐되어 있는 병에서 드라이아이스가 갑자기 기화되면 어떨까. 유명한 이야기로 콜라에다가 뭔가를 넣으면 콜라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유리되어 장대한 콜라분수가 되기도 한다. 하다못해 밀폐된 음료수병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기만 해도 기화된 수증기의 압력으로 병이 폭발한다. 이런 것을 응용하면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물건들로도 살상력이 있는 폭발물 (엄격히 말해 폭발은 아니지만) 을 만들 수 있다. 이게 현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폭탄 재료가 사방에 널려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들을 적절히 배합하면 누구나 폭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손쉽게 폭탄을 만들 수 있다면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욕망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럽다. 그러나 누구나 폭탄을 만들 수 있게 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저런 정보를 유통시키는 넘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덧글
새벽안개 2008/03/12 07:53 # 답글
요즘은 모르게 하는게 쉽지 않죠.
풍신 2008/03/12 08:16 # 답글
...뭐...밀가루나 설탕, 금속가루만 있어도 "분진 폭발"은 충분히 일으킬수 있으니...이건 진짜로 요령만 알면, 아무나 하는거죠. 하다 못해..고등학교 실험실 들어가서 물을 수소로 분해해서 패트병에 넣던가하는 식으로도...(문제는 과학 지식만 가져도 누구나 폭탄을 만들수 있다는것...-특정카페에 가면 과학지식이 없어도...OTL...)
우발사마 2008/03/12 10:30 # 답글
조직의 쓴맛에 깊이 공감합니다.
샘이 2008/03/12 10:43 # 답글
기불님 잡혀가실지도?... 저런 재료를 배합하고 충격 주면 폭탄된다고 재조비법을...
Draco 2008/03/12 11:50 # 삭제 답글
기불이님이라면 영어몰입교육과 외국 인터넷에 있는 영문 폭탄 제조법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비꼬실줄 알았는데...ㅎㅎㅎ
..... 2008/03/12 13:41 # 삭제 답글
실제로 질소 함량이 몇 %이상인 질소비료를 가솔린에 잘 재워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있더군요.제가 군대에서 본 것은 실패했지만;; . 요는 사제보다는 정품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