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7일
뼈없는 닭 해프닝.
대체 뭔 생각으로 저따위 동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하는지 알 길이 없지만, 저런 천둥벌거숭이들은 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줘야 한다고 봐. 근데 법규가 있나 몰라.
쟈들은 뼈없는 명태살 (전 부칠 때나 생선까스에 쓰는 것) 이나 뼈없는 연어스테이크 이런 것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려나 모르겠다. 말하나마나 기계로 뼈를 발라냅니다. How it's made 에서 공정을 보여줬는데 정말 기가 막히게 뼈를 발라냅디다.
호기심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다만 그것도 어느 정도이지. 저런 넘들이 나중에 아이스크림 불에 태워서 나쁜 냄새가 난다고 애들 겁주기도 하고 시민단체 이런 데 들어가면 별 같잖은 소리로 사람들 겁주고 다니고 그러기도 하겠지.
쟈들은 뼈없는 명태살 (전 부칠 때나 생선까스에 쓰는 것) 이나 뼈없는 연어스테이크 이런 것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려나 모르겠다. 말하나마나 기계로 뼈를 발라냅니다. How it's made 에서 공정을 보여줬는데 정말 기가 막히게 뼈를 발라냅디다.
호기심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다만 그것도 어느 정도이지. 저런 넘들이 나중에 아이스크림 불에 태워서 나쁜 냄새가 난다고 애들 겁주기도 하고 시민단체 이런 데 들어가면 별 같잖은 소리로 사람들 겁주고 다니고 그러기도 하겠지.
# by | 2008/02/27 03:21 | 모기불 낚시통신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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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조림 과일껍질 제거법.
뼈없는 닭 해프닝. 에 이런 댓글이 붙었다. " Commented by xacdo at 2008/02/27 07:55 # x 통조림에 들어가는 과일 껍질도 기계로 벗기는게 아니라 약품으로 녹이는 거라고 하던데요." 좀 찾아봤더니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 이런 설명이 있군요. 즉 요점은 과일이나 야채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방법에 의해 껍질을 제거한다. 토마토, 감자, 고구마 등은 열로 가열해서 껍질을 들뜨게 한다음 제거하고 과육......more
뼈만 싹 녹이고 살만 남기는 식으로 '뼈와 살을 분리해 주는 신비의 약품'이 있을 리가 없을 텐데요. '고교교육 정상화'가 시급한 세상입니다.
거기에 생물, 화학 시간에 졸았던게 틀림 없으니 괘씸죄를 적용해 학교 및 가정에서 적절한 지도편달이 필요하리라 보입니다.
http://blog.naver.com/herringjang/120046987410
뼈를 녹이는 과정에서 인을 사용하는데, 이는 정상치를 훨씬 웃도는 많은 양으로
식품가공학 수업때 배웠는데 복숭아나 귤껍질은 녹이는게 맞고, 밤껍질은 벗깁니다. 한국은 모르겠는데 일본에선 밤은 손으로 벗기지요. 수업 들으면서도 '오 그런 편리한 방법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요. '약품'이라고 하니 거부감이 들지 모르겠는데, 그건 정말 기분탓입니다.
이 페이크다큐(=뼈없는 닭)를 만든 사람입니다.
의도와는 다르게 유포되어 해명코자 합니다.
이 동영상은 페이크 다큐로서 철저하게 조작된 영상입니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생각으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더 이상 유포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혼동을 드렸다는 것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해명을 더 하자면, 일단 그 동영상은 유포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학생시절에 수업과제로 만들어진 것이고, 학교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간식거리였던지라 민감한 소재기도 했으나 매력적인 소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유포는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습니다. 그저 UCC 조회수나 올리겠다고, 이런 결과를 낳을 것이 뻔할 일을 저질렀다고는 생각하시지 않을거라 여깁니다.(다음에 올린 동영상은 '뼈없는 닭' 하나이고, UCC용 동영상을 자주 만들어 올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일부러 누구에게 피해를 주겠다고 제작한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같은 영화동호회 사람들끼리 잠깐 본다고 올렸던 것이(이 점에서 특히 부주의했음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퍼지게 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조심했어야 했는데 결국은 부주의함이 '의도'의 문제까지도 번지게 되었습니다.
'페이크'라는 자막을 넣는 것에서도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대상'으로 생각했던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 뿐 아니라 학교의 일부 학생들에게 영상에서 '페이크'라는 언급을 하게 되었을 때 제작했던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여 '페이크'의 언급을 없앴습니다.(물론 유포용이었다면 '페이크'라는 언급을 했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처음부터 '유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맨처음 영상이 올라간 다음 tvpot 링크를 닫지 못했던 것은 그 링크를 열어놔야 어느 정도 해명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겨두었던 것입니다. 현재는 '권리침해신고' 글로 삭제되어 있습니다.
'실수'라고 해서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특히나 그 동영상 때문에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고 있습니다. '실수'냐, '의도'냐 를 놓고 이야기하자면 전자에 해당된 사건이고, 얕은 욕심으로 조회수나 올려볼까, 인터넷 낚시질이나 해볼까 했던 것은 아니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