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8일
쾌도 홍길동 1화.
KBS 위성에서는 어제 시작했슴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다른 드라마들처럼 첫화부터 무진장 삘이 꽂히는 그런 은혜는 받지 못했습니다만 나름대로 낄낄거리면서 봤습니다. 성유리씨는 대사가 없을 때는 무척 예쁘더군요. 약장사 대사는 무척 잘하던데 더 노력하면 좋은 배우가 될 수도 있을 듯. 1 화의 백미는 역시 "왕서방 너~ 명월이한테 반해서 블라블라..." 하다가 난데없이 맥락없이 무슨 액자를 잡고서
"아 정말 이 십.....자수가 뭐 이렇게 애매해!"
나중에 왕서방이 같은 액자를 잡고서
"이... 십! 자수."
하는 장면. 으허허허 혼자 미친듯이 웃었슴다. 근데 이런 대사가 공중파를 타도 괜찮은 검까?
"아 정말 이 십.....자수가 뭐 이렇게 애매해!"
나중에 왕서방이 같은 액자를 잡고서
"이... 십! 자수."
하는 장면. 으허허허 혼자 미친듯이 웃었슴다. 근데 이런 대사가 공중파를 타도 괜찮은 검까?
# by | 2008/02/08 00:48 | 모기불 문화통신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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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홍길동 는 너무재미고,,../;; 그리고 길동형아하고 이녹하고 ,, 너무 좋아것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