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의사들의 애환을 그린 본격 한의학 드라마 by 기불이

한의사 협회의 [뉴하트] 소송이라... 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젊은 한의사들의 애환을 그린 본격 한의학 드라마..... 오호호 이거 멋진 걸. 그러면 여기는 이런 장면이 나오는 거야?

젊은 한의사가 환자에게 한약팩을 권한다.

환자: 죄송합니다만 곧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의사가 간수치가 변하니까 먹지 말라고...

젊은 한의사, 한약팩을 내팽개치며

한의사: 수술을 앞두고 있으니까 먹으라는 거에요! 수술전후 체질개선 수술직후 회복즉효 그래서 먹으라는 겁니다!! 간수치! 간수치!! 그까짓 간수치가 뭐길래! 항생제는 부작용이 없나! 수술에는 부작용이 없나!!

환자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며 바닥에 팽개쳐진 한약팩을 줍는다. 한의사와 환자 한약팩을 같이 감싸쥐고 끌어안고 운다...


아아 전미가 울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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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ペリドツト 2008/01/18 10:07 # 답글

    어허허헝 ㅜ_ㅜ
  • kafkaesk 2008/01/18 10:10 # 답글

    하얀거탑 버젼으로 나가도 재미있을듯.

    젊은 레지던트 : 선생님 제 환자가 이상해요 좀 봐주세요.
    장준혁 : 명현현상 ㄳ

    최도영 : 아무래도 뭐가 잘못된거 같아. 환자 좀 살펴봐라.
    장준혁 : 나 약 제대로 썼어 처방에 문제없다.
    최도영 : 니가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환자 체질이 약과 안맞을 수 있잖아.
    장준혁 : 맥을 잡아봤는데 목기가 허해. 맥 잡아봤는데 뭘 또 의심해.
    최도영 : 음양오행이 아니라 최신 유행하는 사상체질로 판단해야지. 그 사람 대머리가 벗겨지고 성격이 더러운게 태양인이야.
    장준혁 : 예전 양방병원에서 먹었던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머리가 일시적으로 벗겨진거야.
    최도영 : ㄳ

    이런 느낌?
  • 2008/01/18 12: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8/01/18 17: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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