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 활용계획. by 기불이

구글광고에 재미난 게 있다.

설마 운하도 저런 식으로 활용하려는 걸까? 그러니끼니....

그러니끼니 이렇게 하는 것이다.

영어학원 유람선을 운하에 띄우는 거야. 운하를 타고 천천히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면서 하루 24 시간 원어민 강사와 생활하면서 영어를 배우는데 중간에 내리지 못하는 거지. 부산에 도착하면 다시 서울로 돌아와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왕복 일주일 정도 영어로만 생활해야 하는 거야. 중간 중간 시험을 봐서 통과못하면 운하에 던져버리고...

좀 심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다만 뭐 어떻습니까, 영어실력만 늘면 되지.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mogibul.egloos.com/tb/3581587 [도움말]

덧글

  • 이매망량 2008/01/18 08:30 # 답글

    오호라... 패배자는 썩은물에 던져버리는 것이군요! 유쾌한 유람여행이 될것같네요
  • 헤아림 2008/01/18 09:49 # 삭제 답글

    진지하게 카지노로 비슷한 이야기를 한사람이 있었는데. 누군가 '그럴꺼면 그냥 인천에서 배타고 부산가면서 하면 되잖아. 운하를 왜 파에' 깨갱
  • Vincent 2008/01/18 10:27 # 삭제 답글

    운하물은 썩어 있기 때문에 바다에 던져 버리는 것보다 위험도나 굴욕감에서 징벌의 강도가 크다, 는 것이 포인트 아닐까요
  • isss 2008/01/18 13:50 # 삭제 답글

    음...뭔가 그럴듯 한데요...
  • 잠본이 2008/01/20 18:16 # 답글

    '운하에 던져버리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되지'

    ..............OTL
  • 장작가 2008/04/03 21:0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자존심지키기 블로그의 장작가입니다.
    며칠동안 운하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글을 검색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참으로 많은 분들이 운하를 막기위해 조금씩 힘을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50여일 전부터 운하백지화 종교환경회의에서도 한강과 낙동강을 걸으며,
    생명에 대한 외경심으로부터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 카페에 함께 하고 있고요.
    오늘 카페의 한 분께서 '투쟁이 아닌 자기 성찰의 길을 함께 가보자'는 글을 쓰셨습니다.
    ( http://cafe.daum.net/xwaterway/4pnw/5 )
    운하를 생각하기에 먼저 생명에 대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모기불님께서도 건승하시고, 총선과 관계없이 운하를 막는데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덧글 입력 영역


애드센스 이미지 120*600

알라딘이벤트150*500


애드센스이미지+텍스트 120*600

검색형 구글애드센스

맞춤검색

알라딘일반1*3

알라딘1*3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