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vs 보신탕. 및 일군의 관련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플라스틱 크리스마스 트리는 친환경적인데 게다가 안전하기조차 하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사건을 보면 명백하다. Christmas tree ordeal becomes test of faith, Family lost in blizzard in Christmas tree huntFrederick Dominguez (38) 씨는 그의 세 자녀 Christopher (18), Alexis (15), Joshua (12) 과 함께 새크라멘토에서 북쪽으로 100 마일쯤에 있는 숲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러 들어갔다. 이 나무가 좋으냐 저 나무가 좋으냐 하고 좋은 나무를 찾아다니다가 어렵쇼!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눈보라마저 몰아쳐서 눈속에 고립되자 이들은 사흘간 거의 먹지도 못하고 눈쌓인 숲속을 헤맸다고 한다. 이들은 나뭇가지로 HELP 라는 글자를 만들어놓았는데 구조헬기 조종사가 이것을 발견, 마침내 구조되었다. 구조된 다음 Frederick 씨는 내년에는 플라스틱 트리를 사겠다 고 그랬다고. 아무렴! 안전한 플라스틱 트리를 사세요!!
물론 저 사람 말이야 농담이겠지만 이게 농담이 아닌 게, 해마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인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많다. 게다가 보통 크리스마스 트리를 벽난로 부근에 세워두기 때문에 화재사고도 많이 난다. 건조한 겨울철에 따뜻한 집안에 오래 세워둬서 바짝 마른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붙으면 무척 잘 타겠죠. 그러니 내년에는 안전한 플라스틱 트리를 사세요!!!









덧글
머스타드 2007/12/26 00:46 # 답글
그런데 플라스틱 트리는 좀 조잡해 보이긴 해요. 그래봐야 한국에서는 생나무 트리를 볼 수가 없긴 하지만요... ㅡㅡ;
2007/12/26 00: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고어핀드 2007/12/26 01:00 # 답글
버렸을 때 분해되거나 불탈 때 유해독성만 안 내뿜으면 될 것 같습니다. 원목이 예쁘긴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죠.
2007/12/26 01: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최종욱 2007/12/26 02:45 # 답글
고어핀드 / 역시 분리수거를 하는 센스를!
기불이 2007/12/26 03:24 # 답글
비공개 1, 2// 맞아요. 고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