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0일
쌍용양회 불쌍하다.
포틀랜드 시멘트 vs 슬래그 시멘트 에 나온 처절한 노력을 봐라. 저런 짓까지 해야 하다니 진짜 쌍용양회 불쌍하지 않냐? 저 금붕어실험을 해야했던 쌍용양회 직원들 얼마나 열불이 났을까. 근데 더 열불나는 것은 저렇게까지 해서 보여줘도 소위 환경블로거들은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지. 원글 에 붙어있는 소위 의문점을 봐라.
"의문점
- 국산 시멘트에서도 살아난 것은 그럼 시멘트 회사마다 pH가 다르다는 말인지? 유독 쌍용시멘트에 넣은 것만 죽은 이유는?
- pH의 영향인지 중금속의 영향인지 더 정확한 실험이 필요함 (천연재료로만 만든 시멘트로 비교실험 필요)"
저 원글에 붙은 댓글을 보니까 저렇게까지 문제가 커진 것은 쌍용양회측 책임도 있다고 하더라 ("아울러 이런 이슈를 다루고 있는 '미디어다음'에서도 '형평성'을 잃은 보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또한 쌍용양회에 있습니다. 반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여 '의혹'만 증폭 시킨 셈이죠. 저는 금번 저 공장을 방문하면서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한 것이 대기업에서 이런 문제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대응을 제때 못해서 그렇다는 거지. 근데 저 소위 환경블로거들을 봐라, 어디 상대해주고 싶게 생겼나. pH 가 뭔지, 시멘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헛소리를 하는데 이 글을 읽는 독자들같으면, 저런 사람들 나타날 때마다 일일이 붙들고 기초부터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근데 쌍용양회가 오죽 저 문제로 시달렸으면 저 소위 환경블로거들을 불러서 저렇게 공부를 시켜줬을까. 진짜 쌍용양회 불쌍하지 않습니까?
"의문점
- 국산 시멘트에서도 살아난 것은 그럼 시멘트 회사마다 pH가 다르다는 말인지? 유독 쌍용시멘트에 넣은 것만 죽은 이유는?
- pH의 영향인지 중금속의 영향인지 더 정확한 실험이 필요함 (천연재료로만 만든 시멘트로 비교실험 필요)"
저 원글에 붙은 댓글을 보니까 저렇게까지 문제가 커진 것은 쌍용양회측 책임도 있다고 하더라 ("아울러 이런 이슈를 다루고 있는 '미디어다음'에서도 '형평성'을 잃은 보도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또한 쌍용양회에 있습니다. 반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여 '의혹'만 증폭 시킨 셈이죠. 저는 금번 저 공장을 방문하면서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한 것이 대기업에서 이런 문제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대응을 제때 못해서 그렇다는 거지. 근데 저 소위 환경블로거들을 봐라, 어디 상대해주고 싶게 생겼나. pH 가 뭔지, 시멘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헛소리를 하는데 이 글을 읽는 독자들같으면, 저런 사람들 나타날 때마다 일일이 붙들고 기초부터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근데 쌍용양회가 오죽 저 문제로 시달렸으면 저 소위 환경블로거들을 불러서 저렇게 공부를 시켜줬을까. 진짜 쌍용양회 불쌍하지 않습니까?
# by | 2007/12/20 00:17 | 모기불 괴담통신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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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쌍용양회 무진장 불쌍하다.
쌍용양회 불쌍하다. 쌍용양회가 소위 환경블로거에게 다시 상세하게 설명한 문서를 보내왔다고 한다. 쌍용양회의 보충설명을 워드파일로 보내왔다는데 아래에 링크한다. 정말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다. 특히 금붕어실험 부분이 눈물겹다. "7. 국산시멘트에서도 금붕어가 살아난 것은 시멘트 회사마다 pH가 다르다는 말인지? 시멘트의 종류를 제대로 몰라서 하는 주장임 일반적으로 시멘트는 포클랜드시멘트를 말하며, 대부분 pH가 11~1......more
서로가 서로의 데이터를 인정하지 않는 이 시점에서 민관 합동 결과가 나오면, 그때가서 데이터를 가지고 논란을 펴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311916
이런 뉴스가 올라왔내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