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4일
녹색귤 노란귤
녹색귤이 다 익은 거고 노란귤은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가 이오공감에 올라왔나 보다. 그 글에 가면 동영상도 있는데 구찮아서 동영상은 보지 않았다. 귤은 키워본 적 없지만 오렌지나 레몬나무는 많이 봤는데 녹색이다가 결국 오렌지색 노란색이 된다. 아마 파는 감귤은 녹색일 때 따서, 운반한 다음, 판매하기 직전에 후숙해서 팔 텐데 (바나나처럼) 바나나도 파랄 때는 주성분이 전분이다가 후숙해서 노랗게 되면 서서히 전분이 분해되어 당분이 되어 단 맛이 나듯이 감귤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왜 나무에서 노랗게 될 때까지 익히지 않느냐면 그러면 유통기한이 짧아지기 때문이지 별 다른 이유야 있을까 (덧붙임: 감귤은 노랗게 되었을 때 따서 유통시키는 게 정상이라고 한다. 녹색일 때 따서 착색(후숙) 하는 것은 단속대상이다.). 세상에는 낚시가 많아서 속을까봐 신경쓰는 것도 이해하지만 지나치게 민감한 것도 좋지 않다고 봐요.
트랙백된 초록귤 노란귤 을 참고해주세요. 저 초록귤은 극조생종이라고 보통 아는 밀감과 종류가 다른 넘인데 다 익어도 초록색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덜 익었네~ 하고 기피하는 모양. 이런 경우 "극조생종은 원래 이런 겁니다." 하고 소비자를 설득하기 보다는 "그러면 노랗게 만들어주지." 하고 있다는 이야기. 3 줄 요약하면
1) 극조생종은 초록색이라도 맛이 있다.
2) 사람들의 선입견때문에 후숙하여 판매한다.
3) 다른 종류의 밀감은 노란것이 다 익은 것이다.
왜 나무에서 노랗게 될 때까지 익히지 않느냐면 그러면 유통기한이 짧아지기 때문이지 별 다른 이유야 있을까 (덧붙임: 감귤은 노랗게 되었을 때 따서 유통시키는 게 정상이라고 한다. 녹색일 때 따서 착색(후숙) 하는 것은 단속대상이다.). 세상에는 낚시가 많아서 속을까봐 신경쓰는 것도 이해하지만 지나치게 민감한 것도 좋지 않다고 봐요.
트랙백된 초록귤 노란귤 을 참고해주세요. 저 초록귤은 극조생종이라고 보통 아는 밀감과 종류가 다른 넘인데 다 익어도 초록색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덜 익었네~ 하고 기피하는 모양. 이런 경우 "극조생종은 원래 이런 겁니다." 하고 소비자를 설득하기 보다는 "그러면 노랗게 만들어주지." 하고 있다는 이야기. 3 줄 요약하면
1) 극조생종은 초록색이라도 맛이 있다.
2) 사람들의 선입견때문에 후숙하여 판매한다.
3) 다른 종류의 밀감은 노란것이 다 익은 것이다.
# by | 2007/10/24 06:13 | 모기불 낚시통신 | 트랙백(2) | 핑백(2)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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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색귤 노란귤 최종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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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올려놓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라는 글을 보면 궁금증으로 새끼발가락까지 근질거리지만 결론은 눈딱감고 창을 닫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세뇌하죠 '확인해봐야 별 것 아닐거야, 아닐거야'
돈받고 일하면서 왜 딴짓하느냐~!고 다그치면 (삐질삐질~) 할 말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뉴스를 시절을 역행해서 text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아니고, 뭐 소심하게 잠깐 투덜여봤습니다.
http://www.kbs.co.kr/1tv/sisa/1004/vod/1485767_21669.html
소비자가 ㅂㅅ(파란귤은 덜익었다는 편견)이라
생산지에서 ㅂㅅ같은 소비자님들을 위해 착색대유행
편견을 깨라는게 귤사건의 결론
뭐 소귀 모기불님은 KBS=소환유 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중국 남부 우시 지방에 갔다가 거의 나뭇잎 색깔의 귤을 귤밭 앞에서 파는 걸 봤습니다.
동행이 "중국에서는 시퍼런 귤을 다 익은 것으로, 노랗게 된 것은 썩은 것으로 생각한다"는 얘길 해 줬죠.
사서 확인해 봤더니 과연 속은 한국 귤처럼 잘 익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종자가 다른 것이겠지만 잠시 몇십년을 배운 고정 관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지나친 음모론은 말씀대로 좋지 않습니다만,
최근 중국산 농산물의 유입하고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