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지.

전재산 종교단체에 기증했더니…엉뚱한 곳에만 ‘펑펑’

할머니,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으셨어야죠.


종교단체에다가 재산을 기부하다니 범 아가리에 머리를 들이미는 꼴이지. 평생 모은 재산을 말년에 사기당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 할머니는 제 손으로 갖다바쳤으니 이 일을 우얄꼬.

by 기불이 | 2007/10/17 03:15 | 모기불 ㅋㅋ통신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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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모기불통신 at 2007/10/17 04:43

제목 : 한민족세계선교원.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지. 이거 ㅋㅋ통신에 들어있긴 하지만 웃을 일은 아니네요. “한점 부끄럼없이 청지기해 왔다” 를 참고하세요. 저 할머니 주장이 맞다면 1984년 기증한 땅의 현재 시가는 물경 1500 억원. ㄷㄷㄷㄷㄷㄷ 진실은 알 수 없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종교단체 재산이란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것. 아아 세상에 돈은 넘쳐나는구나....more

Commented by Draco at 2007/10/17 03:59
에구....
Commented by Cranberry at 2007/10/17 04:29
아, 잠깐만요. 눈물 좀 닦고....
Commented by dawnsea at 2007/10/17 09:01
슬프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10/17 09:14
아... 정말 이거 울컥 하네요...
Commented by dd at 2007/10/17 10:08
충현교회라면 김영삼이 다닌다는 그 교회?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10/17 11:46
충현교회 괜히 건물 더 크게짓고 ㅎㄷㄷㄷ....아이고 할머니 ㄱ-;
Commented by 작은울 at 2007/10/17 17:50
아 여기에 관해선 피해자가 다시 재산을 돌려받은 판례가 있습니다. 할머니가 아직 재산이 좀 있다면 다시 돌려받을 재판을 해 볼 법도 한데...
Commented by 티에프 at 2007/10/17 22:37
교회의 순수한 사회봉사나 선교활동이라면 괜찮을텐데. 저 법인의 활동은... 참 희한하네요.
Commented at 2007/10/17 23: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7/10/20 06:43
...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자꾸 샘솟아오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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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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