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11일
지하철 행상 르뽀기사.
[Why] “승객 여러분” 외치길 수백 번…
무척 궁금했던 세계에 인턴기자가 들어가서 르뽀기사를 썼군요. 이를테면 조선족으로 의심되는 남녀의 모금운동이라든가, 시계를 차고다니며 시각을 확인하는 장님할머니라든가, 지하철행상조직의 실체라든가.... 재미난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세요.
무척 궁금했던 세계에 인턴기자가 들어가서 르뽀기사를 썼군요. 이를테면 조선족으로 의심되는 남녀의 모금운동이라든가, 시계를 차고다니며 시각을 확인하는 장님할머니라든가, 지하철행상조직의 실체라든가.... 재미난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세요.
# by | 2007/08/11 23:18 | 모기불 정보통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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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모금이 잘 안 될 때는 노래를 부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를 보자마자 그 돈이 아까워 속이 쓰려 죽을것 같습니다.
아. 세상을 알면 알 수록 나 자신이 빠가야로 같아지는구나.
제가 만난 사람은 '한국에 유학온 재일교포 학생'이라는 커버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한일교류와 세계평화를 위해 발로 뛰고 UCC도 만들고 어쩌고저쩌고 애쓴다는 내용을 더듬거리는 한국어로 발표하더군요. 그리하여 이러저러한 부분에 기금이 필요하다길래 돈을 줬지요.
그러더니 문이 열리니까 '에이 제길~'하고 내리더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