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0일
골판지 만두 업데이트.
골판지 만두. 가 허위보도 라는 속보가 있다. 기사에 따르면
"베이징 시 공안당국과 공상국이 베이징TV의 보도 내용을 추적 조사한 결과 베이징TV의 임시 직원인 쯔모 씨가 지난달 중순경 사람들에게 부탁해 골판지 만두를 만들게 하고 이를 2차례 촬영한 뒤 베이징TV에 진짜라고 속여 방송하도록 했다는 것.
‘후웨(胡月)’라는 가명을 사용해온 쯔 씨는 공안당국 조사에서 베이징의 차오양(朝陽) 구 타이양궁(太陽宮) 스쯔커우(十字口) 촌에서 골판지와 고기 등 만두 재료를 자신이 사다 주고 돈을 벌기 위해 상경한 외지인 4명에게 만두를 만들게 한 뒤 이를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물론 "나는 믿고싶다!" 그러나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게 아닐까. 중국제 제품에서 뭐가 검출됐네 하는 보도가 나오면 바로 그 보도가 나온 나라 제품에서도 뭐가 발견됐네 하는 결과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나라가 중국이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저런 보도를 볼 때마다 저넘들 정말 검사를 하긴 했을까? 하는 의문이 잠재의식 저 밑바닥에서, 목욕탕에서 뀐 도둑방귀가 기포가 되어 솟아오르듯 솟구친다. 그러니 저 보도를 봐도, 소요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희생양을 내세운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드는 것이다.
"베이징 시 공안당국과 공상국이 베이징TV의 보도 내용을 추적 조사한 결과 베이징TV의 임시 직원인 쯔모 씨가 지난달 중순경 사람들에게 부탁해 골판지 만두를 만들게 하고 이를 2차례 촬영한 뒤 베이징TV에 진짜라고 속여 방송하도록 했다는 것.
‘후웨(胡月)’라는 가명을 사용해온 쯔 씨는 공안당국 조사에서 베이징의 차오양(朝陽) 구 타이양궁(太陽宮) 스쯔커우(十字口) 촌에서 골판지와 고기 등 만두 재료를 자신이 사다 주고 돈을 벌기 위해 상경한 외지인 4명에게 만두를 만들게 한 뒤 이를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못믿겠다.
물론 "나는 믿고싶다!" 그러나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 게 아닐까. 중국제 제품에서 뭐가 검출됐네 하는 보도가 나오면 바로 그 보도가 나온 나라 제품에서도 뭐가 발견됐네 하는 결과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나라가 중국이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저런 보도를 볼 때마다 저넘들 정말 검사를 하긴 했을까? 하는 의문이 잠재의식 저 밑바닥에서, 목욕탕에서 뀐 도둑방귀가 기포가 되어 솟아오르듯 솟구친다. 그러니 저 보도를 봐도, 소요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희생양을 내세운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드는 것이다.
# by | 2007/07/20 00:21 | 모기불 낚시통신 | 트랙백(1) | 핑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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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가오밍(蔣高明)수석연구원을 위해 묵념.
골판지 만두쯤은 가볍게 날려버릴만한 뉴스가 또 있더라: 中, 조류독감 걸린 닭 식품용 유통 파문 골판지 만두 업데이트. 의 시발점이 TV 뉴스였는데 이 쇼킹한 소식은 "중국과학원 식물연구소의 장가오밍(蔣高明)수석연구원이 실시한 "양계장에서 죽은 닭의 처리실태"에 대한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고 한다. 뉴스같은 거 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장 연구원은 "양계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순박한 농민들이어서 죽은 닭의 처리 실태에 대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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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에는 거기에 들어가는 수고와 그 결과 얻어지는 이익이 비등하거나 월등할 때 그렇게 하는 건데 이건 들어가는 수고에 비해 이익이 너무 보잘것 없지 않습니까.
세계여론이 악화되니까 생사람 하나 잡아서 면피해 보겠다는 속셈이 너무 뻔히 보입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말이죠..
사실이라고 하면 날조니까 중국 언론이 뷁이라는거고..
거짓말이라면 역시 중국에서 음식이라는걸 먹기 힘들어지겠고..
....어쨌거나 난감한 이야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