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5일
요새 한국 학교.
최근까지 한국에서 선생님으로 일하시던 분을 모시고 잠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음머~~~ 이게 학교나 정글이냐. 학생들은 말은 안듣는 건 기본이고 공부못하고 힘없는 애들 집단으로 괴롭히고 학부모란 것들은 뻑하면 학교에 와서 소리지르고 그 분 계시던 학교에서는 학부모가 아는 깡패들을 떼거지로 몰고 왔었다네. 이런 일이 생겨도 학교는 문제가 커지지 않게 쉬쉬하기만 하고....
누누히 하는 이야기지만 학교와 선생에게 사회가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고 본다. 학교와 선생이 해야 할 일은 딱! 여기까지!! 이렇게 선을 그어주고 거기까지만!! 책임지게 해야 한다. 선생이 학생을 사람만들어주길 바란다면 자기 새끼 패죽여도 상관않겠다고 각서라도 써주든가. 선생들 손발은 다 묶어놓고 바라기만 잔뜩 바라면 안되지.
옛날에는 정 안되면 퇴학을 시켰는데 요새는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라 퇴학도 못시킨다네. 이게 뭐야. 학교가 학생에게 맞설 무기가 하나도 없으니 애새끼들이 선생말을 듣냐고. 옛날에 저 학교다닐 때는 학교에서 맞고 오면 집에서 또 맞았습니다. 니들이 잘못했으니 선생님이 때렸겠지 하고. 옛날에는 학교마다 "지도실" 이 있었지. 지도실 창문에는 두꺼운 커튼이 쳐져있고.... 지도실에 끌려들어가면 하루종일 맞고 반성문 쓰고 또 맞고 반성문 쓰고... 그랬다던데. 요새 저랬다간 아마 인터넷에 뜨고 뉴스에 나오고 그러겠지. 물론 지도실이 정당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에요. 저는 물론 선생들이 애들 패는 거 무진장 싫었어요. 다만 당시에는 선생에게 학생을 사람만들어줄 것을 기대함과 동시에 애들을 때려죽여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그런 각오도 있었는데 요새는 선생들에게 의무만 주고 권한은 하나도 안주는 것 같다.
아아 정말 상존사는 멀고도 멀구나.
누누히 하는 이야기지만 학교와 선생에게 사회가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고 본다. 학교와 선생이 해야 할 일은 딱! 여기까지!! 이렇게 선을 그어주고 거기까지만!! 책임지게 해야 한다. 선생이 학생을 사람만들어주길 바란다면 자기 새끼 패죽여도 상관않겠다고 각서라도 써주든가. 선생들 손발은 다 묶어놓고 바라기만 잔뜩 바라면 안되지.
옛날에는 정 안되면 퇴학을 시켰는데 요새는 중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이라 퇴학도 못시킨다네. 이게 뭐야. 학교가 학생에게 맞설 무기가 하나도 없으니 애새끼들이 선생말을 듣냐고. 옛날에 저 학교다닐 때는 학교에서 맞고 오면 집에서 또 맞았습니다. 니들이 잘못했으니 선생님이 때렸겠지 하고. 옛날에는 학교마다 "지도실" 이 있었지. 지도실 창문에는 두꺼운 커튼이 쳐져있고.... 지도실에 끌려들어가면 하루종일 맞고 반성문 쓰고 또 맞고 반성문 쓰고... 그랬다던데. 요새 저랬다간 아마 인터넷에 뜨고 뉴스에 나오고 그러겠지. 물론 지도실이 정당하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에요. 저는 물론 선생들이 애들 패는 거 무진장 싫었어요. 다만 당시에는 선생에게 학생을 사람만들어줄 것을 기대함과 동시에 애들을 때려죽여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그런 각오도 있었는데 요새는 선생들에게 의무만 주고 권한은 하나도 안주는 것 같다.
아아 정말 상존사는 멀고도 멀구나.
# by | 2007/07/05 15:42 | 모기불 정치통신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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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라] 2채널 식 질문 하나.
난 진짜 이유를 모르겠는데... 대체 왕따를 왜 하는거야? 난 학교 다닐 때 주변에 왕따를 하거나 당한 애를 한 번도 못 봤거든. 그래서, 왕따를 왜 시작하게 되는지, 왜 당하게 되는지 통 이유를 모르겠음. 경험 있는 사람이나, 본게 있으면 알려주면 ㄳ 그냥 내가 떠오른 생각 하나는 이런 거야. 10년 전만에도 즉, 내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랐어연. 하이텔, 나우누리 등의 통신은 하고 있었지만, 그게 요즘......more
말세죠 .. ㄱ-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성xx교사에 촌x교사...에 전xx교사 등등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허구헌날 싸잡아 욕먹으니...
이런글 하나 보아도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교사는 다들 촌지 밝히고 애들 패는걸 스트레스해소로 여기고...
교감은 다들 수학여행업체들에게 뒷돈받아 챙기고...
교장은 다들 여선생님 술따르게 시키고...
...다들 그렇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런 학교가 돌아가겠습니까?
요즘은 학년초에는 학생들 혼내려고 해도 눈치가 보입니다.
몇번 혼내놓으면 어머님이 촌지달라는줄 알고 오해하십니다.
눈치 살피는 기색이 보이면 오히려 제가 더 죄송스럽더군요.
너희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정말 억울할 따름입니다.
가끔은 선생님들 힘나게 해주는 그런 뉴스가 그립습니다...만.
그런 뉴스들 밑에도 어김없이 악플이 달리는 걸 보면 기운이 쪽 빠지더군요.
너무 화가나요 저도 강사를 해봐서 공감이 갑니다 이 글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문제..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는데, 군인한테 총도 안주면서 전쟁터가서 이겨오라고 그러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