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4일
외국어 발음문제.
글을 쓰다보면 영어나 다른 외국어 단어를 쓰게 될 때가 있다. 물론 순우리말을 쓰면 좋겠다만 쓰다보면 그렇게 될 때가 있습니다. 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렇기도 하고 믿거나 말거나 잘 생각이 안날 때도 있고. 그럴 때, 갈등을 겪게 되는 것은, 어디 발음을 채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미국식영어 발음 그대로 적어줄 것인가 아니면 한국사람들이 보통 쓰는대로 쓸 것인가 하는 고민에 부닥치게 되는 것이다. 가령 Allergy 는 미국애들은 보통 앨러(ㄹ)지 라고 하죠. 근데 한국에서는 알러지 아니면 독일어의 영향으로 알레르기 라고 한단 말이야. Asphartame 은 어떠냐. 한국에서는 아스파탐이라고 하지만 미국애들은 보통 애스파-ㄹ테임 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이 블로그의 포스팅에 애스팔테임 이라고 써놓으면 의사소통에 다소 지장이 있겠죠. 그래서 저는 그냥 아스파탐이라고 씁니다.
근데 어떤 사람이 그걸 보고서 "아니 이 색히는 미국산다는 색히가 아스파탐이 뭐야. 미국사는 거 맞아?" 이럴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 다소 슬프긴 한데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포스팅은, 당 블로그는 가능하면 한국에서 통용되는 발음으로 외국어를 표기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미리 밝혀두기 위한 것입니다. 혹시 본토발음과 다른 발음이 적혀있다고 해서 너무 화내거나 고쳐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미국식영어 발음 그대로 적어줄 것인가 아니면 한국사람들이 보통 쓰는대로 쓸 것인가 하는 고민에 부닥치게 되는 것이다. 가령 Allergy 는 미국애들은 보통 앨러(ㄹ)지 라고 하죠. 근데 한국에서는 알러지 아니면 독일어의 영향으로 알레르기 라고 한단 말이야. Asphartame 은 어떠냐. 한국에서는 아스파탐이라고 하지만 미국애들은 보통 애스파-ㄹ테임 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이 블로그의 포스팅에 애스팔테임 이라고 써놓으면 의사소통에 다소 지장이 있겠죠. 그래서 저는 그냥 아스파탐이라고 씁니다.
근데 어떤 사람이 그걸 보고서 "아니 이 색히는 미국산다는 색히가 아스파탐이 뭐야. 미국사는 거 맞아?" 이럴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 다소 슬프긴 한데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포스팅은, 당 블로그는 가능하면 한국에서 통용되는 발음으로 외국어를 표기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미리 밝혀두기 위한 것입니다. 혹시 본토발음과 다른 발음이 적혀있다고 해서 너무 화내거나 고쳐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 by | 2007/07/04 01:14 | 모기불 공지사항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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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영어발음서부터 시작해서 영국발음에 또한 현지영어발음까지 다양하죠.
그런데 미국식은 알러지가 아니라 앨러지였던거군요:)
그런데 국립국어원에 가면 원칙이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원칙을 알려고 안하고 평소 쓰던대로 외국어를 발음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지적은 옳은 지적입니다.
국립국어원 규칙에 따르면 '잉글리쉬'가 아니라 '잉글리시'이고, '아돌프 부쉬'가 아니라 '아돌프 부슈'이며, '샤를르 뮌쉬'가 아니라 '샤를르 뮌슈'입니다.
사실 어떤 발음이 원음에 가깝냐라는 원칙도 사람의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작용해서 표준적인 규칙을 만들어놓았는데,
우리 모두가 사실 무심하지요.
우리 말과 글에 대한 것인데, 사실 영어만도 취급을 못 받지요.
[아니 나트륨이 어때서!!]라고 생각했던 저로서는……뭐 어찌됐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