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12일
공정무역.
[단상 & 책] 공정무역, 경제학 콘서트에서.
완전히 상이한 진술이지만 본질적으로 같은 세계관의 표현: 허영, 자기위안 또는 "제 대가리는 장식이에요" 라는 수줍은 고백.
"나는 공정무역 딱지가 붙은 커피만 사먹어."
"나는 스타벅스에서만 커피를 사먹어."
"나는 스타벅스에서만 커피를 사먹어."
완전히 상이한 진술이지만 본질적으로 같은 세계관의 표현: 허영, 자기위안 또는 "제 대가리는 장식이에요" 라는 수줍은 고백.
# by | 2007/06/12 00:02 | 모기불 낚시통신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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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og] 대가리는 장식인가.
기불이님이 "제 대가리는 장식이에요."라는 글을 쓰셔서 생각나는건데, 전 솔직히 제 대가리가 장식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장동건, 문근영, 김태희 뭐 이런 사람들을 생각해보자구염. 이 정도라면, 장식이라고 불려도 상관 없지 않겠습니까?...more
저 말이 본질적으로 맞는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소환유"의 예를 보건데 말이죠. ;) ) 그렇다고 공정무역이나 그린피스가 가지고 있는 순기능을 무시 할수는 없는거 아닌가도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