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육감. by 기불이

차카게 살자. 를 왜 썼나 궁금해하신 분이 많으실텐데. 이제서야 말이지만 그날 갑자기 느낌이 안좋았어요. 뭔가가 오고 있다! 이런 느낌. 내가 갑자기 세상에 노출됐다! 이런 느낌.

왜 이런 느낌이 왔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뭔가 불안해서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이올시다. 원체 지은 죄가 많기도 하고. 그런데 왜 그런 느낌을 느꼈는지 오늘 알게 된 거디었다.

세상에 알려지는 게 싫어서 메타블로그 등록도 안하고 지내는데 이런 식으로 실려버리다니.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뭐 심각하게 기분나쁜 건 아니고. 여하튼.

남자의 육감도 꽤 쓸만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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