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씨가 뭐라고 했다가 최백호 옵빠의 카운터블로우에 데미지를 입었다. 요점은 김진표씨가 고 유니씨 장례식에 가수들이 많이 안왔다고 가수협회가 있으면 뭐하냐 그랬는데 최백호 옵빠 말씀이 유니씨는 가수협회 소속도 아니었고 게다가 근본적인 문제는.... 하고 일갈을 하신 것이다. 이 일에 대해 코멘트를 할 생각은 없고. 다만 가수협회라는 단어를 봤더니 아주아주 옛날일이 생각이 났다.
옛날에 몇년도인지도 생각이 안나는데, 개그맨들이 북한돕기든가 뭐든가 해서 모금을 하고 그런 적이 있었는데 주병진씨가 참가를 안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일로 해서 주병진씨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주병진씨의 입장은 "본인은 XX 협회 가수분과 소속" 이라는 것이었다. XX 는 모자이크가 아니라 기억이 안나서 그런 것이다. 분명히 가수협회 이야기는 아니었고 연예인협회 가수분과든가 그랬는데. 좌우간 주병진씨는 가수로 데뷔하긴 했지만 당시 개그맨으로 활동중이었는데 그냥 가수로만 등록이 되어 있었던 것.
나는 동문회나 무슨무슨 협회같은 모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최백호 옵빠의 말씀을 듣고나니 느끼는 바가 많다. 안내고 개기던 동문회비라도 내야 하겠다.
옛날에 몇년도인지도 생각이 안나는데, 개그맨들이 북한돕기든가 뭐든가 해서 모금을 하고 그런 적이 있었는데 주병진씨가 참가를 안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일로 해서 주병진씨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주병진씨의 입장은 "본인은 XX 협회 가수분과 소속" 이라는 것이었다. XX 는 모자이크가 아니라 기억이 안나서 그런 것이다. 분명히 가수협회 이야기는 아니었고 연예인협회 가수분과든가 그랬는데. 좌우간 주병진씨는 가수로 데뷔하긴 했지만 당시 개그맨으로 활동중이었는데 그냥 가수로만 등록이 되어 있었던 것.
나는 동문회나 무슨무슨 협회같은 모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최백호 옵빠의 말씀을 듣고나니 느끼는 바가 많다. 안내고 개기던 동문회비라도 내야 하겠다.









덧글
銀鳥-_- 2007/01/27 07:49 # 답글
음. 웃기는군요 저 최백호란 사람도. 개인이 공개일기장에 올린걸 찌라시 기자가 올린게 문젠데 "불만있으면 정식으로 와서 일단 항의해라"라니... 불만있음 죄다 경찰서 가야되나. 공인등의 '웹 개인생활공간'이 정말 개인공간이느냐에 따른 논란이 있는 시기지만 앞뒤가 안맞는 소리네요. 엎드려침뱉기란 소리도 스스로 했건만 고통에 동참했냐며 그거 지적해봤자.. 좀 확실하게 지적하던지.
기불이 2007/01/27 08:22 # 답글
저게 보도가 안되었다면 모를까 이미 보도가 되어 가수협회를 비난하는 내용이 보도됐으니 최백호 옵빠는 협회장으로서 입장을 밝혀야 하는 거죠. 사실 가수협회가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죠. 협회 회원 부고가 났다면 모를까 비회원 부고를 가수협회에서 안내해야 할 이유가 뭡니까?짐작이지만 김진표씨가 말한 축가는 가면서 장례식은 안온 동료가수들은 비슷한 또래의 젊은 가수들 이야기였을텐데 공연히 가수협회를 들먹여서 일이 커진 것 같습니다.
기불이 2007/01/27 08:40 # 답글
아 갑자기 '낭만에 대하여' 듣고 싶어지네.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선창가에서~
LordKim 2007/01/28 02:59 # 답글
그거도 맞는 말이긴 한데 옛날에 몇몇가수분들이 음반사전검열을 폐지하자는 움직임에도 전혀 호응해주지 않았던데가 역시나 가수협회,음반협회등등.(? 그당시에는 명칭이 다른것이었을수도..)
기불이 2007/01/28 03:38 # 답글
가수협회는 만든지 4 개월 됐다고 그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