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에 나온 이야기는 인용한 기사를 제외하고는 전부 농담입니다.
'너무 무거운' 우리 책, 알고보니 이유있네! 라는 기사가 재미있다. 나도 한국책이 미국책보다 무겁다고 느껴오던 차이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사람들은 종이가 반질반질 윤택이 나는 것을 좋아해서 광택용 돌가루를 많이 넣는다고 한다. 그래서 종이자체가 무거워진다고. 그런데 기사를 보다보니
"서울대 산림과학부 비교 분석 결과 영어판은 인쇄품질을 높이는 충전재 돌가루의 비중이 8%에 불과한 반면 우리책의 경우 3배가 넘는 27%나 됐습니다.
종이를 매끄럽게 해주는 돌가루는 펄프에 비해 무게가 2배 가량 더 나갑니다.
[이학래/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 : 탄산칼슘이나 활석 등 충전재는 인쇄품질을 높여주고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데 우리출판업계에서는 이런 충전재를 많이 함유한 용지를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니 활석? 나무젓가락에도 사용되는 위험한 물질 활석?

불만제로팀에서 한 꼭지 만들만 하지 않나.
시청자 여러분 중에 책장을 넘길 때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넘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앞으로는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국 책들은 반질반질한 윤기를 내기 위해서 종이에 활석을 외국책에 비해 많이 첨가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나무젓가락 관련방송에서 보신 것처럼 활석은 나무젓가락에도 사용되는 위험한 물질인데요 손가락에 침을 묻힐 경우 입에 들어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책을 보지 말라는 이야긴가요?
아니죠, 가능하면 다른 사람 손가락을 이용하시구요, 만일 혼자 계실 경우라면 컵에 물을 받아놓고 손가락을 적셔서 책장을 넘기시면 위험한 물질이 입에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야 이거 굉장히 리얼한데.
'너무 무거운' 우리 책, 알고보니 이유있네! 라는 기사가 재미있다. 나도 한국책이 미국책보다 무겁다고 느껴오던 차이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사람들은 종이가 반질반질 윤택이 나는 것을 좋아해서 광택용 돌가루를 많이 넣는다고 한다. 그래서 종이자체가 무거워진다고. 그런데 기사를 보다보니
"서울대 산림과학부 비교 분석 결과 영어판은 인쇄품질을 높이는 충전재 돌가루의 비중이 8%에 불과한 반면 우리책의 경우 3배가 넘는 27%나 됐습니다.
종이를 매끄럽게 해주는 돌가루는 펄프에 비해 무게가 2배 가량 더 나갑니다.
[이학래/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 : 탄산칼슘이나 활석 등 충전재는 인쇄품질을 높여주고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데 우리출판업계에서는 이런 충전재를 많이 함유한 용지를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니 활석? 나무젓가락에도 사용되는 위험한 물질 활석?

불만제로팀에서 한 꼭지 만들만 하지 않나.
시청자 여러분 중에 책장을 넘길 때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넘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앞으로는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국 책들은 반질반질한 윤기를 내기 위해서 종이에 활석을 외국책에 비해 많이 첨가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나무젓가락 관련방송에서 보신 것처럼 활석은 나무젓가락에도 사용되는 위험한 물질인데요 손가락에 침을 묻힐 경우 입에 들어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책을 보지 말라는 이야긴가요?
아니죠, 가능하면 다른 사람 손가락을 이용하시구요, 만일 혼자 계실 경우라면 컵에 물을 받아놓고 손가락을 적셔서 책장을 넘기시면 위험한 물질이 입에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야 이거 굉장히 리얼한데.









덧글
아카 2007/01/16 01:07 # 답글
근데 책 진짜 무거워요. 지하철서 오래 서서 보고있으면 손목이 아프니 이거 원...
이등 2007/01/16 05:42 # 답글
혹시모르게 호흡기를 통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마스크도 필수.삼복더위때도 예외는 없이...
愚公 2007/01/16 08:36 # 답글
책을 던져서 맞으면 위험하다는 얘기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