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을 위하여. 말미에 쓴대로, 식품은 식품일 뿐 약이 아닙니다. 그럼 식품은 무엇이고 약은 무엇이냐. 약이란 특정 질병에 대해 특정 효과가 있는 물질로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고 식품이란 그런 효과가 없어서 관리가 필요없는 것들인 것이올시다. 정의상, 식품은 약이 아니에요.
그런데 시중에는 식품이 특정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가 넘치죠. 대한민국 식약청에서는 이런 문구들을 단속을 하다가 요새 좀 느슨해진 것 같던데 미국 FDA 는 요즘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디다. 한번 걸리면 5천불 이하의 벌금이나 6 개월이하의 징역, 두번째 걸리면 만불 이하의 벌금이나 1 년이하의 징역이라고 하던데.
경고가 딱 뜨고 나서 소위 건강보조식품을 파는 업자들이 광고문구 수위를 조절하느라고 애먹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요점은 이런 겁니다. 그게 정말로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다면, FDA 가 요구하는 수준의 시험을 거쳐서 약효를 인정받고 약으로 팔면 되는 겁니다. 그런 인정을 받지 못한 제품은 식품이지 약이 아닌 거죠. 그런데 약인 주제에 관리망에서 벗어나서 식품으로 팔리면 되겠어요? 그런 위험한 일이 벌어지면 안되겠죠. 일이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식품에게 무슨 약효를 기대하지 마세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섭생은 영양사에게.
그런데 시중에는 식품이 특정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가 넘치죠. 대한민국 식약청에서는 이런 문구들을 단속을 하다가 요새 좀 느슨해진 것 같던데 미국 FDA 는 요즘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디다. 한번 걸리면 5천불 이하의 벌금이나 6 개월이하의 징역, 두번째 걸리면 만불 이하의 벌금이나 1 년이하의 징역이라고 하던데.
경고가 딱 뜨고 나서 소위 건강보조식품을 파는 업자들이 광고문구 수위를 조절하느라고 애먹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요점은 이런 겁니다. 그게 정말로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다면, FDA 가 요구하는 수준의 시험을 거쳐서 약효를 인정받고 약으로 팔면 되는 겁니다. 그런 인정을 받지 못한 제품은 식품이지 약이 아닌 거죠. 그런데 약인 주제에 관리망에서 벗어나서 식품으로 팔리면 되겠어요? 그런 위험한 일이 벌어지면 안되겠죠. 일이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식품에게 무슨 약효를 기대하지 마세요.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섭생은 영양사에게.









덧글
shaind 2007/01/16 11:13 # 답글
뭐, 각기병에는 현미가 효과가 있고 괴혈병에는 사과가 효과가 있고 뭐 그런정도는 있겠죠.
기불이 2007/01/16 14:18 # 답글
그런 병은 특정 영양소의 결핍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조금 이야기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