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공장과 지옥. 에 나온 기사에 소를 톱으로 해체하기 때문에 뼛조각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그러더니 정말로 사람들이 그걸 걸고 넘어지는군요. 미국산 수입 쇠고기 "뼛조각" 논란
이 모든 사태의 발단은, 광우병우려때문에 미국쇠고기를 수입할 때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한국에 오는 미국쇠고기는 뼈가 없는 살코기만 와야 한다. 그래서 뼈는 다 발라낸 고기를 수입해야 하는데, 소를 톱으로 해체하면 미세한 뼛조각이 발생하고 -> 이게 고기에 남는다. 이런 이야기인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는 고기는 물에 씻어서 사용하니까 표면에 남은 뼛조각은 씻겨나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이야기는 관두기로 하고.
그래서 엑스레이 기계를 도입해서 고기에 남아있는 뼛조각을 검사하기로 했는데 이 기계는 길이 3 밀리미터까지는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녹취: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 연대] "미국의 작업위생시설이 굉장히 열악하기 때문에 작업도구를 통해 천분의 1 그램이 묻어들어온 걸 엑스레이를 통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 눈으로 본다고 보이는 것도 아닌데..""
천분의 1 그램이면 1 밀리그램인가. 그야말로 뼛가루구나. 열악한 작업환경이란, 전기톱으로 소를 해체하는 것을 말하나보다. 저렇게 반대하는 심정도 이해하고, 나는 미국쇠고기가 한국에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상관은 없는데, 좀 넘들 보기에도 말이 되는 이야기로 반대를 해주면 안될까.
이 모든 사태의 발단은, 광우병우려때문에 미국쇠고기를 수입할 때 "살코기만 수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한국에 오는 미국쇠고기는 뼈가 없는 살코기만 와야 한다. 그래서 뼈는 다 발라낸 고기를 수입해야 하는데, 소를 톱으로 해체하면 미세한 뼛조각이 발생하고 -> 이게 고기에 남는다. 이런 이야기인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는 고기는 물에 씻어서 사용하니까 표면에 남은 뼛조각은 씻겨나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이야기는 관두기로 하고.
그래서 엑스레이 기계를 도입해서 고기에 남아있는 뼛조각을 검사하기로 했는데 이 기계는 길이 3 밀리미터까지는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녹취: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 연대] "미국의 작업위생시설이 굉장히 열악하기 때문에 작업도구를 통해 천분의 1 그램이 묻어들어온 걸 엑스레이를 통해 보이는 것도 아니고 눈으로 본다고 보이는 것도 아닌데..""
천분의 1 그램이면 1 밀리그램인가. 그야말로 뼛가루구나. 열악한 작업환경이란, 전기톱으로 소를 해체하는 것을 말하나보다. 저렇게 반대하는 심정도 이해하고, 나는 미국쇠고기가 한국에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상관은 없는데, 좀 넘들 보기에도 말이 되는 이야기로 반대를 해주면 안될까.









덧글
truecore 2006/11/16 22:35 # 답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쇠고기 뼛조각 뿐만 아니라 수많은 헬스인들이 먹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의 단백질 품질에 대한 분석도 발표되면 좋겠네요.
사발대사 2006/11/16 22:42 # 답글
수호지의 노지심 생각이 납니다.
young026 2006/11/17 04:20 # 답글
노지심보다는 포샤(베니스의 상인)가 더 가까운 경우겠죠.
Charlie 2006/11/17 04:29 # 답글
저도 베니스의 상인이 생각났습니다..; 피한방울 흘리지 말고 살코기만~!
기불이 2006/11/17 04:29 # 답글
오호라 살은 취하되 뼈는 한조각도 묻어선 안된다! 이런 것입니까!! 과연, 명판결이로다.